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etterface


레토로 - 작가가 직접 작품설명을 해 주는 전시회

웹이야기/IT 일반

- 이제 미술품 전시장에서도 스마트폰에 숫자만 입력하면 작가의 작품설명 동영상을 보면서 작품을 감상

- 리나갤러리(화랑)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레토로’의 콜라보레이션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 명을 넘어선 지금, 다양한 업계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케팅 및 홍보가 진행되고 있다. 

전시장(갤러리)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박물관이나 박람회, 전시회 등에서 전시품의 상세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QR코드나 NFC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QR코드, NFC의 결정적인 결함은 상세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가까이 가야만 한다는 거리의 제한이 있는 것이다. 즉 사람들이 많아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경우(버스정류장의 QR코드, NFC 등), 작품의 상세설명을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한번 더 보고 싶은 경우(옥외광고에서의 QR코드 등), 그 정보를 지인들과 공유하고 싶은 경우 등. 

이러한 상황에서 간단한 검색수단은 없는 것일까? 라는 발상을 시작으로 일본의 벤처기업 피코랩은 ‘레토로_RHETOLO’라는 검색방법을 개발하였다. (PCT 특허 출원중) ‘레토로_RHETOLO’는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용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인터페이스는 전화어플리케이션과 비슷하며 0에서 9까지의 숫자와 [*][#]가 배열되어 있어 이것들을 입력해서 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다. 








‘레토로’의 국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제이투컴퍼니(http://rhetolo.co.kr)의 황재호 대표는 “지하철역 기둥의 광고에 번호를 써 두면 지하철 안에서도 인식하고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역 구내의 디지털사이니지에서도 유저가 이동 중일 경우 광고를 앞에 두고 천천히 자세히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았지만 임펙트 있는 컨텐츠와 번호를 표시해 두면 유저가 기억한 번호만으로 검색해 주실 수 있습니다”라고 장점을 설명한다. 

URL 이외에도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TV광고나 잡지에 번호를 실어두고 매장위치를 링크시켜 두는 사용법도 가능하다. 매장의 전화번호를 표시해 두고 그 자리에서 예약도 가능하게 할 수 있으며 카타로그에 게재되어 있는 패션아이템 등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등의 응용도 가능하다. 실례로 레토로(RHETOLO)의 어플리케이션에서 “7” 을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클릭하면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 작가의 설명(동영상), 전시장위치, 전화번호 안내 등을 한번에 볼 수 있다. “42” 를 검색하면 싸이 의 말춤 동영상, “90982” 를 검색하면 케이팝(K-POP)잡지의 내용도 바로 볼 수 있다. 

레토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중인 리나갤러리 장영화 대표는 “레토로는 고객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웹의 형태로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예쁘게 디자인된 이번 전시회의 모든 정보를 문자, 이메일은 물론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전달할 수 있어서 문자를 받아본 고객들이 모두 신기해 합니다”라고 전했다. 

레토로는 정보를 발신하는 쪽에서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코드공유기능” 을 통해 모든 SNS로 함축된 정보를 보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김준식 작가는 “레토로의 모바일 웹페이지는 전시장뿐 아니라, 작품설명까지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자동번역으로 제공되어 외국의 고객에게도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어서 중국진출을 계획하는 저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레토로는 최근 서울시청의 홈페이지로 화제를 불렀던 워드프레스기반의 모바일 홈페이지와 어떠한 단말기에서도 최적화 된 화면을 보여주는 반응형 웹페이지도 제공한다. 레토로가 제공하는 웹페이지는 상단의 국기를 클릭하면 내용이 자동 번역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이투컴퍼니 황재호 대표는 “숫자는 만국 공통어 입니다. 레토로의 어플리케이션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제공하며 한국과 일본에서는 직접 레토로의 포털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의 맛집, 관광시설, 숙박시설 등을 외국인이 자국어로 검색할 수 있으며, 한국여행 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매장까지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레토로는 지방의 소상공인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관광객에게 직접 홍보를 하고,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Flag Counter


네이버의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를 살짝 둘러보다..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웹서핑하다 네이버의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광고를 보고 들어가봤더니 이런 괜찮은 서비스를...

http://dna.naver.com

현재는 1976년 1월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까지 데이터가 구축된것으로 보입니다.
경향신문,동아일보,매일경제의 기사가 디지타이징된 상태로 선보였으며 유저에게 보여지는 화면은 플래시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이전에 많이 쓰이던 한자를 한글화 시키는 작업도 병행한것으로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스크랩을 네이버스럽게(?) 외부로 퍼가기가 허용되지 않는 부분이지만(CCL을 살짝 떠올려보며) 전반적으로 매우 괜찮은 시도의 서비스로 보입니다. 사실 텍스트로 이루어진 신문을 날짜 개념이 아닌 내용까지 검색할수 있게 한다는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고 대부분의 언론사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점진적으로 데이터의 축적이 이루어지는 서비스가 되길 바라며..

아직까지 산적한 문제가 존재하지만 공공성의 영역에 부응할수 있는 공중파 방송의 디지타이징 서비스는 언제 이루어질지 궁금하네요... 엠비씨의 20년뉴스처럼 방송사에 간헐적으로 있기는 하지만 편리하게 접근하는것은 없는지라...

블로그의 관련글

2008/12/08 - [도서관환상/인물] - 최승희 -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혼..
2007/09/23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MBC의 20년 뉴스


조금 둘러보니 어린시절 보던 신문광고며 재미있는 추억거리들이 끄집어지더군요..

1981년 8월 20일 텔리비전 프로 안내 - 경향신문


1976년 1월 1일자 경향신문의 한지면 - 문화방송 경향신문이라 병기된 것이 보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소개영상



서비스 소개 및 이용 방법


서비스 소개 페이지



Flag Counter


다음과 엠파스의 동영상 공유 그리고 네이버의 검색순위가 많이 바뀐듯...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SK커뮤니케이션과 다음 TV팟의 동영상을 엠파스에서 검색이 가능하도록 제휴를 맺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유튜브의 동영상도 검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제 개편한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는 제 경험으로는 이전보다 조금 완화된 모습을 보였는데 웹사이트 주소를 명기한것은 이전의 네이버 플레이에서는 많은 제재를 했었는데 지금은 허용을 합니다
(개인 블로그주소는 허용하는데 상업적인 목적의 웹사이트 주소는 모르겠습니다.)

엠파스는 동영상 서비스를 직접하기보다 이용하는 쪽으로 방향설정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검색량은 현재 최고의 수준으로 알려져있습니다.(1억2천만개의 동영상)

현재 검색해보니 유튜브의 동영상을 추가한 아이콘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 보도자료 : 세계일보 - 엠파스 국내 최대DB 동영상 검색 서비스 오픈

요즘 포털의 동영상 관련 움직임을보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하는것으로 파악됩니다.
시기가 무르익기 시작했다는 징후로 파악할수 있고 지금 뒤쳐지면 나중에 뛰어들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판단을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다른 이야기

리퍼러를 살펴보다 오늘 새벽부터 네이버에서의 방문자가 급감했습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의 절반이상이 네이버에서 들어옵니다)

검색에서 티스토리 사용자 블로그를 상당부분 걸러낸듯 합니다.
더불어 네이버 블로그도 어느정도 걸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치고 들어온 키워드 상단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꽤 있었습니다.
아니면 구글댄스처럼 네이버 댄스인가..
아니면 스팸블로거를 걸러내기 위한 방편일까.
특이한건 평소에 잘보이지 않던 다음블로그등 포털의 블로그들이 검색 상단에 많이 나오네요.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닌지 궁금해 집니다.

예전에(3년전쯤)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웹사이트가 네이버 검색에서 사라진적이 있었습니다.
등록비용이며 그동안 해오던 광고(이때는 잠시 중단중이었습니다)며 여러가지 생각이 왔다갔다 했었는데 그당시에 호스팅사의 에러로 하루인가 이틀인가 엄청나게 버벅거린적이 있었습니다.
문의해보니 웹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임시삭제 상태라고 하면서 풀어준적이 있습니다.

검색 신뢰도(?)를 위한 것인지(잘 열리지 않는 페이지 제외하기)
스팸블로거 제재를 위한 것인지(펌블로거 대처)
검색방법의 변경인지(잘 모르겠음)
아니면 소설에 가까운 이야기지만(솔직히 음모론등 이런식의 글에 너무 과한 해석이 아닐까 했었는데 요즘은 조금 헷갈립니다만 그래도 아직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티스토리,애드센스를 견제하기 위한 기싸움인지..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