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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VD에 대한 기본 정보
  2. 영상촬영, 초보를 탈출하자.
  3. 더조은인상 블로그 구축중입니다.


DVD에 대한 기본 정보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DVD에 대한 몇가지 정보
일하다 접한 DVD에대한 몇가지 잘못된 상식과 정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DVD에대한 오해 1: DVD로 변환하면 화질이 좋아진다?

요즘은 별로 없지만 2,3년 전에 많이 문의하시던 질문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좋아질 수 없습니다.
화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원본의 상태입니다.
이런 오해의 배경에는 상용으로 판매되는 영화나 기타 영상물 DVD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공중파 TV로 보시는 화면의 원본은 시청하시는 것보다
5배 이상 정교한 화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공중파나 케이블로 송출되는 과정에서 많은 저하가 일어납니다.
화질로만 따지면 정점에 있는 상업용 영화는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DVD도 일종의 압축된 영상파일입니다.
이미 많이 저하된 상태의 원본이나
가정용 촬영 기기의 한계로 생긴 원본이 상용 DVD처럼 나올 수는 없습니다.

DVD의 장점은 사용의 편리성과 현시점에서 화질의 적절한 보존에 있습니다.

DVD에대한 오해 2: DVD로 변환하면 영구 보존이 가능하다?

보관 상태 및 미디어의 상태, 고객의 사용형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저도 사용을 하다보면 미디어중에 데이터가 날라간 것이 있습니다.

원인은 크게 두가지인데
첫째는 부주의로 인한 스크레치 및 보관불량 ,
          드물게 플레이어의 고장으로 인한 물리적인 훼손이고
둘째는 일부 미디어중에 처음에는 멀쩡하다 염료의 증발로 인한 자연적인 손실이
          일어나는 것이 있습니다.(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알아낸 적절한 대처법은
백업본을 만들어 놓는것과 좋은 염료와 기술력으로 만든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희집도 아이가 장난으로 만지다 날라간 DVD가 꽤 있습니다.
DVD는 일반적으로 CD보다 민감한편에 속합니다.
표면을 볼펜으로 긋는다거나 손톱으로 긁어서 손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디어는 현재 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M사와 T사에서 나온것이
제일 안정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회사에는 저의 친척이나 친구도 없습니다. 광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이 회사들에서 나온 미디어는 비싼편에 속합니다.
DVD는 DVD케이스에 담아 직사광선이 없고 습기가 적은곳에 보관하십시오.
데이터는 디스크의 표면쪽에 있습니다.
안쪽 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꺼내고 보관하시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만 잘하시면 알려진 정보로는 100년은 넘게 간다고 제조사에서는
이야기합니다.

현실적으로 백업본을 만든다는 것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분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DVD를 만들때 1부를 더만들어 보관용으로 가지고 계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 입니다.
작업에 사용한 원본은 따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테잎이 아까워 다시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데 일회성이 아닌 내용의 촬영물은 보관하십시오.

디지털은 만능이 아닙니다. 이전보다 조금더 편리한 도구일 뿐입니다.
현시점에서 경제성과 편리성,화질등을 고려하면 DVD보다 좋은 대안은 아직 없습니다.
몇년 후 상황은 추측은 가능하지만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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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촬영, 초보를 탈출하자.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이게시판의 글은 생전 처음해본다 아니면 몇번 해봤는데 도저히 감이안온다
이런분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들입니다. 참고하시고 읽어주십시오.

영상촬영, 초보를 탈출하자.

말은 거창하지만 솔직히 대단한 내용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상미디어를 많이 접하는 환경에서 자의건 타의건 많이 시청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는 눈은 대체적으로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막상 캠코더로 촬영을 하다보면 조그만 LCD로 볼때는 못느꼈는데 TV로 보면
지진이 일어나고 롤러코스터를 타는듯...

"기계가 왜 이모양이냐 ..."

촬영 TIP1: 가급적 삼각대를 사용할려고 노력한다.

솔직히 귀찮습니다. 저도 우리아이 찍을때 집에서건 밖에서건 별로 사용을 안하게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볼때는 큰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가정용 촬영기기는 소형화 되고, TV는 대형화 되는 추세에서는 확실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회사나 단체에서 내부적인 용도로 촬영을 한다던가
처음 캠코더를 접하시는 분들은 연습삼아서라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차이를 알아야 나중에 참고하고 고칠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촬영 TIP2: 중요한 순간에는 숨을 멈춘다.

사람은 호흡을 하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 촬영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어깨가 미세하게 들썩거립니다. 캠코더에 딸린 LCD로 볼때는 못느끼지만 TV로 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촬영이라는 것이 숨을 멈추고 몇분씩 있는것이 아니기에
중요한 몇초의 순간에는 숨을 멈추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잡고 촬영하십시오.
캠코더에 적힌 휘황찬란한 문구의 손떨림보정은 아예 무시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촬영 TIP3: 줌인 줌아웃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가정용 캠코더의 디지털줌은 많이 당길수록 화질이 떨어집니다.
더 큰 문제는 줌을 잔뜩한 상태에서 카메라가 움직이면 나중에 볼때 TV에서 지진일어납니다.
줌은 촬영시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 사용하십시오.
삼각대 위에서는 조금 상태가 좋아집니다. 하지만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디지털줌은 화질을
떨어뜨립니다. 촬영이 숙달되면 광학렌즈를 구입해서 쓰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촬영 TIP4: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지 생각해본다.

촬영을 오래하신 프리랜서분이랑 이야기하다 나온말.
아마추어들은 카메라로 촬영을 하는것이 아니라 구경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캠코더 사가지고 신기해서 이리저리 많이 찍었는데
빙글빙글 360도 파노라마에 줌으로 생긴 지진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갔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가고 다시 왼쪽으로,
카메라는 의도가 아니라면 한번 움직인 후에는 정지상태로 마무리하고 시작점을 다시 찾아서
역시 녹화시작후 짧은순간 정지후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 소스로 쓸것도 아닌데
동물원에서 있는 동물들 다찍었더니 1시간이 넘는 분량(저의 초보시절 경험담입니다)

점점 촬영에 흥미가 떨어집니다.
제일 좋은 선생님은 TV입니다. 채널 이리저리 돌리다 볼것은 없고
할일도 없고 할때는 장면이 전환되는 타임,
카메라에 찍히는 배경이나 인물의 샷을 잘보시면 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마 카메라는 거의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사진을 찍을때처럼 가만히 찍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카메라로 한번에 찍는순간은 대사없는 장면의 경우 4~5초

촬영 TIP5: 경험을 이기는 것은 별로없다.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선배나 노인분들이 하시던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이건만 그때는 잔소리들이 왜이리 싫던지...
촬영도 마찬가지 입니다. 귀찮게 이것저것 신경을 써야하나..
많이 찍다보면 카메라와 일체가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습관처럼 되는 순간이면 초보탈출의 시점입니다.
불필요한 촬영도 줄어들고 화면은 점점 볼만해지고 그때가 되면
경제적 여건이 허락된다면 좀더 고급장비로 눈을 돌려도 됩니다.
고급장비가 비싼이유는 나름대로 다 있습니다.
그 전단계에서는 뽀대는 날지 모르지만 낭비가 되기 쉽습니다.
더불어 주위의 가족이나 지인들의 소중한 추억들도 보관되고...

이상은 촬영을 거의 안해봤거나 초기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드린말씀입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처음의 막막함 혹은 현재보다 좀더 좋은 방법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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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색이 웹디자이너였던 사람이 손놓은지 6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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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에 쫓기어 마음가는대로 글쓰기가 가능한 공간을 생각해 본적이 언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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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업무적인 딱딱함보다 개인과 개인이 하나되는 공간이 되도록 꾸려나갈 계획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리며(제대로 만들어 놓지도 않고 말이...)
하나 하나 시간나는대로 꾸며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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