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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첫눈내리던날 영상 - 라스베이거스 공원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
집앞 공원에는 만년설이라도 되는듯 겨울 내내 눈이 쌓여있는데

올겨울에 첫눈이라고 할수있을만큼 펑펑내리던 12월5일 풍경
눈사람을 만들었지만 눈이 잘 뭉쳐지지 않아 조그맣게..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을뿐..
야간 산책에 눈사람을 크게 만들고.. 눈이 별로 오지 않았던 지난 겨울에 눈썰매도 타지 못했는데..
올겨울에는 눈썰매도 많이 타고 신나는 겨울..


공원이름은 라스베이거스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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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 일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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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아이방꾸미기]야광 키재기 겨울 크리스마스 스티커 벽장식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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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공원에서 발견한 토끼.. 너무 추운데...

사람과사람/안산 풍경과 일상
작년 여름이 시작될무렵 식물원 근처에서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있는곳..
무언가 봤더니 요리조리 피해다니던 토끼 한마리..
듬직한 풍모의 야생성이 없어보이는 토끼 사람에대한 경계심이 적어 누군가 키우다 버린듯한 정황... 아마 유기된듯...



지금생각해보니 토끼띠해라 다른때보다 많이 키웠던 것은 아닐까 추측...
10월에 다시 산책하다 우연히 마주쳤을때는 매우 건강해 보이기도..
성호공원에는 토끼풀이라 불리는 클로버들이 지천으로 널려있고 위협이 될만한 고양이나 떠돌이 개들도 없기는 한데..유기된것이라는 추측을 했었지만 큰위험이 있는것같지 않아서인지 돌아서서 금방 잊어버림...아내말로는 하얀색도 한마리 돌아다니는것을 봤다고함..



작년 12월 29일 아침 산책중에 우연히 발견..
반가움보다 추위와 폭설에 어떻게 견딜지가 걱정되기도....
다가가봤더니 손길을 외면하지 않는게 집에서 기르던것인듯..멀리 도망은 치지 않지만 돌아서기를 반복..
몇일 과일이나 채소같은것을 챙겨 갔었는데 종적을 찾을 수 없어 그냥 놓고 왔는데 누구가 먹긴 먹은듯한데...





4일날 아침 다시 조우한 녀석...
연못쪽으로 달려가더니 덤불속으로...
사람이 귀찮은지 다가가면 일정한 거리를 두기도...





5일날 주변을 살펴 보았지만 오리무중...

집으로 돌아와 안산시청에 전화..
유기된지는 꽤된것 같고 당장 위험에 처한것은 아니지만 춥고 먹이 문제가 발생할것 같다고 이야기했는데
걱정하지 말라며 동물보호단체에 연락해주겠다는 답변...

일단 토끼는 키워본적이 없고 현재상황에서는 데리고와봐야 책임지지 못할짓인거 같은데다 육안으로는 신체적으로 뚜렷한 어려움은 없어 보였고 어설프게 잡다 다치거나 놀라기라도 하면 하는 생각에 전화...겨울철 먹이 문제만 안정적으로 해결되면 될것 같은데.. 또다른 사람손길보다 이제는 바깥생활에 어느정도 적응한듯 보이기도...

유기된 반려동물에 대한 최선책은 무엇일까?
스스로 판단에 의거한 책임감과 자신의 현실을 고려한 적절한 선택..
부득이하게 어쩔수없이 발생한 경우는 그렇다해도 반려동물은 생명이기에 좀더 심사숙고후에 받아들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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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긴 왔나! 날씨로는 모르겠는데 오긴 온것 같은데.. 성호공원과 노적봉폭포 11월 30일 산책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겨울이 오긴 왔는데...
날씨는 봄날씨 오늘 뉴스를 봤더니 여름 철새들이 남쪽으로 가지 않고 텃새들과 노닌다던데...
일요일 김장 끝내놓고 월동준비 끝낸 가뿐한 마음으로 산책길...
왠지 금방와야될 것 같아 가벼운 츄리닝(말그대로 어릴때 입던 츄리닝 모양의 윗옷)을 입고 아주 가볍게(돌아오는길에 추워서 혼났습니다.) 그리고 가뿐하게...

이익선생 기념관 뒤쪽길.. 나무들을 보니 겨울이 성큼 다가 온것 같은데..


지완이가 폭포까지 가자며 산책길은 아주 길어졌습니다.
노적봉 폭포 근처의 바이올린 형상의 조각상


머리위로 날아가는 헬리콥터 찰칵..


다시 다리로 되돌아감  안내판을 보니 폭 8.5미터, 길이 113.7미터 2004년 12월 29일 완공




광장..  김홍도 그림을 재현한 기념물


지완이가 좋아하는 김홍도의 점심 ( 젖먹는 아이를 보고 매우 좋아함)


광장 중앙 조각상 제목: 박제된자아..


맞은편의 조각상 제목이 현대인이었나.. 가물가물


집으로 가는길


전에는 식물원에서 폭포까지 갔다오는 산책길은 여행을 하듯 멀었는데 이젠 아주 가뿐한 코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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