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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 네이트로 이전 및 통합안내 메일을 받고...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미니 홈피와 연동이 가능한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가 SK의 요즘 행보와 맞물려 네이트로 통합 이전된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SK는 이글루스 엠파스등 한동안 인수합병에 열심이더니 이제는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K 커뮤니케이션즈 본래의 기둥이라 할수있는 네이트와 싸이월드를 양립시켜 분산시키기보다 한군데로 몰고있네요.

UCC 동영상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침체기인 가운데 기존 방송사나 영화등의 콘텐츠들이 유료화와 맞물려 쏟아질때가 되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물론 어떤식으로 전개될지는 조금 회의적이긴 하지만... 미국의  HULU처럼 광고와 무료스트리밍 형태가 될것같진 않고(훌루는 현재 미국내에서만 서비스중인데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포털의 동영상 서비스는 축소되거나(다음 TV팟, 네이버 비디오는 한적한 곳으로 링크가 옮겨져있고..파란의 서비스는 주목을 받은적이 없었고..) 지지부진한 상태이고 광고과 전송방식의 변화 및 업로드시 용량의 제한 및 분량제한은 여전하고 장시간은 지원하지 않거나 사용자 PC 사용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와중에 한국지역 설정으로는 업로드가 안되는 핸디캡(?)을 지닌 유튜브는 화질개선 및 업로드 원본의 용량제한에 상대적으로 높은편이라 전반적인 위축가운데에서 조금씩 조금씩 힘을 실어가는 모습으로 느껴지기도합니다. 유튜브에서는 앞으로 유료동영상 시장도 개척하고 애드센스 접목도 일반유저를 상대로 가능하게 하는것이 가까운 시일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UCC는 말그대로 유저가 만들어내는 아마추어적 성격이 강한 혹은 공중파나 케이블등에서는 쉽게 만들어 지지 않거나 접목하기 어려운 부분을 채워준 것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일정부분 남아있고 나머지는 어찌보면 TV라는 한방향 공급으로는 과잉공급이랄수도 있는 공중파나 케이블 그리고 영화등의 고급 콘텐츠들과 같은 영역에서 뒤섞이면 어떤식의 양상이 전개될지 궁금해지기도...

이런 가운데에서 네이트의 동영상은 어떤 형태로 오픈되고 나아갈지 당분간 주목..
현재 싸이월드의 동영상은 기술적으로 업로드 용량이나 시간제한은 여타 포털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100메가 이내 10분이내... 더불어 SK 커뮤니케이션즈의 행보는...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의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사이좋은 사람들, 싸이월드입니다.

 

항상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가 2009 9 29자로 종료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안내를 드립니다.

 

이번 서비스 종료는 싸이월드가 미니홈피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에 집중/특화된 서비스로 진화 발전하고, 회원 여러분께 보다 새로운 환경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편의 일환으로,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는 네이트 동영상 서비스와 네이트 TV온 서비스를 활용하여 회원님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 종료 및 종료 후 네이트 동영상 서비스와 네이트 TV온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싸이월드 동영상 종료 및 데이터 이전 일정

   2009년 9월 29일(화):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 종료 및 데이터 이전

 

2. 주요 알림 사항

 ① 싸이월드 동영상에 올린 동영상과 댓글은 네이트 동영상으로 이전됩니다.

     네이트-싸이월드 연동을 설정하시면 마이동영상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연동을 하지 않은 회원님은 마이동영상에서 확인이 되지 않으니, 네이트-싸이월드 연동해주시기 바랍니다.

     ▶네이트-싸이월드 연동하기 

 ② 그 외 이전되지 않는 데이터(TV온 내의 댓글, 즐겨 찾는 채널, 플레이 리스트 및

     브랜드 채널의 댓글과 관심 프로그램) 9 29일을 기해 모두 삭제 됩니다.

 

3. 네이트 동영상 이용안내

 ① 싸이월드 동영상에서 미니홈피/블로그/클럽으로 스크랩한 게시물은 계속 확인이 가능하며,

    컨텐츠 정보 및 출처 클릭 시 네이트 동영상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이전 후에도 네이트 동영상에서 동영상을 스크랩하여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②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동영상 올리기 시 '동영상 서비스에 등록' 옵션을 이용하여 네이트 동영상으로 내보낼 수 있으며,

    네이트 동영상의 마이동영상 메뉴에서 보내진 글을 확인하고 수정/삭제할 수 있습니다.

 

4. TV온 이용안내

  새로워지는 네이트 TV온에서는 다채로운 방송 영상들과 사용자들이 참여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 동영상 브랜드 채널에서 스크랩된 정보와 링크는 네이트 TV온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네이트 TV 바로가기

 

기타 문의사항은 싸이월드 헬프데스크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싸이월드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회원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네이트 동영상과 네이트 TV온을 통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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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캐스트의 장기점검 돌입.. 문든 떠오른 생각...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재작년부터 작년 초까지 신나게 리뷰하고 사용하고 학습하고 주절주절 이런저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대던 UCC 동영상에 관련된 것들은 조금은 비껴나간 관심만큼이나 주목을 받지 못하는 현재이지만 이면에는 일상속으로 들어오는 표현방법으로 점점 스며들듯 파고드는 중이었습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 초기의 폭발적인 관심과 집중에서 멀어졌지만...

현재 가장 활발한곳은 다음... 네이버는 생각보다 RMC에 가깝게 다가가면서 전반적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이끌어가는 기획력보다는 아직까지 관망의 자세가 더많아 보입니다.

각광받던 엠엔캐스트나 화질의 엠군도 참신한 콘텐츠를 보여주기보다 왠지 답보상태 원조격인 판도라TV 그럭저럭 제자리걸음...유튜브는 화질상의 많은 개선을 이루어냈고 와이드 지원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콘텐츠 측면에서 역시 그냥...그리고 본래 표방했던 목적에 충실한 태그스토리...그러나 마케팅쪽에서의 영상활용폭은 이전보다 높아진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콘텐츠가 유통되는 영역의 확장 이동측면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고..홈비디오 영역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심리보다 자신과 직계가족 혹은 지인들로 축소되는 성격이고 그것만으로도 본래 지닌 가치에 만족할만큼 충실하게 귀속되기에 즉 그선에서 만족하고 관심없는 타인에게는 우연한 계기에 따라서 맺어지는 부차적인 문제일뿐입니다. 다만 애완동물이나 재치있는 일시적 연출이 이전보다 많이 늘어났고 특정분야에서 개인적 취미를 넘어설만큼의 전문성을 지닌 분들에게는 활용도에 따라서 축복이 될수도 있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많은 노력의 산물인지라...

우선 현재 웹기반에서는 기술적으로 접점을 지난 혹은 운영문제로 축소 혹은 그리드딜리버리 방식의 어쩔수 없는 등장이나 부쩍 많아진 광고와 접목된 툴바비슷무레 한것까지 볼 수 있습니다.(오랫만에 접속했더니 몇몇서비스에서는 설치창이 뜨기에 봤더니..) - 개인적으로는악성코드나 가끔 만나는 논란이 될만한 악성서비스만 아니라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충실한 설명과 어떤부분은 선택권을 주면서..-



각설하고 소녀시대 새뮤비를 어떻게 올려놨을까하고 오랫만에 엠엔캐스트에 들어가보려 했더니 점검중..(에스엠의 영향력하에 있는 곳으로 판단되어 최고화질로 올려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소녀시대가 데뷔할 무렵 다시만난세계의 뮤비를 봤을때 경험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그리고 다시 들어갔더니 은근슬쩍 늘어난 날짜(시간이 아닌 날짜라.. 웹기반 서비스가..뭔일이 있나..) 같은 서비스라 볼 수 있는 아우라나 아이플로 마찬가지...



에이!  엠엔캐스트 일본 서비스로 들어갔더니.. 열리는군.. 베타판이후 오랫만에 접속..
플레이를 누르니 뭔가 설치하란 소리.. 그리드 딜리버리.. 이해할만..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엠엔캐스트 사용자가 많기도 한듯..
엠엔캐스트 점검으로 검색해보니..


우선 생각보다 사용자의 반응이 많은것에 조금은 의외였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개인적인 데이터라면 백업을 충실하게하고 원본은 별도로 보관하고...
업로드를 자주한다면 많이 귀찮긴 하지만 동영상 서비스는 두세곳 정도를 사용하는것이..(포털,화질좋은곳,외국)
올해 시간이 된다면 테스트 리뷰를 기약하며...

2007/12/28 - [UCC 동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 UCC 동영상 서비스 - 엠엔캐스트
2007/08/21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엠엔캐스트의 일시적 장애와 데이터보관
2007/07/21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엠엔캐스트의 서비스 - iple.com의 오픈즈음에
2007/07/20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엠엔캐스트의 해외서비스 개선 약속
2007/07/06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엠엔캐스트 일본진출 베타판..
2007/06/05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 동영상 올리기 - 엠엔캐스트 -
2007/04/09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인터넷에 동영상올리기 - 엠엔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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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기 시작하는 UCC 동영상의 상업적인 활용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블로깅을 시작한 올해초부터 관심을 가지고, 현재 블로그의 가장 큰 주제가 되어버린 UCC 동영상 서비스를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영상을 제작하던 사람으로서 난관중에 하나였던 웹에서의 스트리밍이 무료라는점에다 많은 반응을 얻을수도 있다는점등등 상당한 매력을 지닌 서비스로 인식했다가 몇가지 생각해보게 된것은 업체들의 수익과 관련된 현실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적자상태이거나 답보상태 인데다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기에 생기는 서비스 자체의 운영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궁금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중요할수도 아니면 별로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자신의 저작물이 올려진 공간이라는 점에서 다루는 콘텐츠나 운영방법에 따라서 안정성도 하나의 중요요소가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이부분은 별도의 원본이 존재하기에 제작자의 인식에 따라서 제어할수 있는 부분이고 상대적으로 많은 서비스 업체수로 인해 한군데를 사용하기보다 여러곳에 자신의 영상물을 올리는 경향이 더 강하고 현재 사용추세가 손수제작물이라는 원래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2차저작물이거나 공중파등에서 만들어진 영상물을 단순재가공하는 형태가 절대다수를 차지하기에 원본의 보관이나 안정성측면에서의 접근을보면 어느정도 희박한 의식을 가지고 있고 이부분은 현재도 상당히 유효한 분석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저작권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조들이 보이기 시작하기에 이부분의 사회적 합의를 어떤식으로 도출하는냐에 따라서 서비스의 향방은 많은 탄력 혹은 위축을 가늠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전에 UCC 동영상 이벤트나 공모전과 관련해서 짧은 시간에 자사나 특정집단의 자화자찬식 홍보물을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서는 제작물을 만들어내라는 식의 것들이 많았기에 실효성에 상당한 문제들이 있었고 반응도 적었던것으로 생각합니다. 더불어 어렵게 만들어진 것들도 재사용이 불가능하게 특정회사에 타켓팅된 UCC 동영상 프로필을 요구했던 업체는 나중에 불합격자들의 원성을 넘어서는 잠정적인 안티세력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개인생각으로 수익배분 모델은 여러가지 현실적으로 난점이 많기에 오히려 이부분에 할애하는것을 UCC 동영상과 관련된 문화적 축제의장으로 승화시키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들을 종종 이블로그에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역시 서비스 당사자들은 이부분을 넘어서서 실제 수익성과 홍보성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큰 매력을 주었던것은 엔터테인먼트 사업과의 연계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이부분을 가장 극대화 시킬수 있었던 곳은 SM에서 운영하던 엠엔캐스트가 아니었을까 예측해 봤지만 박진영의 JYP와 엠군에서 실시했던 오디션이 많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아마 올한해 UCC 동영상과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가장많은 관심을 받은곳은 JYP엔터테인먼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디션, 원더걸스의 텔미.. 지금은 다음 TV팟과 아이디어 차원의 뮤직비디오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공모 웹페이지 바로가기

뮤직비디오 공모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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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일반기업의 이용에 관한것인데 적은비용으로 많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는 바이럴 마케팅 방식의 광고들이 선보였습니다. 기아의 카렌스포머나 LG전자의 남태희를 이용한 동영상을 들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08/28 - [UCC 동영상 속으로/FUN & FUN] - 카렌스포머 2부가 나왔네요..
2007/08/25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카렌스포머와 남태희 - SCC 혹은 CCC
2007/08/20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남자 김태희.. CF에 등장

그다음에 눈에 보인것은 기업에서 직접적으로 시리즈물이나 드라마 형식의 웹용 영상물을 제작하는 방식을 취한것들이 보였고, 돈버는 기계 혹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가진 무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었던 공중파용 광고때문에 많은 반론을 받았던 푸르덴셜에서 아이와 아빠의 즐거운 모습의 공모를 통한 공중파 광고의 활용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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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선보인 푸르덴셜의 소비자의 직접적인 영상을 활용하는 것은 이미지가 아닌 제품을 직접적으로 판매하는 곳에서는 촬영된 영상물의 퀄리티와 기기의 한계로인한 화질이 공중파용 판매목적으로 쓰이기에 난점이 있기때문에 재제작하는 방식을 가진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푸르덴셜의 광고는 화질을 떠나 리얼리티적인 요소가 더중요하기에 현재의 방식이 유효한점을 감안하면 자사의 목적과 상품이나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특성을 잘파악해서 사용하면 될듯합니다.

최근에는 KTF의 쇼에 밀리는감을 많이 보여주었던 SK의 영상통화 티라이브의 공중파용 광고에 소비자의 직접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해서 제작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관련보도자료:ZDNET -  내가 찍은 UCC「광고 속으로」



대선정국에서 UCC 동영상 활용이 선관위의 제한으로 김이빠진듯하지만 이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후보는 문국현 후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근 대선용 공중파 광고를 공모된 UCC 동영상을 활용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12/09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문국현 후보의 2번째 그리고 이명박 후보의 또 다른 TV CF
2007/12/04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문국현 캠프의 UCC 공모전(추후 공중파 방영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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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의 전망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지금은 어느정도는 맛이 갔다고 하는 네이버 지식인이 선보였을때.. 초기에는 뭐하는건가 했지만 이내 상당한 매력을 가진 콘텐츠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시대에 발품팔아가며 혹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만들어진 정보들이 몇번의 질문과 대답으로 해결되기도 하고 전문적인 지식의 입문이나 특정사항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들을 취할수도 있었습니다.

순기능이 있다면 역기능도 존재하는법.. 이내 서비스의 성공은 한동안 혁신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했었는데 이내 슬슬 전면적으로 나오는 상업화와 데이터의 신빙성에대한 의문들이 생기는 것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신빙성에 관한것은 방대한 양과 사용자끼리 이루어지기때문에 서비스 공급자로서 개입하기 어려운 어쩔수없는 부분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상업화 부분은 조금더 정리된 형태로 개입이 가능한 영역입니다.(물론 지금도 나름대로 상당한 기능을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처음에 가졌던 기대치만큼의 발전에 다다르지 못했기에 드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상업화에 대해 커다란 반감은 없습니다. 다만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지나침으로 인해 본래 가져야할 가치들이 훼손될때 오는 것들입니다. 가령 이전에 보험에 들기위해 이것저것 검색했을때 순수한 의미의 비교보다 자사의것만 선전하는 것들을 보았기에 이것들을 다시 일별해서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것들을 여러번하다보면 지치는때도 있었고 다른경우에는 의학정보를 볼때면 자기들의 광고목적이 있었어도 고마울때가 있었습니다.

UCC동영상도 이길을 따라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조금씩 들기 시작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콘텐츠 자체만으로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편이고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상업화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본말이 전도되는 현상을 어떤식으로 잡아나갈지 주목됩니다. 오늘 다음 TV팟과 GS홈쇼핑의 제휴는 이런 전초적인 성격을 지니는것으로 해석됩니다. 아직까지는 이런식의 제휴는 순기능을 더욱 보여주리라 생각되지만 UCC 동영상이 상품,광고,엔터테인먼트로만 채워진다면 이에 덧붙여 공중파의 재탕에 그친다면 처음에 이야기했던 네이버 지식인처럼 한순간의 주목을 받은후에 그냥그냥 유지차원에 머무르는것으로 시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가지 생각을 해보면 우선은 홈비디오에 대한 배려가 더욱 필요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솔직히 당사자와 비슷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제외한다면 재미는 없을지라도 지속성을 가져다주는 사용자층이 될수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벤트의 활용입니다. UCC 동영상 제작은 영상편집이라는 텍스트나 사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난이도 혹은 물리적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현재 이벤트들은 아직 자사의 홍보에 머물러있고 영상제작의 난점을 고려하지않은 부분이 있기에 커다란 호응을 가진것을 보지못했습니다. 현재까지 눈에 띄는 것은 박진영의 JYP 오디션과 현재 진행중인 푸르덴셜의 홍보물정도입니다.(물론 푸르덴셜의 광고이벤트는 이전에 논란을 가져왔던 푸르덴셜 아버지라는 광고의 무마용 혹은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한 형태로 해석될수 있습니다) 이둘의 특징은 해당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다는 점입니다. 연예인이 되고픈 사람 아니면 비디오의 일상적인 사용을 강력하게 고려해보는 육아의 시점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런식의 공모전이나 이벤트는 편집등이 필요한 제작의 난이도보다는 자신의 어떤 시점이나 재능이 더높은 평가를 받는것이고 별다른 기교가 필요하지 않기에 많은 호응을 얻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월드스타 JYP오디션 본선 Bad Boy-댄스  (JYP 오디션 우승자)


자연스러움과 사용형태를 분석한 이벤트나 공모전이 유효해지는 점은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업체들도 인지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기술적인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들은 여유로운 제작시간과 특정부분을 고려해야 가능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올해를 결산하는 의미와 정기적으로 리뷰를 한다는 이야기를 드린적이 있습니다. 12월에는 올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동영상의 업체별 변화폭과 UCC 동영상의 향후전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정리한 리뷰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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