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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영상으로 기록한 힌터펜츠와 송강호의 영화 택시운전사(스포주의)

영상 속으로/영화

광복절 오전에 극장에 갔다가 자리가 없어(내가 거주하는 안산에서는 드문현상) 12시30분에 시작하는걸 예매하고 억수같이 쏟아지는 장대빗속을 조금 걸으며 점심을 빨리 먹고 보고 왔습니다.


송강호의 연기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내고 싶은 영화입니다. 개인적 상황과 도의적으로 비켜갈수 없는 상황속에서의 고뇌와 행동을 절절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송강호의 필모그래피를 보고있으면 90년대 처음으로 존재감을 알렸다고 할수있는 초록물고기의 양아치 판수역까지 넘버3의 깡패 조필역까지 이대로 이미지가 조연으로 굉장히 거칠고 그리고 코믹하게 굳어질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칙왕에이어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보여준 연기는 송강호가 국민배우에 확실하게 올라설수있는 발판이었습니다. 듬직한 큰형처럼 강직함 속에 감춰진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기 때문.. 90년대 최고 흥행배우인 한석규와 반대의 이미지로 다가옵니다. 


송강호는 괴물이나 살인의추억 이후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 사도등을 통해 국민배우라는 호칭을 부여받을만큼 영화배우로서 커다란 족적을 남겼고 현재진행형이라 봅니다. 이번의 택시운전사도 송강호의 연기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커다란 틀로서 제3자의 시선이자 극명하게 현장 체험자로서의 시선이 적절하게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힌터펜츠의 실제 인터뷰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사복을 기억하며 만나고 싶다는 열망을 사망전에 남겨두었습니다.





송강호가 열연한 택시운전사 만섭은 학생들이 데모나 한다고 꿍시렁대고 어려운 형편에 택시비 십만원 준다기에 앞뒤 안가리고 덥석 광주로 가게되는 당시의 전형적인 소시민 가장




택시운전사


영화 내용:(이미 천만이나 보고온 영화이고 영화화 이전부터 결론을 알고있는 관계로 조금 길게...)


베트남전 종군기자 출신인 독일(서독)의 힌터펜츠는 일본에 있다 한국이 심상치 않은 상태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자신분을 밝히지 않고 입국후 택시를 타고 광주 잠입에 성공합니다. 그 과정에 택시 운전사인 만섭(송강호)의 도움을 받습니다.  물론 영화속 송강호는 어려운 형편에 철저하게 개인적인 사익을 추구하는 과정이었고 소시민이던 그는 데모하던 대학생들을 향해 공부는 안한다고 비판하는 평범한 모습의 당시에 제일 흔히 볼수있던 기성세대였습니다.




마누라없이 홀로 딸을 키우는 개인택시 운전사 만섭.. 당시의 전형적인 소시민으로 설정된 인물로 생활력 강한 중년의 아저씨로 평소에는 대체로 보수적이지만 광주에서의 참상을 보고는 인간적이고 도의적으로 나서게되는 인물... 그래도 눈에 어른거리는 딸때문에 주저주저하게되는 리얼한 캐릭터..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영화제작전 알려진 부분이 없어 설정된 것이지만 매우 설득력있게 다가옴





사업차 왔다가 들어갈일이 있다고 둘러대는중...





광주에 도착은 했지만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만섭은 돈이고뭐고 혼자있는 딸생각에 빨리 돌아갈 궁리를 하게됨.





광주의 기록자가된 힌터페츠(토마스 크레취만) 실제로는 편집기사와 같이 갔지만 영화적 몰입감을 생각해 혼자로 설정한듯...



광주에 도착한 이들은 격한 데모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여럿 죽어나가는 아비규환속이었습니다. 돈이고 뭐고 도망가던 택시운전사는 자식을 찾는 노인을 태워주고 다시 힌터펜츠와 통역으로 쫓아다니던 대학생 구재식(류준열)과 만납니다. 이와중에 갈등이 있었지만 집에 혼자 두고온 아이 생각에 송강호는 받았던 돈을 도로 돌려주고 돌아가려했는데 차가 고장.. 발이 묶여 집에 가지 못합니다.


죽을고비를 한번넘기고 찜찜했지만 딸생각에 다음날 그는 광주의 택시기사였던 황태술(유해진)이 알려준 샛길로 화순까지 빠져 나갔지만 사지에서 혼자만 나간다는 생각에 운전대를 되돌립니다. 이부분은 인간적인 도리와 홀로남은 어린딸을둔 아빠의 생존본능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모습이 잘그려져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다시 광주로 들어간 송강호는 무사히 힌터펜츠를 다시 김포공항까지 데려다 줍니다. 




쓰다보니 영화 줄거리를 대부분 이야기했는데 실제 디테일은 조금 다르다고 알려져있긴 하지만 대체로 인과관계를 선명하게 표현해야하는 개연성있는 영화로 만들다보니 생긴 부분이었고 대체적인 흐름이라는 부분을 생각하면 수용할수 있는정도.. 논란이 된 마지막 광주 택시운전사들의 추격신은 어색하긴 하지만 그대로 두어 해석할수도 있는 부분..


광주는 지금은 민주화의 성지가 되었지만.. 90년대 최고의 기록을 가진 드라마 모래시계이전까지는 불온한 폭도들의 반란을 일으킨곳이란 생각이 여기저기 꽤많이 각인되어있었습니다. 전두환과 신군부에서 몰아가던 빨갱이와 북한놈들의 소행이라는 모종의 덮어씌우기...


이번 영화를 통해 광주의 택시 운전사들이 당시에 많은 희생을 한것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부분은 자세히 몰랐던 부분으로 당시 그분들은 후유증으로 자식들에게 원망까지 들었었지만 영화이후 존경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다행...




송강호가 열연한 택시운전사 영화에서는 본명이 만섭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힌터펜츠에게 가명인 김사복이라는 이름을 건넨건 당시 사회분위기상 개인적인 불이익이 발생할수있기에 지켜야하는 엄마없는 딸을 지키기위한 당연한 설정으로 보입니다. 사석에서 사회에 불만어린 소리만해도 잘못걸리면 몰래 잡혀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최근 김사복의 아들이라고 밝히는분이 나타났습니다. 영화와 다르게 아버지 김사복은 본명이고 이미 오래전인 1984년에 고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적 설정은 이들의 존재를 몰랐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추후 어떤식으로 실제 이야기가 밝혀질지는 관심사항...




이미지출처 - 네이버 택시운전사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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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리의 꿈 관람기 - 일본 애니메이션 예고편 및 총괄감독 인터뷰 영상

영상 속으로/영화

방학이 끝나가는 지완이

이번 겨울에는 눈이 제법 내려 집앞 공원에서 신나게 눈썰매 탄것과 좋아하는 초콜릿 전시회에 갔다 온것을 빼고는

신나는일이 별로 없었던 방학 


마지막을 달래주기 위해 찾아간 극장

안산 CGV 오랫만에 갔는데 10:55분에 하는데도 조조할인을...

내심 할인카드라고 디밀었던 카드는 안된다고 하는데 이미 빛의 속도로 결제해버린 창구 직원..

아마 같은회사 카드인데 적용이 안되는 모양이었던듯.. 시간도 임박했고 귀차니즘에 그냥 보기로 하고... 

일단 지하 킴스클럽에 갔더니 아직 오픈전 5분 기다리다 간식거리 사가지고 올라감..


일단 개인 전용 극장처럼 한적한 좌석

시작전까지 조금 들어오긴 했지만 20명이 안되는 것으로 추정..

서울에서만 살았던 아내는 예매없이도 널널한 안산 극장 관람에 올때마다 신기해 하는데..

보통 아이때문에 보게되는 영화들의 특징.. 10살을 넘기면서 그나마 다행인것은 친구와 볼수 있다는점..

극장안에 아이들끼리만 보내고 밖에서 대기..

포켓몬이나 거슬러올라가 파워레인저를 볼때는 한참 적응안되기도 했었는데.. 그나마 다행..


일본 애니메이션을 매우 좋아하던 시절이 있어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보게되었는데

부도리의 꿈은 10여년전 일본에서 유학중이던 이수현씨가 지하철역에서 사람을 구하고 자신은 목숨을 잃은 의로운 행동

에 대해서 그뜻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영화이기도..



부도리의 꿈 인트로 10분



테츠카 프로덕션 총괄 프로듀서 시미즈 요시히로 인터뷰


감상(스포성이라 영화를 보실분은 안읽어도...)

섬세한 터치와 색감 감동적인 정서와 뼈대를 이루는 스토리등은 역시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했는데

섬세한 묘사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징

그리고 전체를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스토리는 감동적이었고 실화라는 원작이 있었고 그것도 은하철도999의 작가

아톰을 제작한 테츠카 프로덕션의 작품으로 기술적으로나 원작 스토리의 풍부한 감동은 매우 좋았던 작품


하지만 보고난후에 느낀것은 전반적인 구성이 기대보다 완결성이 떨어지는 느낌(어른 시각에서)

농촌은 풍차가 돌아가는 유럽풍에 이집트나 중동의 고대 상형문자를 연상시키는 문자와 비행 기계에 대한 환상 

런던이 연상되는 기차역 흡사 굶주림에 메이플라워호를 타기 직전 영국의 빈농들을 떠올리는 설정까지 

철저하게 유럽적인 배경을 선호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질리기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 

유럽에 대해 동경하고 나아가 동양속의 유럽을 꿈꾸는 일본적 정서에 지치고

요즘 나오는 것들에서도 그러니 어떤부분은 식상 혹은 거북해지기 시작...


우선 사라진 엄마와 아빠 그리고 여동생 네리가 사라진이후 다시 등장하지 않는것 광고카피에는 여동생을 되찾는 모험

을 암시했고 영화상 초반 흐름도 그러했는데.. 이후 다시 특별한 메시지를 지니고 등장하지 않음..

사라진이후 등장한 비단장수 살기위해 고단한 노동을 시작하는 부도리 

이후에는 고난의 과정을 겪으며 가족을 찾기위한 모험을 할것으로 예측했으나 불발..

역경을 극복하는 스토리를 너무 읽었나 스스로 약간 자책...하지만 인과 설명없이 갑자기 그냥 사라지고 다음으로...

이런식의 단절된 끊김으로 설명되는 흐름이 몇번 나오기에 조금 당황..

이영화는 극장판보다 중장편 시리즈로 만드는 것이 좋았을까?.. 아니면 분량을 늘렸어야하는것이 아니었을까?

길게 만들면 너무 느린 흐름때문에 질렸을지도..


하지만 특색으로 받아들고 시각적으로 매우 수려했고 색감도 매우 뛰어나.. 장점으로 단점을 금방 잊으며 보던중..

가장 황당했던것은 클라이막스 부분..

이후 화산국에서 일하며 나름대로 평온하게 살던 부도리는 다시 혹독한 추위가 밀려오던때 자신을 희생해 화산속으로

가는데.. 갑자기 공간이동하듯 결말로 넘어간 중간에 뚝 끊어진 편집..  너무 황당해 CGV 사이트에 문의까지 했는데..

감독이 뭔가에 홀려 미쳤거나 더빙편집시 삭제한 실수라고 강하게 믿음..


국내에 들어올때 지루한부분 10분정도 삭제되었다고 하던데 그래도 너무 심해.. 검색을 해봤더니..


부도리의 꿈 페이스북 설명 - https://www.facebook.com/budori2013

부도리의 꿈의 결말에 대해 많은 분들이 페이스북으로, 혹은 직접 문의를 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으신 감독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은 결말 앞에서 한 장면을 잘랐는데 화산국의 경보가 일제히 울리는 장면이었다. 화산이 분화했다는 것도 알려주고 부도리가 없어진 것도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지만 만들던 도중 일본 동북지역에 쓰나미가 일어났다. 영화를 완성했을 때 정말로 동북의 피해를 입은(쓰나미를 경험한) 아이들이 볼 것을 생각하니, 아이들이 몸으로 기억한 경보음을 들려주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영화의 흐름이 원작에 더 가까워져 산뜻하게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한다. 원작 역시 마지막 부분은 간단하게 서술하고 있다. 독자가 또는 관객이 각자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고 할까."


부도리이야기에 대한 수입사 관계자의 이야기 - http://blog.naver.com/bearwook/50161688448


결말부분에 삭제된 부분이 이해는 가는데 아직까지 설득력이 떨어져 머리가 조금 복잡.. 

아이들이 보기에 모방이나 잘못된 영향력을 끼칠까 만에 하나까지 고려했다는데..

일본에서는 그렇다쳐도 우리나라에서까지 그럴필요가 있을까 하는생각과 다른장치를 이용한 

즉 자막이라도 넣어주던가.. 원작에 대해 이해나 배경이 전무한 우리로선...그리고

책으로 보는것은 상상을 많이하고 여운이란것이 있지만 화면으로 시각적으로 보는것은 다르게 전개되는것을 간과한듯..

즉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상태에서 띵한상태.. 예전 필름시절 동시상영관에서 필름 끊어진 영화본듯한 마지막...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메시지는 지금 현재에 필요하지만 영화보는 재미는 기대보다 반감..

아마 이영화를 극장에서 안보고 집에서 혼자 원판으로 봤다면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생각해보는중..

여러번 곱씹어보면 좋을듯하겠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현실속에서 그럴만한 시간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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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개봉 애니메이션 파닥파닥

영상 속으로/영화

개봉하면 아이랑 보러가야겠습니다.. 내일개봉하는데 언제까지 상영할까?

너무 재미있는 라바같은 애니메이션을 보면 그로테스크한 현실이 도사리고 있는데..

실상은 매우 비극적인 상황인데 삼자가 보면 웃기는 설정들..

우리사회의 단면을 보는것 같아 볼때는 재미있는데 문득문득 씁쓸해지는...

그래도 현실은 극복할때 뜨거운 성취감을 느낄수 있을것을..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padak2012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가 제작지원한 장편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이 오는 25일 개봉한다. 


5년간의 제작기간을 들여 개봉되는 <파닥파닥>은 일찍이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학적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작품으로도 주목 받아 2009년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애니메이션 산학공동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파닥파닥>은 개봉하기 전부터 각종 영화제로부터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에 개최된 제 13회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에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진출해 전 세계 영화관계자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독립 영화로서 실질적인 배급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는 ‘CGV무비꼴라쥬상’을 수상했다. 또한 5월에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애니메이션 개봉 지원작으로 선정됨으로써 영화의 완성도와 성공 가능성을 공식적으로도 검증 받았다. 특히 지난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개최된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 본선에 진출하여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파닥파닥>을 제작한 이대희 감독은 세종대학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한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출신으로 이후 장편 애니메이션 <꼬마대장 망치>, <신 암행어사>, <TV시리즈 양의 전설>, <카드 왕 믹스마스터> 등의 작품에서 주요 스탭으로 참여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2008년 ㈜이대희애니메이션스튜디오를 창립해 장편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파닥파닥>은 계급화· 서열화된 인간사회를 축소해놓은 듯 한 횟집 수족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물고기의 얼굴을 하고 등장한다. 특히 수족관의 ‘보이지 않는 벽’에 스스로를 가둬두고 현실에 안주하는 물고기들의 모습에, 꿈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투영시켜 묵직한 공감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특히, <파닥파닥>은 드라마와 뮤지컬이 결합된 일종의 뮤직드라마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 물고기들의 암울한 상황을 그로테스크하게 그리고 있다. 영화에 삽입된 곡들은 인디 밴드 ‘네스티요나’의 보컬리스트 ‘요나’가 뮤지컬 음악감독을 맡아 작곡한 곡들로 의미있는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 그리고 빼어난 감성으로 완성되어 영화의 감동을 배가 시키며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하며, 가슴을 뛰게 만들 예정이다. 


2011년 220만 관객을 동원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시작하여,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된 <돼지의 왕>으로 이어진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의 도약이 2012년 <파닥파닥>으로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주인공인 고등어 ‘파닥파닥’이 바다를 향한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는 모습에서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게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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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봉하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

영상 속으로/영화

전작들을 아이랑 신나게 춤추며 보던 기억이..

얼마전 K-POP스타에서 이승훈군이 경연할때 새삼스레 보던 예전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개봉하면 아이랑 보러가기로 약속..


마다가스카3 예고편



이승훈의 KPOP 스타 동영상 - I Like to Move It Move it


처음에 나왔던 포스터와 비교해보면 따뜻한 색상을 쓴것이 가장 눈에 띄고 주인공들을 크게 클로즈업해서 정가운데 배치한것이 눈에 띕니다.. 제목도 화려한 색상에 입체감과 곡선을 띄고 더욱 크게...6월이면 한여름이지만 화려한 색상이 아이들 눈을 잡을듯.. 그리고 원래 포스터에 없던 캐릭터들의 배치로 뭔가 재미있는 소동이 일어날법한 스토리에 대한 상상 자극...

영문 포스터(출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adagascarMovie )


한글포스터 1

한글 메인 포스터


<쿵푸팬더> <장화신은 고양이> 드림웍스의 2012년 여름 야심작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가 오는 6월 6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뉴욕 최고의 인기스타 4인방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그들이 펼치는 다이내믹한 서커스의 시작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 NEW 캐릭터! 환상적 공연 
개성만점 뉴요커 4인방의 새로운 모험이 담긴 메인 포스터 공개 

펭귄 4인방을 찾아 몬테 카를로로 떠난 뉴요커 4인방 알렉스(사자), 마티(얼룩말), 멜먼(기린), 글로리아(하마)가 이들을 잡으려는 캡틴 듀브아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유럽 서커스단에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새로운 모험을 그린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6월 6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가 개성으로 똘똘 뭉친 뉴요커 4인방의 환상적인 서커스의 시작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 뉴요커 4인방과 펭귄 일행의 역동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많은 관객,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서커스에 도전한 주인공들의 살아 숨쉬는 생생한 표정이 그들 앞에 펼쳐질 새로운 모험과 다이내믹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메인포스터. 또한 기존의 친숙하고 반가운 캐릭터 뒤로 유럽 서커스단의 동물들과 뉴요커 4인방을 맹추격하는 미친 존재감의 캡틴 듀브아의 모습은 새로운 NEW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환상적이고 스펙터클한 공연으로 신선한 재미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쿵푸팬더> <장화신은 고양이> 이후 드림웍스가 내놓은 올 여름 최고의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는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볼거리로 6월 관객들에게 멈출 수 없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LA & 뉴욕 프레젠테이션 
배우와 제작진이 전하는 환상적 모험의 세계! “시리즈 중 가장 유쾌하고 신나는 작품!” 

한편,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의 개봉을 앞두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2012년 작품들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이 LA와 뉴욕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에서는 3D로 제작된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의 트레일러와 25분의 영상 공개를 위해 영화의 주요 제작진들이 참석하였으며, 벤 스틸러(알렉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글로리아), 크리스 록(멜먼), 데이빗 쉼머(마틴) 등 뉴요커 4인방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서커스 공연의 환상적 시퀀스는 관객들의 웃음과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냈다. 뉴욕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벤 스틸러와 크리스 록은 “세 번째 마다가스카 영화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즐거웠다”며 새롭게 시작된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의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에릭 다넬 감독은 “뉴요커 4인방이 올라탄 서커스는 유럽 최고의 공연팀이 아니다. 

하지만 공연이 거듭되며 그들이 해야 할 역할이 많아지고 그들은 서커스를 재창조하고 업그레이드 시킨다”며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이에 프로듀서 미레일 소리아와 마크 스위프트는 “<마다가스카> 시리즈는 항상 신나는 여행과 우정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작품은 어떻게 더 많은 세상을 보여줄 것인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했다. 시리즈 중 이번 작품이 가장 유쾌하고 신날 것이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LA와 뉴욕에서 개최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는 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환상적 모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이다. 

올 여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다이내믹한 볼거리와 재미, 새로운 캐릭터로 무장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마다가스카> 시리즈 특유의 흥겨운 리듬과 웃음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관객들을 찾아갈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는 오는 6월 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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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EBS 국제 다큐 영화제 - EIDF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벌써 7회씩이나.. 올해는 관심을 가지고 보고싶네요..
TV에서도 방영하고 유무료로 서울시내 몇곳에서 상영도 합니다.
평일은 힘들것같고 주말을 잡아서 예약을 시도해봐야겠네요..

공식웹사이트 - http://www.eidf.org
TV 상영시간표 - http://www.eidf.org/2010/sub04/sub0401.php
극장 시간표- http://www.eidf.org/2010/sub04/sub0402.php
EBS SPACE 예약 - http://www.eidf.org/2010/sub04/sub0403.php

행사개요

■ 명칭

7 EBS국제다큐영화제 The 7th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 성격

부분경쟁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주제

우리의 시선 너머  (FLYING OVER)

 

■ 행사기간 & 장소

2010 8 23 () ~ 8 29 ()

EBS SPACE, 아트하우스 모모, 방송회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 규모

27개국 49

 

■ 해외초청 게스트

12개국 16명 초청

 

TV방송

EBS 채널을 통해 하루 8시간 이상 방송

 

■ 개막식·시상식

개막식 Opening Ceremony: 8 23 () 19 05 / 방송회관

시상식 Award Ceremony: 8 28 () 17 40 / EBS SPACE 

 

■ 주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 후원

방송통신위원회 / 문화체육관광부 / 방송콘텐츠진흥재단 / 한국국제교류재단 / 다음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섹션

■ 페스티벌 초이스 Festival Choice

EIDF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공식 경쟁부문으로 올해는 사회, 문화적 이슈들을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조명한 영화를 선정했다. 세계 83개 국에서 출품된 536편의 작품 중 엄선된 12편의 경쟁작에 담긴 감독의 시대정신, 독창성, 진정성 등을 통해 세상 곳곳의 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여성 최초의 우주여행, 납치범으로부터의 초대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재의 작품들이 포함되었다.

 

■ 해외 수상작 특별전 Award-winning International Documentaries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화제의 작품들로 구성된 섹션으로, 형식과 내용 면에서 세계 다큐멘터리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을 엄선했다. 올해 편성된 <더 코브>, <위대한 침묵>, <맨 온 와이어>, <식코>, 이 네 작품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걸작들이다. 영화가 주는 긴 여운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세상을 만나게 된다.

 

■ 아시아 다큐전 Asian Documentaries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섹션으로 급변하는 아시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자본력이 미약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제작기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영화들이다. <나르기스>, <사당동+22>, <내 집은 어디에> 등을 통해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삶의 모습과  <내 이름은 살마>, <빌딩 173> 등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삶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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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사람, 사랑 All about Life

평범한 일상, 평범한 누군가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힘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EBS의 가족 시청자들을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구성 했다. 가족 구성원, 지역 사회의 일원,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우리네 삶의 단면들이 가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 에코 360 Eco 360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돌아본다. 전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영상을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하늘, 바다를 포함한 내가 살고 있는 어느 한 곳도 혼자 사는 곳이 아님을 실감케 하는 다섯 가지 작품을 모아보았다.

Challenges, 꿈을 키우는 아이들

유럽방송연맹에서 20년간 계속되어온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Challenges>에서 엄선된 5편의 최신작을 EIDF 기간 동안 소개하고, 국내에서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보고자 마련된 섹션. 자기 인생에 처음으로 도전을 시도해보는 이 어린 주인공 친구들의 진지함은 인간의 존재 의미에 대한 답이 된다. 다양한 삶, 다양한 꿈과 도전! 목표는 달라도 도전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는 아름답고 애잔한 감동을 준다. 물론 이러한 다큐멘터리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가족 영화로 손색이 없다!

 

■ 아름다운 단편 Beautiful Shorts

짧지만 특색 있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 다큐멘터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경쾌한 작품들로 구성했고,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짧은 시간 동안, 색다르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다시 보는 EIDF 2009 Reminiscence of EIDF 2009

지난 EIDF 2009를 통해 소개되었던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섹션이다. 대상 수상작환생을 찾아서를 비롯해 작년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섹션은 관객과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EIDF 2009 상영작 일부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시청하기

EBS TV

극장뿐 아니라 안방에서도 EIDF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제 기간(8 23~8 29) 동안 EBS TV 채널을 통해 하루 8시간 이상 다큐멘터리를 방영합니다.

 

 

■ 극장 상영

 

EBS SPACE 

부대행사 : 마스터 클래스, 디렉터 클래스

*EBS SPACE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는 무료입니다.

◎ 인터넷 예약: EIDF2010 홈페이지(www.eidf.org)

인터넷 예약을 하신 분은 시작 20분 전까지 오셔서 예약확인 후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선착순 현장입장이 가능합니다.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463번지 EBS 사옥 1

전화 : 02)2187-6221

 

아트하우스 모모 

부대행사 : 감독과의 대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상영은 티켓 1매당 2,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온라인 예매:

씨네아트 홈페이지(www.cineart.co.kr), 맥스무비,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씨즐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11-1 이화여대 이화캠퍼스 복합단지 지하 4.

전화 : 02)363-5333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는 무료입니다.

◎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홈페이지(www.kfcenter.or.kr)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7 중앙일보빌딩 1층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전화: 02)2151-6500




사진 및 내용 출처: http://www.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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