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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터리블 - 공군 레미제라블 패러디 영상

영상 속으로/FUN & FUN
군대 갔다 온사람이면 대부분 공감하는 제설작업..

전방부대 있을때 허리까지 내리는 눈..
한번오면 삼일을 치워야하는데 거의 치우면 다시 내리고...
4월까지 미친척 함박눈이 내리기도 하던곳..
철책에 들어서는 근무때문에 아무래도 덜하게 되었지만 역시 눈이 너무 내리는 곳..
험한 지형에 있었을때는 보급차가 올라오지 못해 맨밥만 먹기도 했었는데 요즘도 그럴까?
벌써 20여년이 지난 이야기..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이 잘 드러난 영상
공군이면 활주로 확보가 매우 중요할듯...

레미제라블 패러디.. 긴장되고 경직된 군대라는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극적인 효과를 주기위해 오페라 형식을 채용했고
군무와 악단까지 등장하며 웅장미를 섞은것이지만 
실제 내용은 엄청 궃은날씨에 오랫시간 달려온 애인을 달랑 몇분 만날 수 밖에 없어 이별한다는 이야기..
의무병제인 우리나라 사병들의 단적인 현실을 볼수있는...
패러디 대상인 레미제라블의 극적인 과장됨과 중세적 웅장함에 깔린 어두운 이미지를 제대로 차용한듯...

너무 잘만들었고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해외에서 반응도 뜨거운 영상..
사실 내용도 재미있지만 아마추어 냄새가 나지 않는 이런 작품을 만들었다는게 대단한 군인들..
육군하고 해군에서도 뭔가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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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박주영 기자회견 동영상

스포츠/축구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박주영이 홍명보 올림픽팀 감독과 함께 논란이 되었던 병역문제에 대한 입장을 이야기

조금은 여윈듯한 모습에.. 최강희 감독이 제안한 기자회견은 당시에 입장정리가 덜되어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병역기피 목적은 전혀없었고 축구로 국위선양을 하고싶은부분이 더 크게 작용했고 꼭 현역으로 입대하겠다고..


조금더 일찍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우리와 같은 실정에서 병역기피는 크게 이슈화 될수밖에 없는 상황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을 와일드카드로 선발할듯..

아마 개인적으로는 최악의 한해를 보냈을 박주영선수는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축구에만 전념하고

공인으로서 사회적인 부분은 살면서 좋은점들을 하나하나 실천한다면 진정성을 이해해주리라 생각됩니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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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연평도 포격...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전쟁이라는 것... 무력으로 생명을 위협하고 빼앗기까지 하는것..
문득문득 가까운것 같지만 평상시에는 아주 먼 이야기로 치부하게 될수밖에 없는 현실과 일상

믿기지 않게 다가온 북한 정확하게는 북한 지도부의 무력 도발...
아시안게임 보다 나온 자막에 대외적으로 뭔가 물고를 틀려고 수면위에 위협사격 조금 했나보다 했는데..
육지에 게다가 민간인을 향해 발사된 포탄들...
개인적으로 북한에 유화정책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 전체적인 틀에서는 여전히 가장 유효하다 생각하지만 민간에 대한 무력도발은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괘씸한건 우발적이 아닌 조준된 의도성을 가지고...)

이런 생각이 일게된 배경에는 가장 큰 것은 북한의 도발이 단순 파생된 실수나 우발적인것이 아닌데다 그 범위가 민간인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측면에서 우리측의 대응이 상당히 미진한 부분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내륙에 포격 및 군인은 물론 민간인까지 다치는 상황이라면 언제라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확립된 태도가 필요합니다. 필요악으로 생각하는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평소에 호들갑 떨며 북진통일하자는둥 화끈하게 공격해야한는둥의 논지를 펴는 사람들에게 냉소를 넘어 측은하게까지 생각하고 있고 혹시나 허튼짓 하지 않을까 염려도 살짝하게 만드는 꼴불견들로 보지만.. (전면적인 전쟁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실질적인 공멸이기에 피해야함..우리는 물론이고 북한도 전면전은 원하지 않는 상태..) 사태발생후 대응을 보면 정확한 상황판단력에 의구심이 들고 이에따른 후발 조치들을보면, 상황판단력이나 신속한 대응등이 평소에 미리미리 적합하게 준비된것이 아닌것처럼 보여 염려스럽네요(상대방의 수위에 따라 적절하게 판단하고 반응하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연평도 상황은 벌어진 사태에 비해 대처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걸로 보여지네요..특히 민간인을 정조준의 대상으로 했다는 것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현실적인 이유와 대승적 차원에서 대북문제는 큰틀에서 대화와 협상으로 좋게좋게 하는것이 좋지만(일부의 시선처럼 퍼주기만해 조금 고깝더라도...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 옛속담의 지혜까지 떠올리며..) 영토유린과 꼬박꼬박 세금내고 각종 의무를다해가며 국가에 안전과 안위를 위임한 무고한 사람에게 큰 위협이 온만큼 그에 상응하게 되돌려 주는것이 가장 확실한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생각되기에 우물쭈물 불안해보이는 위기대응을 보고 있으니 갑갑한 마음이 들기도... 지금보다 조금데 세밀하게 설정된 교전수칙이 마련되고 상황에 따른 정확한 대응방법이 있는 관리력을 키워야할듯.. 돌발적인 위기상황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으로 우왕좌왕 대처하는 아마추어적인 정부의 모습을 보니 한숨만... (이제와서 강력한 대응과 군사력 증강을 이야기하네요.. 에효..왜 불안할까...) 지금같은 시기야말로 극단적인상황을 피하되 실리와 자존감을 모두 찾을수 있는 방법을 구사하는 리더쉽이 필요할때로 보여집니다. 극단적인 상황의 발생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이와 또다르게 존재하는 공동체의 자존감은 어디서 찾아야 할런지..이제부터 납득할만한 역량을 보여주어야 할듯..

희생된 장병과 민간인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의 지정학상 통일이 된다해도 군대는 유지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모병제로의 전환도 아주 먼훗날의 이야기일듯..아직 한참 어리지만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남의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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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투어 1 - 출발에서 도라산역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10월 10일 지난달에 있었던 임진각 방문에 이어 DMZ 투어를 떠났습니다.
경기도와 프레스블로그에서 모집한 투어였는데 DMZ 기자단 활동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지난주 일정이 너무 바빠 영상편집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블로그의 임진각 관련글
2009/10/07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처음가본 임진각 - 경의선 전철타고 가는길
2009/10/13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후에 생각해본 비무장지대(DMZ)

DMZ 및 파주 관광에 유용한 정보
http://tour.paju.go.kr

이른 아침(주말이라 8시30분까지 안산에서 강남역까지면 상당히 이른출발) 기대감과 조금은 좋지않은 몸 컨디션 상태로 출발.. 한달음에 파주까지 그리고 민통선.. 신분증 확인후 통과... 도라산역으로... 전에 임진각에 왔을때는 일정이 맞지않아 못갔는데 역사적인 기념이나 미래상을 되새겨볼수 있는 상징적 공간입니다..

역사 주변에는 침목 기증자의 명단과 북한까지 이어진 노선도가 그려져있고 개성공단과 관련된 물류센터가 있습니다. 도로 표지판에는 개성이 표시되어있고 가이드분의 설명으로는 신1번국도로 불린다고 합니다..

역사 내부에는 작고하신 김대중 대톨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의 사인하는 사진과 침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통선을 통과한 이후에는 아무곳이나 촬영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특히 제한구역을 촬영하면 촬영기기나 메모리카드 압수할 수도 있다고 여러번 가이드 하시는 분들이 강조하시더군요..
철책 근무를 해보신 분이라면 잘알겠지만 비무장지대 및 민통선내 전역은 지뢰밭이라 할수 있습니다.
길아닌 곳은 가지 말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군복무시절 지뢰사고를 간접적으로 체험한적이 있기에.. 혹시라도 가시려는 분들은 꼭 유념하시길.. 위험한건 탐지가 되지않는 발목지뢰이고 더위험한 대인지뢰는 묻는것이라 조금더 탐지가 용이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위험하긴 더 위험하지요..더구나 대전차지뢰 같은것은 이론적으로는 사람이 올라타도 터지지 말아야 하지만 제가 경험했던 사고는 대전차지뢰를 밟고 사고가 난것이었고 이부분은 아주 오래전에 묻힌것이라 그렇다고 하더군요.. 당시 막사가 있던곳 바로 산밑에서 펑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는데 상황실로 온 내용은 지뢰사고.. 가이드분의 이야기로는 아직까지도 살포된것중에 수거하지 못한 지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 도라산역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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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후에 생각해본 비무장지대(DMZ)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0. 시작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현재의 비무장지대인 DMZ는 불행한 역사로 인해 탄생했습니다.

전쟁기념관 자료 - 휴전협정 관련 동영상 보기





* 이미지출처: - 위사진들은 퍼블릭도메인 즉 저작권이 소멸된 사진입니다.
위키미디어 검색
http://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Search&search=korea+war&go=Go

1. 조금 지난 이야기..

1991년 6월25일... 의정부입소 3일후 훈련소로 배치.. 다른 친구들은 강원도에서온 관광버스며 이곳저곳으로 배치받을무렵 내가 속한곳은 의정부역으로 데리고 들어가기 시작.. 강원도 산골짜기는 아닌가보다 하면서 기차를 탔는데(이때 처음타본 경원선) 소요산을 지나 한탄강도 지나더니 북쪽으로 주욱...종착역 바로전인 경기도 연천 대광리 훈련소(2년후 크리스마스 이브때 제대한다고 동기들과 소근거릴때면 멀리서 듣던 조교 씨익 웃으며 그날이 오냐..당시 군복무는 30개월..)그리고 배치받은 자대는 경원선 종착역인 신탄리 바로옆.. 가자마자 바로 유격훈련을 받았고 돌아온 직후부터는 부대앞 고대산을 석달정도 매일 올라다니며 고강도 작업(?) 그해 크리스마스때는 비상걸려 고대산 정상에서 눈꽃을 따먹던 기억... 이듬해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 무렵 철책선으로 이동..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지점.. 경기도쪽은 높진않지만 급경사의 가파른 산이 시작되는 곳이었고 강원도쪽은 철원평야가 펼쳐지기 시작한곳이었습니다. 철책의 밤은 대남 방송과 이쪽에서 틀어놓은 대북 방송 및 음악소리에 고요란 존재하기 힘든곳.. 하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몇가지 기억들은 늦가을 시계확보를 이유로 갈대를 태우느라 남북 양쪽모두 밤낮으로 온통 불바다인 이곳 가끔씩 들리는 펑펑소리는 땅속에 있던 지뢰소리라 지레짐작...동틀무렵 안개속을 헤치고 나오거나..해질무렵 집채만한 달이 산등성이에 걸려있기도.. 대낮에 행여 정면으로 마주칠까 걱정될정도의 크기를가진 멧돼지, 천진난만하게 풀을 뜯어먹던 고라니, 눈앞에서 후다닥 사라지던 엄청난 크기의 뱀, 철책 주위에 유난히 많던 까마귀들, 그리고 철원평야쪽 조그만 하천이 있던곳에는 물고기며 철새들이 있기도 했고 근무교대하면서 내려오던 산중턱 다래나무에 올라 한웅큼씩 다래를 따먹기도... 도시에서만 살던 내게는 대자연이란 것을 어렴풋이나마 가르쳐준 곳이기도 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들춰본 군시절 사진..(스캐너 고장으로 촬영했더니 화질저하가 많네요..)

훈련뛰다 후임병들과.. 지금은 무엇들을 할까?



아마 RCT... 묘지옆에서 하룻밤 보내고 나오는중...



철책앞에 있던 대북방송용 스피커 앞에서.. 이앞을 지날때면 처음에는 귀를 막을정도...
지금은 상호 협의하에 없어진것으로 들었습니다..
철책에 있을 92년부터 93년까지 당시 최고로 많이 나온 노래는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북한의 휘파람..




2. 현재

이제 시대흐름상 냉전적 사고방식은 낡은 유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물론 때때로는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려있기도한 특수한 형태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갈등은 현재와 같은 시공간에서는 어찌되었건 서로 득될것이 별로 없습니다.(수용이나 포용 혹은 더불어 나아가는 것들이 아닌 갈등과 대립속에서는 소모적으로 누군가 손해보거나 둘다 손해보는 구조로 나아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006년 철책선 모습


북한으로 보내지는 소떼

이미지 출처: 위키미디어
저작권: 퍼블릭도메인(저작권 소멸)
http://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Search&search=Demilitarized+Zone&go=Go


DMZ 중부지역 생태계 조사


현재 DMZ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여러가지 측면의 특성이 있지만 특별히 생태학적으로 아주 희귀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냉전의 상징이자 비극의 상처였던 이공간은 세월의 물결을 따라 구시대의 유물은 아직 현실적인 유효성을 지니기는 하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 희석되었고 이를넘어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자연보존과 생태의 보고라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조심스런 접근이라는 전제하에서 즉 훼손을 최소화되는 차원에서 이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노컷TV] 금단의 땅 DMZ, '냉전이 아닌 관광명소로
 

현재 DMZ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중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제주도가 등록되어있습니다.
더불어 임진각 부근에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고
경원선은 강원도 철원까지 연장하고 현재 소요산까지인 전철을 신탄리까지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경원선은 소요산에서 신탄리까지 운영되는데 전철화를 위해 12월부터 운행횟수가 준다고 하네요.. 연천 지역에 사시는 분들 조금 불편할듯... 기차관련 카페에서는 여러가지 분석들이 나오는데 일단 적자폭이 클정도로 운영상 어려움도 있고 버스의 발달과 환승에 따른 혜택차이로 이용객이 줄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http://cafe.daum.net/kicha/ANm/19210 )

신탄리 다리건너 부대에 있을때는 위병소나 탄약고 근무때 기적소리로 시간을 알고는 근무 몇분 남았네 하곤했었는데요...
군복무시절인 90년대 초반에도 종착역인 신탄리 넘어서도 철길이 남아있거나 흔적이 있던곳이 많았습니다.
공지합동 훈련.. 신탄리에서 철원 동송을 지나 포천 산정호수까지 행군하던 기억이 납니다. 
훈련뛸때면 보던 철길들이 복원된다니...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미래 그리고 희망

DMZ와 관련 진행되고 있는 것들에 관한 홍보영상


DMZ는 더이상 갈등을위한 장벽이 아닌 소통과 화합을 위해 서로 열린 공간이 될수있는 완충지로서 기능하고 나아가 대통합의 초석을 놓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DMZ의 과거와 현재가 내외적으로 갈등의 장이었다면
미래는 국제적인 평화와 화합 그리고 가치가 생성되는 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DMZ의 미래는 우리들의 미래에 보여줄 환경, 정서, 가치등 즉 삶의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 가운대 하나가 될것입니다.

4.에필로그

군복무시절 영하30도를 가리키던 온도계가 진짠가하고 달궜다 내려놓곤 했었습니다.. 눈에 길이막혀 몇일동안 생양파를 반찬으로 먹기도하고..그 추위에서도 얼음물에 샤워하곤 했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육십년대 지어진 막사에 화목을 때거나 소각장에서 타들어가는 불빛을 보며 감상에 젖기도 했던때도 있었네요...누군가 혼자서 청승떤다며 옆에서 담배불을 붙이기도 하던시절.. 저기 저게 겨울밤에 가장 선명한 오리온이야 하며...당시 밤하늘을 수놓던 별들을 바라보며 지금은 거의 기억이 나지않는 이름들을 외우며 별자리 공부를 하기도 하던때...

그때의 그 징그럽게 많은 별처럼 하나하나의 소망이 빛나는 공간으로 채워지길 꿈꾸며...

* 이글은 경기도와 프레스블로그에서 모집한 DMZ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임진각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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