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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의 TV CF와 연예인들의 지지선언을 보면서..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민노당 권영길 후보의 TV CF가 나왔네요.

삼성과 현정권에 대한 비판 나아가 부패고리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노당답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즉 돌려가며 말하지 않는 부분과 그리 세련되지 않았다는 의미를 다가지고 있습니다. 세련되지 않았다는 의미를 조금더 부연설명하면 이야기를 들으면 그저그런 서민 입장에서 가장 확실한 곳이 민노당이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부분에서 실현가능성 혹은 실현과정에서의 사회적으로 심각할정도의 소란스런 모습을 연출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전보다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실 정치의 경험도 많이 쌓여진 정당의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권영길후보 TV CF


민주노동당 대선 cf


권영길이 가는길


블로그의 관련글:

2007/12/03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문국현의 TV 광고용 동영상 및 후보들의 새로운CF와 메이킹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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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대선후보들의 TV광고

어제 있었던 연예인들의 이명박후보 지지선언을 보면서 씁쓸해졌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로 내세운 소외받는 연예계 종사자들을 대변하고 복지향상을 위한 목적때문에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는데 정치색 짙은 모습으로 민감한 시기에 발표하는 모습을 보니 평소에 좋아하던 그사람들이 맞나 싶을정도 였습니다. 조금 가라앉히고 생각을 해봤더니 연예인들의 특정 정치인이나 대통령후에 대한 단체 지지성명은 초유의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점도 검찰 발표 직후에 나온것이라 더더욱 시점의 미묘함이 느껴집니다.

[뉴스한국]김건모 등 연예인 16명, 이명박 지지 선언


연예인38명 이명박 지지선언


인터넷의 발달과 요즘들어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를 생각해보니 이전시대처럼 기억에 의존하는것 말고는 해당 정보에 대한 전문적 식견이나 자주 접하는 환경을 가진사람이라거나,그리고 상대적으로 많은 노력을 필요로했던 기록이나 자료들이 필요성을 느끼면 쉽게 검색할수 있다는 점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즉 이전같은 물타기나 잊혀짐을 전제로 행할수 있었던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행위들에 대해 현실에서 다시 조명되기 시작하면 이전시대보다 파헤치기 쉬워졌다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좋게 작용할지 혹은 더 나쁘게 쓰여질지는 모르겠지만 언론매체에 자주 노출되는 정치가나 연예인들은 이전보다 아주 확고한 모습이라던가 인간적인 면모를 대외적으로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할 필요가 보입니다. 어찌보면 우리사회가 고도화되는 자본주의의 길을 가면서 다원화의 진행으로인해 몇가지 상징적인 모션이나 이미지로 자신의 이익에 부합시키는 혹은 그런식으로 비춰질수 있는 것들의 판단착오에 대해 관대함이 이전보다 줄어들었고 그럴수 밖에 없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의도치 않았던 예측불허의 실수나 개인의 신념으로 인한 주관에서 발생한 개인적 결단에 기인한것이 아닌 다분히 어떤 의도성을 내포하거나 그렇게 해석할수밖에 없는 시점이나 정황에서 나온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어정쩡하게 시류에 편승하는 모습보다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평소에 대내외적으로 행동을 표출하거나 애매한 부분은 나름대로 거리를 두되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만 공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주관이라면 거리낄것이 없겠지만 애매한 것들 혹은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것들은 거리를 두는 태도가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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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사건과 검찰의 중간 수사 발표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어제의 예상처럼 검찰의 발표가 나왔네요.
아니 생각보다 조금더 강력하게 무혐의 처리되었는데 가지가지 의문점들이 꼬리를 물고있습니다. 일단 발표된것만 가지고는 정치적 공방이나 갖가지 의혹들을 불식시킬만하지 못합니다. 즉 두고두고 쟁점이될 부분들이 남아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검찰의 모든 자료들 특히 녹취록이나 언급했던 영상자료 그리고 각종 증거자료들을 공개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이전시대에 정치적인 혹은 사회적인 의혹과 부조리한것들 혹은 명확하지 못한것들에 대항하는 것은 일부 인사에 국한되었던 부분이 있지만 이제는 그외연이 사라지지않았나 싶을 정도로 넓어짐을 느꼈습니다.

결국 이번 사건의 쟁점은 누군가의 조작으로 인한 가해자가 있는것이고 이 가해자가 누군가인가에 대한 공방이 대선과 맞물려 아주 드라마틱한 상황을 연출하고 결국 오늘 검찰의 발표로 하나의 분기점을 이룬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어떤식으로 대선에 영향을 줄지는 섯불리 이야기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당의 전략적인 부분에대한 능력에 의구심이 들기도합니다. 의혹이나 이명박후보가 처한 정황만으로도 상당한 위기가 될수있었지만 이부분을 공세에만 주력해서인지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예전 광고의 한 구절처럼 '줘도 못먹나?' 수준으로 보입니다.

BBK 주가 조작 사건은 이제 재판이라는 장기간의 과정이 남겨졌지만 대선 총선은 물론 그이후로도 상당한 사회적 정치적 파장을 가져오거나 끝간데없는 공방의 도구가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검찰발표 영상






 

정치권의 반응들

창조한국당


한나라당 홍준표
 

통합신당의 촛불시위 (조선일보 취재)



세후보의 반응(이명박,이회창,정동영)
 

정둉영 캠프


권영길 후보


진보-보수단체


이명박 캠프


블로그의 관련글
2007/11/21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BBK관련 UCC 동영상 공방..
2007/11/24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초등학교앞 여전한 뽑기와 이번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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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의 TV 광고용 동영상 및 후보들의 새로운CF와 메이킹 필름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문국현 후보의 공중파 TV용 광고입니다.
문후보의 웹사이트에서 보면 예산때문에 많이 방영될수는 없으리라는 이야기가 보입니다.
현재 문국현 후보는 사재를 털어 선거운동에 쓰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지여부를 떠나서 그의 알려진 인생이력을 어느정도 보신분이라면 대단히 열정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 정하지 못한상태입니다)
법적으로 15%이상 득표 한다면 선거에 들어간 비용은 되돌려 받을수는 있다지만...

광고는 흡사 공익광고를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TV광고 촬영 현장



민노당의 전형적인 CF가(절도있는 동시에 역동적인 모습)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2편이 만들어지고 그중에 1편의 주제는 삼성비자금과 관련된 것이라 알려졌는데 영상에서 이야기한것처럼 12월 5일 이후에 방영된다고 합니다.

1997년 국민승리21 권영길 후보의 CF(바로가기)

이명박 캠프의 새로운 TV광고


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조금더 직접적이고 격하지만 전편보다 메시지의 전달에 작위성이(목적을 위해 강조된것이 적절한 시점과 공간에서의 선택이었는지의 실제적인 부합여부와 이런 특정인에게 귀속되지않는 일반론이 자신에게 합일되는 과정을 생각할때 온당성여부 등등.. 메시지가 조금 격하기에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나쳐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거슬립니다. 어제 공중파에 나온 후보자가 직접연설이나 후보자 지지연설이나 울음으로 호소하는 부분이 많아 착찹했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 당사자는 진실함을 가진 자연스런 감정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감정표출의 장소와 방법이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대선에는 왜이리 감정에 호소하는 영상물들이 지나치게 넘쳐나는지(포털 댓글에 짜증스럽게 나오는 것이지만 이게 다 노무현 때문?)...
 
아래에는 말도탈도 많았던 욕쟁이 할머니 CF 메이킹필름이라 합니다. 비주얼과 내용만 따지면 아주 잘만들어진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과장광고(?)인지 여부는 조만간 판가름이 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생각으로 엉뚱하게 화살이 같이 출연한 할머니에게 튀어간다면 이또한 굉장히 씁쓸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경험으로 강남에 부동산등 소유자들이 부자들이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부자나 가진자라고 단정지을수 없으며 정직하게 그리고 합법적으로 축적된 부는 오히려  대부분이 바라는바이고 색안경을 끼고 단정적으로 볼수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욕쟁이 할머니CF 이렇게 만들어졌다.
 

이번 대선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역대 최다의 출마자인데 역으로 그만큼 압축되지않을 정도로 걸출한 리더쉽을 소유한 인물이나 능력이나 존경받을만한 모습을 보여준 정당이 없다는 반증이기때문입니다. 게다가 유력후보의 갖가지 의혹들이(상당한 신빙성을 가지는..) 난무하기에 불과 몇일 남지 않은 시점에서 검찰의 발표에 촉각을 세워야하는 상황...

요지경속 이번 대선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중에 문국현후보가 오늘 일정을 취소하고 단일화에대한 고민에 들어가기로 했다는군요. 저희 아내가 상당히 실망을 . 오늘 안산에 오기로 되어있었다며 기대를하고 있었는데. 갈려고 했었답니다..

창조한국당 김갑수 대변인의 일정취소 관련 기자회견



회견 내용과 관련한 질문 및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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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관련 UCC 동영상 공방..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김경준의 말이 사실일까?

한국가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 이런 커다란 의혹에 휩싸인다는것 자체가 그리 좋은 모양새로 보이지 않는 이명박 후보측의 말이 사실일까?

오늘 새벽 예정되었던 김경준의 누나인 에리카김의 기자회견은 김경준의 아내인 이보라의 정황설명과 이명박의 측근이라고 알려진 당시 직원들의 증언장면과 (이 동영상은 공식적으로 찾을수있는 웹공간 어딘가에 올려지지는 않은듯) 문제가 된 이면계약서의 사본을 공개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어 조금은 구체적이고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리란 생각이 조금 빗나가긴 했지만 현재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면계약서의 내용과 이명박후보의 친필사인 감정에 달려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김경준 남매는 희대의 사기꾼일까?
갖가지 의혹과 탈법속에서 줄타기를 해온 이명박의 의혹과 비리의 최종 결정판이 될것일까?

여러가지 정황에따른 개인적인 심증과 의견은 있지만 정확한 앞뒤 상황판단과 물증으로 증명된 검찰수사로 조속한 시일내에 밝혀지길 기대하면서. (현재 영화를 보는것 같은 시간의 내몰음과 진실이 가져다줄 여러가지 파장이 보여집니다.)

이보라 기자회견(김경준 아내 기자회견)


현재 대선관련 UCC 및 동영상이 생각보다 활발하지 않은 상태인데 조금은 복잡한 BBK 관련해서 각 후보진영 및 일반인들의 설명이 눈에 보입니다.

이명박, BBK 사건의 진실
 

BBK 김경준 완전정복



하단의 두편은 7편의 시리즈로 만든 고승덕변호사와 한나라당측에서 만든것과(한나라당은 인터넷 공간에서 애써무시하던 저번 대선과 다르게 나름대로 노력하나만은 살만합니다) 하단의 동영상은 민노당,문국현,정동영 캠프에서 제작한 반박동영상입니다.

재미있는 차이점은 한나라당의 영상물은 기교적으로 뛰어나고 자기의 입장에서 구미에맞는 정황들을 가지고 논리적 추론을 하고있고 나머지는 아마추어 냄새가 나고 구체성은 조금 결여된채로 감성에 호소한다는 점이 보입니다.

고승덕이 말하는 BBK1편-BBK는 공금횡령사건


고승덕변호사님 보삼,


자기모순 이명박  


이명박 후보 운전기사도 위장취업!!!

슬픈범죄를 고발합니다!

 
김경준 가족 모두 조사하라 (김경준 귀국시점의 피해자들 기자회견)


진실은 무엇일까? 더구나 삼성문제로 또다른 심판대에 오른 검찰은...

한가지 씁슬한건 개인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고승덕 변호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고(본인의 확고한 의지였으리라는 생각이들고 판단및 선택은 물론 자신의 자유의지이지만 한때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접했던 시청자 혹은 공인을 대하는 일반인으로서의 시각은 이번 BBK 의혹의 결론이 어떻게 나던지간에 쌓아놓은 이미지는 많이 흐트러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시에는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것이라며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던 유승준의 최근인터뷰가 왜 오버랩되는지....)

이번 대선은 못난이 인형들을 나열해놓고 누가 이러저런 이유로 그나마 못난지 않았다는 식으로 보여져 마음이 점점더 불편해지고 있습니다.(오래전에 유행하던 못난이 인형들이 이소리를 들으면 발끈하지 않을까하는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자기들의 정책을 구체화시키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영상물을 보고싶습니다.(나중에 확실한 물증이 될까봐 피하는것일까...) 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지만이 아닌 구체적인 공약들을 접하기 쉽게 풀어놓은 것은 왜보이지 않는것인지....

보충: 박영선이 밝히는 BBK의 실체?


블로그의 BBK 관련글:
2007/11/24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초등학교앞 여전한 뽑기와 이번 대선
2007/12/05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BBK 사건과 검찰의 중간 수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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