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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의 비상과 스티라이브 논란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블로그에 연예인 이야기는 거의 안하는편인데 워너원은 작년부터 아내가 귀가 닳도록 덕질을 해대기 시작하면서 자동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프로듀스 101을 생방송으로 봤을때는 재미있기도 했지만 등수로 매겨서 자르는등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너무 띄엄띄엄 봐서 앞뒤 연결이 안되지만 1회부터 정주행한 아내의 부연설명으로 내가 전부 본것같은 착각속에서 소녀시대이후로는 대부분 이름도 못외우고 얼굴을봐도 누군지 구분도 못하는 아이돌 그룹이지만 워너원은 전부 외우게되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아내말을 종합하면 워너원 멤버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성이 좋아서 요새처럼 각박한 시대에 맞는 컵셉이라 했습니다. 아내는 YG나 JYP는이제 트렌드를 읽는 감을 잃었다는둥 이런소리하면서 마지막에 살아남은건 착실한 실력파 몇명과 더 재능있고 잘난 녀석들도 있었지만 착한 인성으로 그보다 많은 가산점을 받은 멤버들이라고 분석... 


기고만장하고 지잘난맛에 살던 연예인들을 많이 보다보니 안그래도 사회전반에 만연한 갑질시대에 짜증이나고 아직까지 순수하고 착한 녀석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했습니다.


워너원은 이후 말그대로 승승장구하면서 대세로 자리잡기까지 했습니다. 각종 예능에서는 모셔가려 혈안이 되었고 각종 특집들이 만들어지기까지 했습니다. 가족들과 즐겨보던 한끼줍쇼에서는 강다니엘이 왔다면서 촬영중 사람이 너무 모여 중단사태까지 발생하기도...


그러더니 어제 저녁에 뜬끔없이 워너원 이제 끝났다고... 신곡 나온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 나왔는데 방송 카메라 꺼진줄알고 인성(아내가 생각하는 워너원 최고의 덕목 가운데 하나이자 최후에 선택된 이유) 드러나는 말을 했다고...  뭔가 실망한듯한...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데뷔전 행동까지 따져가면서 이미 뜬사람들도 가라앉게 하는 사람들인데.. 


초년 성공이 가져온 후폭풍일까? 


한편으로보면 대체로 그 나이대에 친구들끼리 있을때는 평범하게 나올수 있는 소리들인데(영상 들어보면 실제로 별거없다는 생각이듬) 이미 방송으로 모두 나왔고 이미지가 매우 중요한 연예인이라 두고두고 따라다닐수도... 앞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워너원이 각광 받은건 어려운 연습생 시절을 견디며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반듯한 인성까지 갖춘 것으로 보였기때문... 중년 아줌마들까지 덕질하게 만들었는데..


그나저나 워너원은 일시적으로 볼수도있는 프로젝트 그룹이라 이후의 행보도 궁금해지는데 지금 발생한 부분은 어쩌면 상당히 오랜기간 따라다닐수도 있을듯.. 아니면 대수롭지않게 넘어갈수 있을정도이기도해 오랜 시간 지나면 헤프닝으로 웃으면서 할수도 있을듯...


옛말에 올라가는 것보다 그걸 지키는게 더 어렵다고 했는데, 나이들수록 옛말 틀린게 별로 없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최근 미투를 지켜보더라도 본인 착각에 빠진 남자들을 볼수있습니다. 마흔이상된 남자를 어떤 목적을 지니지않고 있는 그대로 로맨스의 대상으로 볼 젊은여자는 세상에 없다는 인터넷에 떠돌던 말이 떠오르기도합니다. 


초년성공은 오히려 인생에 독이 될수 있다는 말이 떠올랐는데 워너원 논란은 신문기사로 접하고 소속사 사과문 올라왔지만 영상으로 본건 차이가 온도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별일 아닌걸로 넘어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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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직접 관람 - 매스스타트 금메달 이승훈과 은메달 김보름

스포츠/스포츠일반

평창 올림픽은 초반의 우려와 다르게 성공적으로 마친대회가 되었습니다. 남북단일팀등 외교적인 노력까지 좋은 평가를 내릴수 있는 가운데 올림픽 자체도 매우 가성비 뛰어난 대회로 평가받았습니다.


경기 측면에서도 때아닌 영미 열풍이 몰아치며(집에서 아내가 빗자루들면 아들과 함께 영미 영미 가야돼 가야돼 외치기도 했습니다) 최고의 화제를 몰고온 여자 컬링팀을 비롯해 전혀 딴나라 종목으로 치부되던 스켈레톤 윤성빈의 금메달이나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비롯해 스노보드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 이외에서도 풍성한 결과들을 가져왔습니다.




지난 2월24일 강릉 빙상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날은 생소한 종목인 매스스타트를 보고왔는데 유명한 선수인 이승훈과 왕따 논란을 불러일으킨 팀추월 경기로인해 아마도 평생받을 비난을 한순간에 받은 김보름 선수의 출전경기...


김보름 선수는 경기나 제대로 할까하는 우려를 넘어서 은메달을 거머쥐었고 경기장에서 큰절까지 올렸습니다. 야유를 받으며 경기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질만큼 커다란 이슈였지만 경기장에서의 분위기는 김보름을 계속 연호하면서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습니다. 선수 개인에게는 좀더 성숙한 마음가짐을 가질수있는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올림픽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남자부에는 현역임에도 벌써 레전드라 불러도 손색없을 이승훈이 출전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답게 금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경기장안에서는 열광했고 같이간 사춘기 아들도 시크한 표정의 평소와 다르게 계속 소리지르며 응원..


매스스타트는 매우 생소한 경기였습니다. 넓은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쇼트트랙처럼 경쟁하는것으로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대부분이 뒤에서 슬렁슬렁 타고있고 몇몇 선수 돌출적으로 상당한 속도로 치고나갔지만 결국은 마지막에 하위권으로 뒤쳐졌습니다. 


총 16바퀴중에 경기 중간중간인 4번째 8번째 12번째에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는데 결론적으로보면 3위까지는 이전에 계속1등으로 통과해도 마지막 결승선 통과순위에 부여되는 포인트를 넘을수없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들어오는 순위대로 승부가 결정지어진다고 볼수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옆선수와 이야기하거나 8-90년대 나이트클럽에서 기차놀이하듯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팬서비스 차원의 퍼포먼스인줄 알았습니다.






올림픽이 끝나고보면 이번대회는 목표한 금메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많은 투혼과 열정 그리고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면서 과정도 이전과 비교하면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오점을 꼽자면 여자 팀추월팀의 모습이 최악이었습니다. 빙상연맹은 사실 오래전부터 문제가 많이 노출되었고 매우 투명한것으로 알려진 양궁협회를 빼면 우리나라 체육협회가 대부분 문제가 많은데 악명높은 빙상연맹은 김연아때도 변변한 지원하나없이 숟가락 얹어가기 바빴고 소치올림픽에서 불이익을 당해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습니다. 쇼트트랙 천재라 볼수있는 안현수는 급기야 러시아로 귀화까지..  다른 종목을 봐도 김연경 해외이적 파동때 엄한소리하는 구단손을 들어준 배구협회나 수영협회와 박태환 그리고 역시 많은 비리와 연줄로인해 욕먹는 축구협회까지..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많은 행태를 지속적으로 보여준곳들..







썰전에서 유시민이 매스스타트 경기모습을 보고 올림픽 헌장에 어긋난다고 비판을 했는데 일리는 있지만 현실과는 일정정도 거리가 있는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종목 일인자는 세계 랭킹으로 보자면 이승훈이 차지하고 있었고 다른나라의 견제가 꽤나 심했으리라 보입니다. 


빙상의 전설인 네덜란드 스벤 크라머도 페이스메이커겸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성적 모두를 노린 출전으로 보였고 비슷한 레벨의 선수라면 기량차이는 날지라도 한두가지 변수로 순위가 바뀔수도 있을 정도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스피드스케이팅처럼 혼자의 페이스로 기록을 측정해서하는 경기라면 당연히 이런식의 경기 운용을 하지 않았겠지만 순위경쟁 경기이다보니 나오는 방법..


그렇다고 특정 선수가 탱커로 희생하는 구조가 옳다거나 보기에 좋다는건 절대로 아니지만 경기 특성을 고려해야하고 선수를 비난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지기에 공적인 발언에 앞서 혼신의 힘을다해 고생한 선수에대한 배려를 더욱 크게 자리잡아서 이야기하는게 순리일듯...


되돌아보면 쇼트트랙 경기를 중계로 접하던 초기에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뒤에서만 맴돌다 마지막에 치고 나오고 앞에서는 한명이 진로를 교묘하게 막아서는 모습을 보기도 했었는데 조금 불편했던건 사실입니다. 점점 이런 부분은 세계 각국의 모든 선수들 사이에서 교묘한 방법으로 성행하기도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몸끼리 일어나는 교묘한 반칙에 매우 엄격하게 판정하는것도 이전에 쌓여진 이런 부분때문에 엄격해지는것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하계올림픽의 꽃인 마라톤.. 김명민 주연의 영화도 나온것처럼 마라톤에도 페이스메이커가 있고 따지고보면 손기정도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남승룡과 하기도 했던것을 보면 선수들은 현실적인 이유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물론 과정상 압력이나 거부로 인한 불이익이 있었다면 이야기는 전혀 다르겠지만 필요에 의해서 협력한 것이라면 현재까지는 어느정도 불가피한 부분으로 봐야할듯.. 이런 현상이 너무 심하다면 해당 종목의 룰변경이나 폐지를 주장하는게 맞지않을까 생각이됩니다.







결론적으로보면 필요에의해 합의된 상태에서 반칙이 일어난 상황이 아니고 대부분의 다른선수들도 비슷한 전략을 가져간다면 경기에 나선 선수에게 비판의 날이 향하는 것은 부당해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앞에서 이야기한것처럼 경기 룰을 바꾸거나 유시민의 말처럼 올림픽 정신에 어긋난다면 개인생각에는 폐지하는게 옳을듯.. 


순위경쟁하는 경기에서 선수들이 조금더 나은 방법이라고 행한것을 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현실성없는 의견이라 보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만 이런 방법을 쓰는것도 아닌데다..(축구로보면 이기고있는 이란에게 침대축구 하지말라는 이야기로 들림)


유시민은 알쓸신잡2 경주편에서 황남대총 주변 카페거리 황리단의 월세가 기하급수적으로 치솟는걸보면서 젠트리피케이션은 조금은 자조적인 목소리로 고치기 어렵다는 말을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취미를넘어서 순위를 다투며 같이 경합하는 경쟁적인 엘리트 스포츠에서 룰에 어긋나지않는 한도내에서 이기기위해, 모양새는 조금 엇나가더라도 전략적으로 머리쓰는건 고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심정으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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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논란과 축구협회의 우유부단함 그리고 멕시코 월드컵때의 차범근 차출문제

스포츠/축구

최근 히딩크 감독을 국대로 데려오자는 여론이 비등해졌습니다. 블로그에서도 몇번 언급한것처럼 개인적으로는 어떤식이던 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 국대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신태용 감독의 거취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에앞서 우리나라 축구의 경기력 향상이 더욱 큰 명제가 되어야합니다. 이명제 속에서 접근해야만 국민적 공감대와 해결책이 나오기때문입니다.




오래전 1986년 월드컵에 진출했을때 때아닌 차범근 논란이 있었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 마무리하던 시절이지만 아직도 활발하게 활약하던 시절이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에는 예선에도 참가하지 않아 형평성에 문제가있고 그동안 다져놓은 팀워크를 해친다는 이유로 축구협회등에서 의견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당시 여론과 박종환등 축구인들의 강한 주장으로 출전했습니다. 물론 차범근도 소속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행했습니다. 월드컵에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였기에 상대팀에게는 요주의 인물로 꼽히며 수비수를 달고 다니며 집중마크를 당했습니다. 이로인해 최순호등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갔습니다. 당시에 차범근은 소속팀에서 보낸 의료진을 대동하고 왔기에 생소했던 국내 선수들은 철저한 관리에 혀를 내둘렀다고도 합니다.


차범근은 당시 33세로 30세만 넘으면 거의 은퇴하던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한물간 선수로 보일수도 있었습니다. 차범근은 선수시절 일부 기자들과 그리 관계가 좋지 않았던걸로 알려졌는데 가장 큰 이유는 당시 유럽까지 취재왔던 기자들이 요구했던 것으로 스페인에서 열리던 세계올스타전 여비를 주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차범근이 이런걸 줄리는 만무.. 이후로 한동안 미디어에 엄청 시달리기도 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예전에 후추에서 본것으로 기억함)


당시 분데스리가는 지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나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그정도의 위상이었고 마라도나의 시대일때 차범근은 요즘으로 보면 메시나 호날두급은 안되어도 알기쉽게 지명도 정도만 가지고 설명하면 첼시에서 한창때의 드록바 정도는 되었습니다. 이런 차범근도 멀쩡하게 활약하던 시절임에도 국대에 부르네 마네 하던 축구협회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이게 떠오르는건 왜인지...


이회택 김주성 황보관등 한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축협비리에 연루된건 굉장히 가슴아픕니다.. 어릴때 굉장히 좋아하던 선수들이었는데... 내부적인 문제가있고...  히딩크 관련 나오는 보도들도 보면 균형잡힌 시각보다 어떤 입장에 서기위해 날을 세우는 모습으로만 느껴지는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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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양궁 전종목 석권을 노리다 -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전 이승윤 구본찬

스포츠/스포츠일반

오늘 새벽 장혜진이 여자 양궁 우승을 차지하면서 무적의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남자 양궁도 강하지만 실력이 많이 평준화 되어있기에 우승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세계랭킹 1위인 김우진이 떨어진것만 봐도 조금만 실수하거나 경기당시의 환경에 따라 승패가 뒤바뀔수 있기때문입니다.


양궁은 그동안 우리나라때문에 룰이 지속적으로 바뀌기도 했습니다. 올림픽에서는 아니지만 오래전에 거리별로 시상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유독 양궁에 강한이유는 여러가지 추측이 있었습니다. 젓가락 사용이나 고구려 벽화를 근거로 원래 그렇다는 유전적 DNA를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고 국제대회 우승보다 치열한 국내대회 선발전의 투명함과 치열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이전 성적을 바탕으로 본인 명성이 높더라도 선발전에서 떨어질 수 있는 부분때문입니다.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 마지막 세트 영상





장혜진 여자 개인 결승전 마지막 세트 영상





이번 올림픽 양궁 경기는 이제 남자 개인전 부분만 남게되었습니다. 남녀 단체전 동반우승에 여자 개인전 우승까지... 뜬금없이 최여진 어머니의 SNS상에서의 기보배의 개고기 논쟁이 일기도 했었지만 개인탓을 할수 없는 부분이란건 일반적인 상식의 잣대를 들이대면 대부분이 말도 안된다는것이고 관록의 기보배 선수도 신경쓰지 않겠다고... 엄마의 사회적 행동을 연예인이란 이유로 딸이 사과하는 것도 여러가지 정황적인 이해는 가지만 조금 이상함.. 


여름철만 되면 일어나는 개고기 논란이 올림픽까지.. 현재 기보배 선수의 페이스북에는 해외에서까지 비난이 들어오는중으로.. 개고기 반대는 최근의 애견문화를 보게되면 대체로 이해가 가지만 어떤 한개인을 타겟삼아 여론몰이식 논쟁적으로 접근하는건 옳지 않은 방법이고 결론적으로 갈등만 더욱 크게 조장해 개선하는 것도 더디게되는 부분입니다. 개고기를 먹는것에 대해 엄청나게 불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꽤있고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보양식 풍습이기에 점진적인 변화를 유도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 이유로 개고기를 전혀먹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이 먹는것에 대한 반감은 없습니다. 다만 학살적으로 개를 도축하는것에는 절대적으로 반대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동네나 공원에서 조그만 강아지라도 풀어놓고 다니지 않았으면 하는 스트레스가 더욱 크게 다가옴.. 몇번의 경험을 바탕으로하면 노약자들에게는 한순간 위험할수 있더군요.


이야기가 많이 빗나갔는데 오늘부터 시작되는 남자 개인전에서 비록 김우진 선수가 나오지는 못하지만 이승윤 구본찬 선수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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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심판의 욕설 파문 논란 - KGC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 퇴장 동영상

스포츠/농구/배구
어느 스포츠 경기에서나 심판 판정에 불만이있지만
심판의 욕설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KGC : LG 프로농구 경기
농구경기는 매우 거친 몸싸움이 많은 경기여서 보기싫은 장면도 종종 나오지만 심판 판정의 불만은 어느때나 있었지만
욕설이라는 초유의 사태..

하지만 윤호영 심판은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하고있고 이상범 감독과 주변에서는 분명히 들었다는 입장..
격한 항의로 테크니컬 파울을 연속으로 받으며 퇴장당한 이상범 감독
누구의 말이 맞는지...


욕설을 했다고 항의하는 이상범 감독 퇴장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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