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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침몰시킨 대한민국

스포츠/축구

현재 세계랭킹 1위이자 전대회 챔피언인 독일과의 경기.. 유럽의 도박사들은 2:0 한국 승리보다 독일의 7:0 승리 배당이 더 높았다고합니다. 그정도의 격차가 있었다고 보고있었고 우리팀의 이번대회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고 멘탈도 떨어질 상황이라 현실이 될지도 모를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포스팅한것처럼 독일전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승리해본 경험이 있고 두차례있었던 이전 월드컵에서의 대결도 의외의 박빙이었습니다.


경기는 결국 우리가 2:0으로 승리하면서 1% 확률을 이뤄냈습니다. 후반막판까지 잘 지켜냈고 신들린 조현우의 선방과 김영권의 헌신적인 수비와 선제골 그리고 손흥민의 쐐기골까지 터지면서 독일은 80년만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우리는 독일에게 월드컵에서 최초로 승리한 아시아팀이 되었습니다.


이번대회 골키퍼는 국대커리어로보면 김승규가 주전으로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조현우를 기용한건 결국 신의한수가 되어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비난과 시달리던 신태용호는 마무리를 매우 잘했습니다. 개인생각에 이번 독일전마저 패했다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는 오랜기간 암흑기가 도래했을지도 모를 상황이었습니다. 축구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떨어질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우승후보 독일에 진검승부에서 승리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보기 -







경기 다시보기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bidx=61611



그동안 월드컵에서 희망고문을 많이 당하긴했지만 독일에게 가능성만 본것이 아니라 시원한 승리까지 가져옴으로써 비록 16강에는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패하면서 올라가지 못했지만 다시 출발할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번대회 이렇게 마무리되면서 안도와함께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커지게되었습니다. 멕시코전 기성용이 당한 반칙이 인정되었더라면 무승부로 끝났을 상황이었고 스웨덴전도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지않고 우리가 하던 경기패턴대로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난간일이고 앞서의 경기들의 결과가 달랐다면 뒤에 경기 우리와 상대편의 경기 자세도 달랐을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이것저것 재가면서 가진걸 지키려다 더욱 크게 패했을수도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히딩크 논란에다 한마디 한마디가 커다란 메시지가 되는 인터뷰도 조금 실망스러울때가 있었고 월드컵 조별리그 앞선 두경기 패하면서 커리어에 커다란 위기상황이었는데 이번 승리로 새로운 희망을 가져갈수 있게되었습니다. 


국내 감독들은 16강에 올랐던 허정무를 제외하면 월드컵에서 실패한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월드컵 무대가 주는 중압감에 초반에 자기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것을 자주느낍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더라도 이란의 케이로스처럼 장기간 같이 갈수있는 상황이 되어야합니다.


이번 월드컵을 보면 이전보다 상향평준화된 전력을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독일을 잡은건 두고두고 회자될 전적이지만 최고의 선수인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가 헤매고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이전대회 우승팀이 다음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기현상이 계속되고있습니다. 


80년대 90년대까지만해도 이전대회 우승팀은 다음대회에서 어영부영 4강이나 결승까지 올라가던 저력을 발휘했는데 이제는 단순히 네임벨류에 주눅들지 않고 급속도로 변화하는 축구를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다음 월드컵부터는 지나치게 계산하는것보다는 자신만의 경기에 집중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임해야합니다. 전력을 감추는것의 유효성이 많이 사라졌고 어떤 묘수같은 것을 찾는 것으로는 대적하기 힘든 무대임을 절감한 월드컵이었습니다. 정공법으로 그냥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속성을 가진 상태에서 순간순간 유연함이 나와야하는 난이도 높은 대회..


무엇보다도 월드컵에서 두고두고 이야기될 역사적인 승리를 기록한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러운 날입니다. (멕시코와 두번째 경기 패배와 3차전 멕시코의 패배는 두고두고 아쉬움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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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혼쭐낸 이란의 경기력 -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스포츠/해외축구

이번대회 우승후보인 스페인은 1차전에서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비기면서 남은경기 모두 전력을 쏟아내야할 상황입니다. 한편 집념의 승리라고 볼수있는 이란은 모로코를 잡고 16강 진출의 유리한 상황.. 늪축구 질식축구라 하지만 스페인을 상대로는 완패가 예상되었습니다.


전반전 경기는 예상대로 스페인의 점유율 축구로 흘러갔지만 이란 선수들의 집념어린 플레이들이 이루어지면서 생각대로 골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득점없이 전반전 종료


후반전에도 비슷한 양상이 되었지만 스페인 코스타의 행운이 가미된 골이 들어갔습니다. 이란 수비수들이 걷어낸 것이 다시 코스타의 다리를 맞고 들어갔습니다. 이후 이란은 스페인과 치고 받으며 공격을 시작.. 아슬아슬한 몇번의 장면을 만들어냈고 한골이 들어간듯 했으나 이번대회  도입된 VAR 판정은 오프사이드로 노골.. 이후에도 몇번의 공격이 이루어졌지만 그대로 끝나며 스페인에게 1:0 패배


1994년 우리나라와 스페인 경기의 데자뷔가 될뻔했던 경기입니다. 스웨덴전 답답했던 우리의 플레이를 보다 이란의 패기와 집념의 플레이를 보고있으니 이전과 바뀐느낌입니다. 이란은 월드컵에서 그리 신통치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3C6DK8n0mQ




스페인 : 이란 경기 하이라이트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szCode=2018WORLDCUP&bidx=60555&part=HIGHLIGHT


경기 다시보기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bidx=60558



아시아 월드컵 티켓을 줄이자는둥 팬들의 목소리도 일부있는데 이란이나 일본의 이번 월드컵 경기를 보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도.. 사우디가 개막전에서 수준이하의 경기로 패하면서 아시아팀의 경기력이 심하게 떨어지는건 아닌가 했었는데 그나마 다행.. 


이란은 이번대회 크레이지 모드로 돌입한 호날두와 경기인데 결과는 장담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이란의 경기력과 몰입감이라면 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힘듭니다.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무조건 16강 진출이기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쉽게 올라갈것 같아던 조인데 모로코도 이란과의 경기에서 첫단추를 잘못꿰고 포르투갈과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패하면서 탈락했지만 스페인전에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다면 스페인 역시 결과 장담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스페인이 지난 월드컵처럼 짐을 일찍쌀수도..



우리나라팀도 이정도 몰입감과 경기력으로 임한다면 설혹 패하더라도 대부분이 잘했다고 격려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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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 스웨덴 경기 - 아쉬운 그러나 어쩔수없는..

스포츠/축구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올라온 스웨덴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거칠게 나왔고 피지컬이 좋았지만 세밀함은 떨어지는 팀이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는 손흥민을 데리고 있지만 아쉽게 토트넘의 에릭손같이 경기를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는 선수나 알리나 케인같은 번뜩이는 동료가 없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것이기에 다른방식의 해법을 기대했으나 역시나가 되어버린 경기..




경기 내내 빛난건 조현우 골키퍼.. 골키퍼가 빛난다는건 그만큼 공세에 시달렸다는 이야기이고 유효수팅이 제로였던 우리팀의 경기였기에 답답했습니다. 다만 우려했던 것보다 경기력은 괜찮았지만 기대치가 높지않았기에 월드컵 무대에서 결과를 가져올만큼은 아니었던 경기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번대회 비디오 판독시스템인 VAR을 통한 판정으로 인해 김민우 반칙이 리플레이되고 최종적으로 패널티킥이 주어지면서 아쉽게 내준 경기였습니다. 심판판정이 우리입장에서 형평성이 조금 어긋난거 아닌가하는 여러가지 아쉬운 경기이긴했지만 그렇다고 주어지지 않아야할 것이 주어진 오심은 아니었습니다.


박주호는 부상으로 더이상 출전을 장담할수 없게되었는데 이번대회 직전부터 수비수들의 이탈은 안그래도 어려운데 불운에 불운이 겹치고있고 더강한 팀들과의 경기가 남은 상태.. 남은 경기들은 현재로선 크레이지 모드로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bidx=60206&part=HIGHLIGHT

경기 다시보기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code=2018WORLDCUP&bidx=60208&part=REPLAY




경기를 보면 팬으로서 답답한건 우리의 경기를 하지못한다는점입니다. 유효슈팅이 하나도 없었다는건 상대 전력을 고려하면 매우 답답했습니다. 이전 월드컵에서도 스페인 아르헨티나 독일 이탈리아등 8-90년대 월드컵에서도 강호들과 대등하거나 득점에 성공한 경기들이 많습니다. 




2010년 월드컵이후부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SBS에서 해설하는 박지성의 은퇴시점과 맞물려있습니다. 팀으로서 하나되지 못하는 느낌을 주는건 오랫동안 국가대표 축구경기를 봐왔다면 더욱 절실하게 보일것입니다. 




이전에도 결과를 놓고본다면 90년대까지는 생각보다 신통치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의 경기를 했습니다. 대기권 이탈이라고 비아냥거려도 슟을 시원하게 날리면서 흡사 미친놈처럼 뛰어다니던 경기였었는데 지금은 너무 만들어가고 말끔하게 공을 차려고하는 경향이 느껴집니다. 공격의 적극성이 부족한 경기...




그러다보니 축구라는 종목의 특징가운데 하나인 내재적인 격렬함이 줄어들고 몸사리는건 아닌가 하는 오해마저 하게됩니다. 우리 선수들  특징을 그란데 코치는 이상이 크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했었는데 거기에 같이 들어가야할 투혼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자꾸 결과와 과정이 삐걱거려 개인적인 스펙관리가 우선이 아닌지 하는 망상까지 가게됩니다.




전보다 해외진출이 활발하게되면서 몸값도 올라가면서 명예이외에는 커다란 메리트가 줄어든 국가대표 경기일지도 모릅니다만... 선수들이 들으면 물론 많이 억울해 하겠지만(거기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인고의 노력을 해야되는지는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없긴합니다) 국가대표 축구에 바라는 팬심은 능력의 최대치 이상이 나오길 바라는... 소설을 써보듯 거기에서 대리만족을 원하는 심리처럼 원래 이런걸지도... 




어느나라건 경기장에 보이는 자국 관중들의 눈빛에는 이런 염원들이 담겨있음을 볼수있습니다.




다음경기는 전대회 우승국이자 이번대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인 독일을 꺽은 멕시코와 독이 오를대로 오른 독일입니다. 산넘어 산인데 벌써 오후 늦은시간이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러면 남은 선택은 그래도 축구선수로서 한두번 나갈까 말까한 월드컵에 모든것을 쏟아붓고 오는수밖에.. 결국 팬들도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할수없지만 지난간 것은 털어버리고 남은것만 집중해서 좋은 과정과 결과까지 만들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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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올림픽의 추억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 영상보기

스포츠/스포츠일반

우리나라는 올림픽에서 상징적이라 할수있는 손기정의 마라톤 금메달을 빼면 최초의 금메달은 양정모의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이었지만 이당시 TV는 아직은 귀중품에 속하던 물건이었고 시골에서는 동네에 한두대있을정도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집에도 아직 없었고 어릴때..  TV로 올림픽을 집중하고 보기시작하던때는 84년 LA올림픽이었습니다. 때마춰 컬러TV 보급이 시작된지 불과 몇년 안된 시점...


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은 미국을 비롯한 우리나라등등 많은 국가들이 불참했고 그여파로 LA올림픽은 소련을 비롯한 스포츠 강국 동독등 동구권 국가들이 대거 불참해 반쪽자리라는 평가를 받기도했습니다. 우리나라에게는 어찌보면 호기였던게 일부 강호들이 불참해 몇몇 종목은 메달권의 벽도 낮아졌습니다. 박찬숙 김화순이 있던 여자농구.. 그렇다고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공산권 국가지만 올림픽에 참가했던 중국을 꺽음 당시에는 중공이라 불렀습니다.) 현실적으로 여자농구는 이전에 중국에 지면서 지역예선 탈락이었지만 불참국가들로인해 출전이 가능해져 올림픽 은메달을 따는 드라마틱한 쾌거를 이루며 다른 한편으로는 반사이익을 보기도 했습니다. 


LA 올림픽에서는 서울 올림픽 직전에 열린대회로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정도로 별로 존재감이 없던 우리나라는 차기 올림픽에서 개최국 성적이 너무 떨어지는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킬만큼의 경기력을 보이며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88년 올림픽때는 고3시절로 그렇게까지 공부에 매진하지도 않았음에도 분위기상 마음놓고 보지는 못하던 때였습니다. 당연히 직접관람은 꿈에도 꾸지 않았습니다. 가끔 학교앞 문방구에 틀어놓은 것들을 보거나 집에서 하이라이트를 조금씩 보던..





동계 올림픽은 1990년대 이전까지는 우리와는 안드로메다만큼 거리가있던 올림픽이었습니다. 쇼트트랙이 존재하기이전에는 주니어시절 대단했던 이영하나 배기태등 스피드 스케이트에서 간혹 혹시나하던 기대를 걸었었지만 올림픽과는 인연이 없었는지 계속 빗나갔고 거의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었습니다. 지금은 이번대회에도 기대되는 이상화부터 이승훈 모태범등이 이전에 금메달을 들어올렸고 이번 올림픽에서도 기대하는 진행형인 선수들입니다.


1992년 알베르빌에서 김윤만이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전 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어 우승했지만 대중에게는 아직도 생소했던 쇼트트랙에서 김기훈이 금메달을 따면서 많은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전이경 안현수(이후 러시아귀화 빅토르안으로 나오기도) 김동성등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강자로 우리나라가 많은 금메달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동계올림픽 종목중 아무리 평준화되었다해도 쇼트트랙만큼 좋은성적이 기대되는 종목은 별로 없습니다.


현재까지의 동계올림픽에서의 가장 큰 정점은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김연아 이전에는 피겨스케이트는 극소수의 관계자를 제외하면 관심은 불과하고 어떻게 보는것인지도 모르던 생소한 종목이었습니다. 그냥 스케이트 신고하는 무용과 체조정도의 느낌...  관심이 갔던건 끽해야 내한해서 묘기라 할수있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준 피겨의 전설 카타리나 비트나 신문 가십란에 나오던 토냐하딩의 낸시케리건 테러정도였습니다. 가끔 이토 미도리같은 일본 선수들이 선전하는걸보면 신기하기도 했지만 역시 남의일이던 시절...


이번 올림픽에는 직관을 가게되었습니다. 꿈에그리던 일이라 매우 기대되는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30년만에 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1988년 하계 올림픽에 이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누구나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기대하고있던 피겨퀸 김연아의 성화점화로 화려한 개막을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시도하면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도하는 외교의 장이기도합니다. 퍼주는것 아니냐는 시선도 많이 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우리의 외교역량이 높아지리라 기대합니다. 우리의 문제를 우리의 손으로 적극적으로 열어가는 과정으로 보고있습니다. 조선말기와 일제시대를 관통해보면 남의손으로 쉽게 해결하려다 항상 안좋은 결말과 만났기에 적극적인 대처만이 우리의 길을 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린시절 TV에서 자주보고 밤을잊은 그대에게 라디오 방송으로도 만나던 송승환 감독이 연출한 많은 화제를 몰고온 개막식입니다. 인면조나 드론 그리고 김연아의 성화점화까지 다채로운 광경을 연출...


평창올림픽 개막식 다시보기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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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청소년 월드컵 대한민국 포르투갈 일본 베네주엘라 16강전 경기 일정 및 인터넷 생중계

스포츠/축구

U20 월드컵 16강전 길목에서 대한민국은 포르투갈과 경기하게 되었습니다.



조별예선 2승을 먼저거두고 마지막 잉글랜드전에서 아쉽게 석패하면서 조2위로 포르투갈과 경기.. 개최국 이점은 물론이고 바르샤 듀오인 이승우와 백승호가 제몫을 잘해주고 있는 가운데 신태용 감독은 원팀이라는 축구 철학을 이야기했고 매우 타당하지만 결국 마지막 방점은 두선수가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연령대의 특징은 해당 국가의 성인 대표팀이 가지는 네임벨류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적으면 10대후반에서 아주 많으면 30중반까지도 있는 많은 연령을 아우른 성인 대표팀과 다르게 기복이 존재하기에 섣부른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아르헨티나도 조별예선에서 탈락했고 브라질은 아예 나오지도 못하는.. 성인 대표팀 레벨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역으로 우리에게도 기회가 많다는 반증입니다.


1983년 박종환 사단의 멕시코 청소년 월드컵 4강의 기적을 넘어 우승까지 할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당시에 학교에서 라디오 방송으로 듣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나라가 벨기에처럼 붉은 악마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고 김종부 신연호같은 스타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박종환을 은사로둔 신태용 감독의 리더쉽도 기대해보는 부분입니다. 스파르타식으로 논란도 많았던 박종환이라 신태용과 선수를 이끌어 가는 스타일이 매우 다르긴 하지만 결과가 중요한 공식대회에서의 박종환의 4강 신화처럼 도약하길...






5월30일 16강전 경기 및 중계방송 일정


17:00 대전 월드컵 경기장 16강  베네수엘라 VS 일본    MBC 아프리카TV

 

20:00 천안 종합 운동장 16강  대한민국 VS 포르투갈    MBC SBS  KBS2TV  아프리카TV





16강전 대진표


8강에서는 우루과이와 4강에선 일본이나 미국과 경기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우리가 탈락하거나 다른팀이 올라올 가능성도... 추측은 어디까지나 추측..





인터넷 생중계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볼수있습니다.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와 다시보기도 제공중...



아프리카TV U20 월드컵 중계보기 - http://u20wc.sports.afreecatv.com/

지난 경기 다시보기 - http://u20wc.sports.afreecatv.com/?control=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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