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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박미영 석하정 여자탁구 단체전 런던올림픽 8강 한국:홍콩전 인터넷 실시간 라이브 동영상 TV 중계보기

스포츠/스포츠일반

2012 런던올림픽


홍콩과 8강전 단식에서는 경기는 잘했지만 결과는 아쉬웠던 김경아 박미영..

단체전에서는 좋은경기로 목표했던 메달을 따고 오길 기대합니다..


8월5일

AM 03:00 탁구 여자 단체 8강 2경기 


김경아-박미영-석하정 

티에 야 나-장 후아쥔-리 호 칭 


홍콩 - 대한민국


단체전 16강전 경기보기












인터넷으로 시청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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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점심시간 이용 찾아가는 다큐영화 상영 - 경기도

영상장비 및 교육/기타

경기도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 조재현)는 16일 경기도청 내에서 도청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쿠바의 연인>을 상영한다.


이미지출처 쿠바의 연인 블로그 -  http://blog.naver.com/cubanboy/ 




DMZ영화제는 다큐멘터리의 대중화를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화제를 시작한 2009년부터는 앙코르 상영회를, 2011년부터는 DMZ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을 비롯하여 일반 대중에게 매력적인 다큐멘터리 작품을 엄선하여 관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부터는 매월 하루를 경기도청 다큐 상영의 날로 지정, 도청 내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상영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상영회는 근무시간을 고려하여 이른 점심시간부터 다큐를 상영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이러한 정기상영회는 다큐영화와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관객에게 지속적으로 다큐멘터리의 재미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쿠바의 연인은 디자인과 대학생인 쿠바 청년과 다큐멘터리 감독인 한국 여성이 둘이 함께 살아갈 곳을 찾는 이야기로 지난해 극장 개봉작이기도 하다. 

DMZ영화제 사무국은 앞으로 관공서, 초중고교 등 다큐멘터리를 보고 싶어 하는 관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다큐상영회를 진행할 계획으로, 직장 내에서 영화 상영을 원하는 기관 단체에서는 DMZ영화제 사무국(032-623-806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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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을 보고나서..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요즘 제 블로그가 대선때문인지 본래 원하는 방향은 아니지만 정치이야기를 많이하게 됩니다. 될수있으면 정치나 대선이야기를 하더라도 이블로그의 가장 큰 주제인 UCC 동영상이나 영상관련된 것들에 초점을 맞출려고 합니다.

그래도 블로깅의 장점은 어떤 주제나 목적에 강박관념처럼 종속될 필요가 없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한 주제의 일별도 시의성에 따른 글도 결국 진솔함과 진정성이 담보된다면 일관성이란 것은 부수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더불어 가장 큰 미덕가운데 하나인 소통까지 아우른다면...

이생각이 갑자기 떠오른건 어제 오늘 블로그 스피어를 달구는 것중에 하나인 한블련(한국 블로그 연합회)이란 단체의 생뚱맞은 등장때문이었습니다.

관련글 : 민노씨 -  한국블로거연합회와 블로거들의 반응 - 한블련, 알고보니 열혈블로거!

주변에 오랫동안 자영업하던 지인이나 친구들을 보면 특정하게 일하는 분야의 연합회니 단체니 해서 찾아오는데 거의 그런 단체에는 가입을하지 않기에 물어보면 대부분이 회비만 뜯어가고 하는일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던 것을 들었습니다.

개인경험으로는 오히려 특정지역출신이나 오랫동안 얼굴을 맞대며 봐오던 특정지역의 상인들이 모여만든 단체는 오랫동안 존속가능성이 있습니다(잠원동에 사무실을 운영하던 시절에 옆에 있던것은 잠원동 상가번영회였는데 꼬박꼬박 회비를 받는 전형적인 이익단체겸 친목단체 임에도 나름대로 오랜역사와(?) 구성원들이 소속의식을 가지고 참석하는것을 봐왔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특정지역기반이기에 사무실은 사랑방 역할도 하고있었고 다른업종끼리는 서로에게 현실적인 도움을줄수도 있었고 동종업종끼리는 여러가지 조율도 가능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익단체를 꾸려나가는것도 여러가지 주변여건이 맞아야 지속성을 가질수 있는데 의견개진에 적극적이고 요모조모 따지는 동시에 아주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블로거들을 취합해서 이익단체가아닌 공익단체를 만드는것도 쉬운일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협의의 과정이나 동의를 얻는 과정이(기본적으로 메타블로그를 통한 많은 협의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없었기에 아무리 뜻한바가 높고 정의롭더라도 운영진 몇몇에의해 쉽게 변질될수있는 허술함의 기반위에 세워졌으면 사상누각이 되기 쉽습니다. 더구나 글을쓰신 블로거분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한불련은 특정한 의도까지 뻔히 보인다고 하니...

미디어다음 아고라 100분토론 바로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설이 길었는데 어제 백분토론을 보면서 한나라당의 빈자리를 보니 아주 씁쓸하더군요. 이른바 정치경험이 적어 헤프닝으로 비춰질수있는 군소정당도 아니고 눈살이 찌푸려지더라도 결론적으로 법테두리 안이라면 용인할수밖에없는 즉 이익집단으로 규정지을수 있는곳도 아닌 소위 공당이라는 곳에서 의무를 저버린 행위라 할수 있습니다.(설마 스스로를 특정한 부류나 계층만을 위해 일하는 곳이라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패널로 나온 각후보들을 대신하는 실무자나 지지자들의 대화에서 듬성듬성 느낀 몇가지..

1. 이명박과 한나라당 : 공당으로서 도의적인 책임과 의무를 저버렸다고 생각됨. 현재 선거가 몇일 남지 않은 시점에서 삼자의 입장에서보면 득실에 따른 계산으로 보이는데,자신의 입장에서 몇가지 불편하다고 책임감을 떨쳐버린 상태... 오히려 진정 결연하고 진짜 마음에 들지않았으면 X자 그려진 마스크라도 쓰고 앉아 있었어야 하지 않을런지.. 아니면 그렇게까지 억울한 마음이 있었다면 방송국 앞에서 단식농성이라도(저번 대선때나 탄핵때 토론에서 무참히 깨진 기억이 있었고 이번 BBK 공방을 보면 우왕좌왕 정리안된 모습을 많이 보여서인지 기존의 지지율을 지키기위한 전략으로 보이지만 책임감이라는 측면에서 공중파까지 기피하며 우롱하는 모습을보면 아주 씁쓸해집니다)

2.정동영과 통합신당 : 처음 지지자 패널로 나온분에 대한 자격 논란이 블로거 사이에 있었고,
이를 떠나서 공중파 방송용 토론에서 그리 깔끔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이회창 지지자분과 몇가지 말에대해 조목조목 지지자 입장에서 할수도 있는 반박들을 했지만 말싸움처럼 보여 다른 청중을 고려하지 않은듯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즉 지지자라는 순수한 느낌이 퇴색되어 토론이라기 보다 말싸움같다는 인상을 주어 역효과가 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3 권영길과 민노당 : 지지자로 나온분도 재미있었지만 심상정 의원을 새롭게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민노당이 제기했던 부분이나 문제해결방식이 설득력이 떨어지거나 시대와 멀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참여정부를 지나면서 많은 설득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권영길 후보에 대한 참신성과 민노당이 가진 이미지와 합일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을듯 다만 민노당의 정치적 경험과 주장하는것들의 현실성이 설득력을 쌓아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토론의 재미까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전같으면 자신의 입지를 쌓기위한 흠집내기로 비췄을텐데 정치적 경험에서 나온이야기라는 무게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천억대의 상속세를 내는 국내 100위기업과 16억을 낸 삼성을 비교하는 대목등등.)

4. 이인제,심대평,이회창 -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달라지는 특별한 변별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이미지가 가져다준 능력에 대한 반감같은 것들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혹은 기존의 관성 때문이라는 인식은 많이 불식되었고 나름대로 합당한 목적과 방법론이 존재한다는것을 알게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회창 후보쪽을 제외하면 대선은 총선의 전초전쯤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5. 문국현 - 지지자로 나온 백발의 송영씨는 문국현후보 지지세력의 한축을 보는듯 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는 후보로서 불만스러운 부분은 실무진인데 현재시점에서 문국현 후보진영에서 최고로 공을 들여야하는 부분은 정책적인 부분의 차별성과 현실성을 설득력있게 어필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지금 대두되는 선거비용의 차이에 따른 홍보전의 차이는 어차피 감수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기에 공중파에 나서게 될때는 주어진 상황을 극도로 활용해야될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토론에 나온 패널은 무난하기는 했지만 그이상의 설득력과 파괴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약간의 시의성을 가지는 설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를들면 민노당의 노회찬의원같은 입담) 어차피 정치라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기에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방법론을 보여주는 것도 정치집단이나 지도자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일이 뜻을 세우는것이 물론 어렵고 상황에 따라서 개인이나 구성원들에게 고귀할수도 있지만 뜻에 상응하는 실천력과 노련함을 가지지 못하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것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감동이라는 이미지에 매몰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은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시점에 한번 경험한 것이라 유권자들은 일종의 내성이 존재합니다. 감동과 더불어 구체성을 조금더 부각시킬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방법론? 일반적인 유권자나 지지자는 실질적인 내부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해당 캠프에서 찾아야합니다. 이부분이 현실적인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갑자기 돼지저금통이 생각나는것은 왜일까..물론 이방법을 현재에 실제로 쓴다면 비난만 되돌아오겠지만..)

통합신당과 한나라당이 정책이나 이에 기반한 토론이아닌 상대 후보의 지엽적이고 이미지적인 부분을 가지고 소송까지 불사하며 가지가지 과열된 공방전을 벌이는 모습은 과히 좋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명박후보의 CF에 대한 의견을 가질수는 있지만 국밥집 할머니가 가짜라는둥 꼬투리 잡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특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홍보물인데다 인간극장류의 리얼리티에 기반한 다큐멘터리가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허용할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광고에서 부부로 나온사람들은 결혼이라도 해야하나..) 이런 지엽적인것을 물고늘어지지 모습은 이제 자제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짓는 말을 하자면 한나라당과 이명박 캠프는 공중파 토론에 조속히 나오길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공로중에 가장 큰것은 탈권위적 모습으로 토론이나 터놓고 이야기하는 문화를 정착시킨것을 꼽고싶습니다. 화법이나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의 각론차원에서 논란이나 이견은 있을수 있지만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대화통로나 선택을 위한 검증자체가 불가능하게 하는것은 통탄할만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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