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역대급 미친경기 MLB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5차전 LA 다저스 : 휴스턴 애스트로스

스포츠/해외야구

어릴때 보던 고교야구의 스릴은 어디서 무엇이 터질지 모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물론이고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출범이후 한참동안 신나게 프로야구를 보고 선동열 이종범 이후 이승엽 이대호까지 일본야구 그리고 박찬호이후부터는 메이저리그도 챙겨가면서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살면서 관련된 일을 하는건 아니기에 야구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비교적 자유롭게 볼수있는 편이었습니다. 


올해는 추신수가 시즌내내 큰부상없이 치뤄냈고 류현진이 재기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부호를 달았지만 결국 돌아왔습니다. 오승환은 마무리에서 보직을 내려놓으며 흔들렸고 황재균이나 김현수의 도전이 이어졌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한 상태..  강정호는 불미스런 개인상황으로 뛰지 못하는 시즌.. 


텍사스는 시즌 후반부까지 기대했지만 공갈포가 많아 타선 짜임새가 조금 떨어지고 감독도 그저그런데다 결정적으로 불펜진이 약해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고 LA 다저스는 우승후보답게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습니다. 막강 투수진을 가졌기에 타팀에 있었다면 당연히 선발로 들어갔을 류현진은 아쉽게 엔트리에 오르지 못한상태입니다.


LA 상대는 휴스턴으로 와일드카드로 올라와 디비전시리즈에서 매서운 모습을 보여준 양키스를 제치고 올라왔습니다. 알투베 코레아의 화력이 무서운 휴스턴은 두선수의 활약여부에 따라 팀 전체가 달라지는 팀인데 두선수의 활약이 도드라진 두번째 경기에서 연장 혈투끝에 승리했고 흠으로 들어와 3차전에서 디비전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영입한 다르빗슈를 무너뜨리고 이기며 역전했습니다. 4차전은 우드의 호투와 심기일전한 다저스가 시리즈를 동점으로 몰아갔습니다.


오늘열린 5차전은 다저스의 에이스이고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인 커쇼가 선발로 나오며 우세를 예상했습니다. 더구나 경기초반 4점을 뽑아내며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는데 3차전에서 홈런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지만 인종비하 논란을 일으킨 구리엘이 살아나며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치며 경기는 원점... 


하지만 다저스는 벨린저가 살아나며 다시 달아났는데 휴스턴은 알투베와 스프링어 코레아가 홈런으로 다시 동점과 역전을 시키며 경기는 다시 휴스턴으로 넘어가는듯... 8회에 다저스 시거가 한점 만회했지만 그동안 홈런이 없던 휴스턴 맥켄이 터트리며 3점차로 9회로 넘어가며 경기는 휴스턴이 쐐기를 박기시작함.


하지만 다저스는 9회에 푸이그가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이날 경기의 침묵을 깼고 극적으로 반스의 2루타와 테일러의 안타로 극적인 동점을 이뤘고 9회말에 특급 마무리 캔리 젠슨 투입.. 알투베 코레아를 잡고 구리엘에 2루타를 내줬지만 이닝 마무리 경기는 오리무중...


연장 10회 베테랑 이디어가 안타를 치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종료되고 휴스턴 공격 젠슨은 투아웃까지 잘 잡았지만 맥켄에게 사구를 허용하고 스프링어를 피하며 볼넷허용 승부는 브레그먼과.. 하지만 브레그먼은 젠슨에게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상태였는데 결국 끝내기를 허용하며 휴스턴의 승리 


시리즈는 3:2로 휴스턴이 비록 LA에서의 한경기 혹은 두경기를 남긴상태지만 벌렌더 선발카드를 쓸수있기에 좀더 유리한쪽으로 분석되지만 경기는 전혀 예측 불가상태... 다저스도 커쇼가 무너졌고 이번 시즌은 물론이고 시리즈내내 홈런 양산경기...


공인구 논란이 꽤있었는데.. 그래도 팬입장에서는 비록 13:12 핸드볼 스코어에 가깝지만 의외로 박진감 넘친는 경기.. 앞서 언급한 패기넘치는 고교야구의 기억과 메이저리그라는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고교야구 선수급의 투지와 최고의 프로패셔널한 집중력으로 경기하는 모습이 매우 대단한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월드시리즈 2차전도 대단했지만 5차전은 개인적으로 본경기중에 손으로 꼽을만큼 역대급 경기...


점수가 저렇게 많이나면 보통 투수들이 우르르 무너지면서 지루해지고 수준 떨어지는 난타전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았던 경기.. 그나저나 이번 월드시리즈 우승은 누가하게 될지.. 일단 휴스턴이 바싹 다가서며 팀창단이후 최초 우승이 가능할듯...



하이라이트 영상보기 -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mlb


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vod/index.nhn

신고



Flag Counter


월드컵 대표 신태용호 수비로 무너진 러시아전과 힘든 경기가 예상되는 모로코전

스포츠/축구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히딩크 대표팀 감독 선임은 본인의 힘든 상황을 이용수 축협 부회장이 확인하면서 일단락 되어가는 중입니다. 최근 적폐세력으로까지 꼽히는 축구협회는 절묘한 타이밍을 모두 놓치며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몽준 시절의 축협을 생각하면.. 정치인으로서 정몽준은 아주 별로 였지만 축구협회 회장으로서의 정몽준은 꽤 유능하고 축구에 대한 애정이 깊은데다 재력에 주변 실무진까지 구성할수 있었던 리더였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이에 못미치는 상황이고 축구인들로만 구성된 축구협회는 아무래도 시야가 좁으리라고 보입니다. 인력을 적절히 분배해서 행정적인 부분은 필요로할때에한해 조언하는 입장에서고 전문 실무자들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 맞을듯... 


히딩크의 의견에 대한 조율등 협회가 나서야할 필요한 순간에는 안보이고 밀실행정의 흔적들이 사회적으로 보여지는데다 변명으로 보이는 모습만 연출해 차라리 가만있음만도 못한 현재..



이제는 여건상 신태용 감독은 논란의 대상이 될수는 없고 히딩크가 공식적인 자리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기에 신태용 체제로 어떻게 월드컵을 치뤄낼까를 골몰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최상의 선택이라고 볼수없지만 현재로서는 선택의 폭이 거의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대국적으로 상당히 메리트있는 선택지를 하나 놓쳤다는 부분이고 신태용 감독에게도 충분한 여건과 시간을 준것이 아니기에 홍명보 감독처럼 유능하고 전도유망한 감독 한명의 커리어를 망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신태용 감독에 대한 반감은 전혀없지만 이리저리 맞춰봐도 그리 좋은 선택이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지난 러시아전 수비가 무너지면서 경기는 급격히 기울었고 안그래도 공격성향을 보여준 신태용 감독의 지금까지의 스타일을 고려하면 더욱 안맞아 보입니다. 물론 지난 경기보다 권창훈이나 이청용이 제몫을 해주면서 고무적인 모습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무너진 수비는 월드컵 본선에서 더욱 예리하고 강력한 팀들을 만나면 참패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태용 감독은 경기후 내용은 좋았다라는 말을 하면서 감싸는듯싶었지만 결과적으로 팀에 저해되는 인터뷰를 합니다. 현재 케이리거 수비수들이 들어와도 거의 비슷한 결과였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대 선수들은 연령별 대표팀이 무조건 내새끼 편들듯이 하는건 아니기에 때로는 반대로 나가며 상황에 맞게 미디어를 이용하면서 적절한 자극으로 밀당을 해야되는 선수들...  무조건적인 격려나 감싸기 혹은 질타로 다스려질 팀이 아니라는걸 빨리 캐치해야할듯... 


우선은 축구대표팀이 보여주어야할건 많이 등돌린 팬심을 되돌려야할 시기입니다. 전에 자주 말하던 졌지만 잘싸웠다 정도까지는 해주어야합니다.  8.90년대 대표팀 경기를 보면 의욕과잉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덤비다 물론 망가지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이런 모습조차도 볼수 없는 상태입니다. 케이리거가 빠져 선수구성이 한계점이 있지만 보여줄수 있는건 현재로선 투혼(이런 식상한 말을 한다는게... 팬으로서 서글픔...)이고 할수 있는건 많이 보여주길...


팬으로서 너무 답답한 국대 축구경기




평가전 일정 및 중계


2017.10.10.(화) 22:30  스위스 빌-비엔느 티솟 아레나  MBC  네이버스포츠 

신고



Flag Counter


러시아 월드컵 진출 국가대표 축구팀 기쁨보다 아쉬움이 남는 경기들...

스포츠/축구

방금전 우즈벡전 무승부로 끝내며 9회연속 그리고 10회 월드컵에 참가하는 경사(?)를 맞이했습니다! 축구팬이라면 매우 기뻐야할텐데 현재 기분은 진한 아쉬움이 더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경기내용이 너무 지루하고 상대에게 보여줄수있는 수를 전부 드러내놓고 하는데다 결과까지도 별로임...



가장 기대받는 손흥민은 여전히 혼자서 고립무원 우리 국대에 토트넘의 에릭센이나 알리가 없지만 너무 현저한 차이를 보여줌.. 권창훈은 경기감각이 떨어졌거나 컨디션이 그닥인듯.. 반박자 느림.. 수비야 잘해야 본전이지만 잘한다고 볼수는 없었고.. 팀전체로 기성용의 부재가 아쉬웠으나 주축선수 한두명 없다고 팀이 심하게 달라지면 그것도 실력임...


그나마 후반에 염기훈이 투입되면서 팀이 살아났고 이때부터 조금씩 보였지만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이동국은 시간이 없긴했지만 아주 결정적일때 아쉽게 비껴가는 모습이 여전(어디선가 본듯한).. 국대에서 본 이동국은 아주 중요한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지만 다른선수는 거기에도 근접하지 못하고 못따라감.. 


염기훈의 투입으로 팀이 살아났는데 기술적인것도 중요하지만 경험과 무의식적이라도 나름대로 경기상황에 따른 해법이 투영되었을 플레이... 그외의 선수들은 기대에 못미침... 



감독이 되었든 선수가 되었든 팀의 확실한 구심점이 있어야 그나마 굴러가는 대표팀이 될듯.. 전체적으로 팀차원의 이타적인 플레이도 중요하지만 아직까지는 경기 전체를 보고 이끌어가는플레이 메이커가 절실한 상황.. 전반적으로 너무 잘할려고하는데 실수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이 오히려 독이되는 듯한 모습으로 간절함이 지금보다 더더욱 필요한 대표팀 선수들... 박지성처럼 팀 전체를 끌고갈만한 기량과 의지를 가진 선수나 아니면 전반적으로 반길만한 상황이라 할수는 없지만 악동기질이 있더라도 천재로 불리던 선수..  주변상황에 주눅들지않고 팀전체에 자극을주는 톡톡튀는 플레이어가 필요할수도.. 이천수나 고종수 같은...



결과적으로 접근했어야 하는 경기였지만 최근 국가대표 축구를 보면 이전같은 투혼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90년대 국대 축구 경기는 아시아 맹주 자리에서 일본등의 거센 도전을 받는 형국이었기에 자존심을 지켜내기위해 안간힘 쓰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과정에서 라이벌이 형성되었고 일진일퇴의 대결의 벌어졌습니다. 90년대 정작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초라했지만 경기 과정은 의지와 투혼이 충만한 경기들이었습니다. 결과는 나빴고 속상해도 선수들의 의지와 투혼은 볼만했던 경기(당시에는 이것을 실력이 부족해 덤비는것에서 오는 한계라고 여겼지만 이제는 보고싶은....)가 꽤 많았습니다.


2002년이후 국가대표에 들어갈만한 선수들은 해외진출도 활발하고 선수들의 동기부여나 의지도 있다고 보여지지만 기대치만큼의 경기나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독을 바꿔도 마찬가지인걸 보면 경기내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마인드에 무언가 부족한것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아마 올림픽때나 잠깐 주목받는 다른 종목이라면 이런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축구 국가대표는 가장 핫한 그리고 주목받는 종목의 선수이고 명실공히 국가를 대표하는 종목중에 최고봉에 올라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만한 대접을 받는 선수들이기 때문...


스포츠의 정치적 이용이나 국가를 대표한다는 낡고 신파적인 부분은 빼놓더라도 그냥 경기가 재미없어진것이 가장 큰 문제일듯... 그래도 한 집단을 대표하는 것이고 아직까지 아시아에서는 최정상권이기에 결과 만큼 과정에서 보여주는것도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는 이런 간절함과 투혼이 보여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래도 월드컵에 진출했으니 다시금 기대를..




* 비전문가의 눈으로 본거라 실제는 조금 다를수 있겠지만 답답함은 사실.. 국가대표 축구는 선수와 관계자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전체의 것이기 때문...

신고



Flag Counter


한국:우즈벡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 월드컵 예선전 경기 일정 및 중계방송 - JTBC

스포츠/축구

경우의 수 여지가 많이 남아있는 최종 경기 우즈베키스탄전...



우리나라 국가대표가 1986년이후 가장 어렵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건 1994년 미국 월드컵이었습니다. 도하의 기적으로 불리는(일본에서는 도하의 참사) 당시 최종전에서 우리나라는 북한을 상대로 2점이상 차이로 다득점을 해놓은 상태에서 일본이 이라크와 비기거나 패해야 본선에 진출할수 있는 상황...대부분이 실낱같은 희망만 남겨둔 상태로 사실 거의 포기한 상태..  우리나라는 북한에 3점차로 승리했지만 선수들은 풀죽은 상태로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었고 일본은 후반 종료직전까지 이라크에 앞서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종료직전에 이라크의 동점골이 나오고 기적적으로 월드컵에 나갔고.. 미국 월드컵에서는 우리나라는 비록 목표했던 16강은 못갔지만 빼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스페인과 비기고 강력한 우승후보 독일이 경기 끝날때까지 바짝 긴장하며 쩔쩔매는 경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이때가 기억난건 이번에는 역으로 우리나라가 진출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때문.. 1986년이후로 곡절은 있었지만 매우 극적이었던 1994년 예선전 빼고는 그래도 설마하는 생각이들정도로 순탄하게 지역예선전을 넘어섰습니다. 물론 지역예선전 성적과 본선에서의 성적은 정반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지만(대표적으로 차범근이 이끌던 1998년 월드컵) 본선진출국이 24개국에서 32개국으로 확대된 이후에는 솔직히 아시아에서는 이정도는 우습게 넘기고 그냥 통과된다는 안이한 흐름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선수들은 전혀 아니라고 하지만 팬들이 보기에는 이렇게 보인다는...) 



 재미로 보는거지만 그동안 월드컵에서의 과정과 결과를 보면 86년 강호를 상대해본적이 없는 팀이지만 가능성 보여줌 마지막 이탈리아전 다따라잡았는데 결과가 비겼으면 16강 올라갔을수도.. 90년 시차적응등 협회와 주변의 경험과 준비 부족으로 전패 망함...  94년 가까스로 기적적으로 진출했지만 스페인 독일과 대등한 경기력으로 맞서며 의외로 잘함.. 98년 예선전 군더더기없이 훌륭하게 통과했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네덜란드에 5:0으로 패하며 감독이 대회중간에 경질될 정도로 망함...  02년 설명 필요없이 히딩크와 함께 대성공... 06년 첫원정승이 있었고 프랑스와 비겼지만 불운과 동시에 이전대회의 영광에비해 기대에는 못미침...  10년 첫원정 16강달성...  14년 최강희를 예선전에서만 감독으로삼는등 우와좌왕하다 대회준비부족한 시간에  홍명보 감독선임등 팀차원에서 망함... 순전히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이런 리듬대로면 브라질에서 경기가 어려웠으니 이번에는 반등기회...



이번 경기는 이기면 월드컵 진출확정이 되지만 비기면 본선진출 이나 플레이오프나 패배하면 시리아 이란전 결과에 따라  탈락의 고배를 마실수있습니다. 국제 축구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 되기는 했다지만 요즘 국대 경기를 보면 이전만큼 박진감 넘치는 부분이 없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변화는 해외진출이 활발해지고 냉정하고 조금더 체계적인 방식으로 나아가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스포츠 본래의 승부를 향한 투혼이라는 플러스 알파가 어떤지점에서는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 선수들은 오죽 답답하겠나 하는 마음이 들지만 어쩌면 32년만에 월드컵에 못나가는 상황을 볼수도... 6-70년대 박스컵이나 후일 대통령배 국제축구 킹스컵이나 메르데카배에서 활약하다 드디어 1986년이 32년만에 진출한 월드컵이었는데.. 이때부터 또다시 한세대가 흘러간 상황...



어찌되었건 남은건 한경기이고 기회도 한번인데다 이기면 무조건 진출하기에 여러가지 따지지 않고 승리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투혼을 느껴보고 싶은 경기...


필승의 각오로 우리 대표팀이 분요드코르에서의 선전을 기대하며...




한국 우즈베키스탄 경기일정

2017.09.06.(수) 00:00 | 분요드코르 스타디움 | JTBC | JTBC3 | 네이버 | 아프리카TV



네이버 생중계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category=amatch&gameId=20170905A01A001616

아프리카TV - http://sportstv.afreecatv.com/kfa/

JTBC 실시간(회원가입필요) - http://onair.jtbc.joins.com/

신고



Flag Counter


한국:이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 경기 - JTBC 중계방송 및 일정

스포츠/축구

5:0으로 대패하며 차범근이 경질되던 경기.. 대략난감했던 1998년 월드컵 히딩크가 이끌던 네덜란드와의 대결... 혜성처럼 나타나 중거리슛을 때리던 십대 새내기로 나왔던 이동국은 한국의 희망이라는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1998년 네덜란드전 당시 영상 - https://youtu.be/ZLfAn1qvjK0


그랬던 이동국은 국내용 월드컵예선용 그리고 게으른 천재란 소리까지 들으면서 월드컵과는 인연이 별로였는데...  이제는 마흔이 다된 축구 선수로는 환갑이 훨씬지난 나이에 다시 대표팀에 승선...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전에서 보여준 아쉬운 장면을 만회하는 모습이 나오길 고대해봅니다.


이런 이동국까지 다시 불러들일만큼 매우 다급한 상황의 신태용호..  이동국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상황이 매우 안좋음.. 서정원이 서른후반 2006년 독일 월드컵때 플레잉코치로 뛰던 오스트리아에서 회춘모드로 날아다닐때 안불렀던 상황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 국대도 감독을 여러명 갈아치우면서 문제는 있었지만 안정환 박지성을 중심으로 전력이나 상황이 지금만큼 다급하지는 않았고 서정원 세대면 서른만 넘겨도 곧잘뛰었는데도 불구하고 은퇴를 하던 시절의 선수...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팀은 월드컵 본선행이 매우 불안한 가운데 최근 계속 어려운 경기를 펼치던 이란을 다시 맞이합니다. 이미 본선진출이 확정된 이란이지만 대강할 생각이 없는듯한 모습으로 일찍 우리나라에 들어왔고 비록 쇼자에이가 정치적인 이유로 내부 징계성으로 오지못하지만 한두명 선수빠진다고 전력이 급격히 나빠질 팀은 전혀아니기에 정면으로 넘어서야할 상황...


우선은 이란전을 이겨놓고 우즈벡과 중국전 결과를 봐야하고 만약에 지거나 비기면 플레이오프로 밀려나게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어쩌면 1986년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할수도...





경기일정

2017.08.31.(목) 21:00 | 서울월드컵경기장 | JTBC | JTBC3 | 네이버스포츠 | 아프리카TV


네이버 생중계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index.nhn

아프리카TV - http://sportstv.afreecatv.com/kfa/

JTBC 실시간(회원가입필요) - http://onair.jtbc.joins.com/



국가대표 명단보기 - http://www.kfa.or.kr/national/teamlist.asp?Query=Grade%3DMNT

신고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