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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카우는 언제 문닫은 것인가?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간만에 리퍼러를 보며 이것저것 눌러보다 픽스카우라는 단어에서 호기심...
마켓 플레이스를 지향하며 영상의 유료거래에 중점을 두며 서비스하던 곳입니다.
눌러봤다 UCC 동영상 서비스에 관련된 글을 오랫만에 작성하게 만드네요..

언제 문을 닫은것일까?
현재는 pixcow.com으로 접속하면 하단의 이미지처럼 아래문구가 보입니다.

PixCow 는 내부 사정에 의하여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webmaster@pixcow.com

감사합니다.



그나마 동영상 UCC 서비스중에서 자신만의 영상이 존재하기는 했던곳인데 유료화는 장기간의 타켓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일말의 실효성이 있었겠지만 이전시대의 저작권과 현실의 괴리 사이에서 넉넉한 자본의 지원이 어렵고 포털처럼 다른 서비스와 순환 및 혼합이 가능한 구조가 아니라면 현실적인 여건이나 시간적으로도 아주 난감한 상황이 많지 않았을까 막연하게 추측해봅니다.

흐름과 현실사이의 접점

본래 커다란 주목을 받는 업체는 아니었지만 작년의 UCC 동영상 열풍을 감안하고 검색을 해보니 그다지 기사화되지 않은것이 보입니다. 코아로직의 계열사에서 뺀다는 공시정도가 보이네요.. [공시] 8월 15일
철사맨님의 포스팅 - 픽스카우가 문닫았네... -을 기초하면 8월초 혹은 그이전에 사이트가 폐쇄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KT에서 운영하던 올팟이 문을 닫았을때는 예측이 현실화 되는구나 했지만...
2007/11/13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KT 올팟 서비스 정지 통보 메일을 받고서..

기사검색에 걸리는것이 없는것에 기초해...픽스카우의 폐쇄는 생각보다 시기도 빨랐고 그다지 주목도 받지 못했고 콘텐츠에 기초한 인수합병 같은 모습도 볼 수 없다는 특징이 보입니다.기억에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메일을 본적이 없기에.. 좀 씁쓸하기도.. 아니면 뭔가 다른 시도를 하는것인가...찾아보니 벅스에서 운영하던 MUCC도 중단했군요...아우라는 아이플과 통합된 형태의 도메인으로 바뀌었고...

2008년 10월 현재 UCC 동영상은 포털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점차적으로도 그럴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한 호감에 기초해 지켜보던 엠엔캐스트는 클립마다 스킵권한을 유저에게 주긴했지만 선광고나 역시 호감으로 접근했던 엠군도 샵가이드 비슷한 mplus 등을 보면 유저들의 정서적인 거부반응을 어느정도 인지함에도 실행한것은 그만큼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는것을 아닐까 보여집니다. 판도라TV는 아직 건재한것으로 보이지만 포털 특히 다음TV팟이 기존의 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형태로 나아가는 것으로 보여지네요...작년초만 하더라도 현재와 반대의 상황이었기에..어떤식의 재편성 혹은 확률은 적지만 반전이 나올지 지켜봐야할듯... 가장큰 변수는 해외업체를 꼽을 수 있지만 국내에서 쉽게 발붙이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보았기에... 네이버 비디오는 RMC 기반이 점점 많아지는 모습으로 보이고.. 곰TV는 원래 그러했고...
 
IPTV의 대중적인 현실화와 맞물리면 어떤 변화가 보일까?
생각해보면 UCC 동영상은 유저의 사용상의 선택유무라는 형태가 있지만 공중파와 결합된 IPTV는 어떤것을 볼것인가에 관한 접근방법상의 다른 형태가 있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나저나 현재 코엑스에서 하는 IPTV 전시도 가야하는데...
왜 평일에만해서... 시간이 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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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를 만드는 사람들 5 - 카라양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카라양님의 비디오를 처음 본것은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네이버 비디오를 사용하면서부터 였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네이버 비디오 이용후기

아빠의 육아일기라고 이름지을수 있는 카라양님의 비디오로그는 전형적인 일상비디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네이버 비디오는 제작자 개인에 대한 소개나 별도의 채널서비스를 개설하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29M] 아빠안경써


[28M] 일어나 오십분이야



카라양님의 비디오로그
카라양님의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을 간략하게 보니 현재는 인터넷 업체에 근무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원래 교사가 꿈이었고 취미는 음악연주인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카라양이라는 닉네임은 대학시절 옷의 카라를 세우고 다녔는데 카라+양(본인 이름의 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5M]쓰러져가는 아빠



최근영상

Heewoo 파닥파닥


그만좀하자


저는 영상변환을 직업으로 하다보니 일을 받아보면 가정홈비디오의 90%는 아이의 성장비디오더군요.
지금같은 UCC 동영상 서비스가 일반화되기 이전에도 보물이라도 되는듯 바리바리 테잎을 들고오는 엄마나 아빠들을 보면 흐뭇할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이 8미리나 VHS-C등 지금은 쓰이지 않는 것들이지만 가득가득 담겨있는 정성들을 볼때면 작업을 하고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VHS 촬영기기 보급이후로 홈비디오는 지속적인 발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이제는 전세계적인 즐거운 놀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이의 성장비디오는 아주 먼훗날 아이가 자라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보물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제보물 가운데 하나도 뱃속에 있을때부터 차곡차곡 촬영해둔 아이의 성장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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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서비스의 업체들의 몇가지 이야기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이 내실다지기 중으로 생각됩니다.

크게 주목할만한 변화는 없지만 몇가지 징후는 RMC영상 서비스를 서서히 준비하는 것과 자기만의 색깔찾기를 모색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RMC는 저작권이 해결되면 여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서비스 될수도 있습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간의 판도변화를 몰고올수도 있는 콘텐츠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장기적인 전망은 손수제작물과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을 재편집하는 RMC로 콘텐츠가 양분될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보정리 차원에서 간단하게 작성했습니다)

1. 판도라Tv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일본에 서버를 두고 국내의 데이터들도 내년쯤에 옮겨갈 것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도 몇번 보도를 접한 기억이 있는데 이전이유는 해외 사용자들의 불편해소와 저렴한 유지비용때문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후자쪽이 결정을 하게된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 엠엔캐스트

RSS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RSS서비스 안내문
엠엔캐스트는 특별한 홍보없이 내실을 다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엠군

모바일 전용 드라마를 자체제작한다고 합니다. 유료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엠군은 현재 엔터테인먼트쪽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4. 앤유

9월달에 대폭적인 변화를 준비중입니다.
앤유의 공지사항
사용자 편집부분의 대폭적인 변화와 수익배분 시스템을 실험할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리믹스라고 명명된 편집기는 기존의 만들어진(RMC) 영상,이미지,음악등의 사용이 가능하고 데이터 관리기능까지 넣을것이라고 합니다. 수익배분은 한정적이긴 하지만 9월부터 업로더와 퍼간사람 모두에게 차별적으로 배분한다고 합니다.

5. 프리챌Q

동영상을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6. 픽스카우

자신의 유료동영상을 패키지화해서 판매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픽스카우 공지사항 -동영상 package 기능 추가

7. 다음TV팟

MTV 컨텐츠 서비스 - 바로가기
오디션 서비스 - 상세보기

8. 네이버 비디오

비디오로거 모집
네이버 비디오 프로모션 페이지

네이버는 어찌보면 동영상 서비스는 후발주자라 할수 있겠지요.
네이버의 동영상 업로드는 URL뿐 아니라 CI가 있는것도 올라갑니다.
이전과는 변화된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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