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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생활을 위한 몇가지 기술적 특징들..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영상을 즐기시려 캠코더를 사려는데 이게 좋더라 저게 좋더라
회사 광고보면 이게 좋을듯 저게 좋을듯 헷갈립니다.
고민고민 끝에 하나 사가지고 신기해서 이리찍고 저리찍고 하다보니 여러개의 테잎이나 저장매체
매번 캠코더로 보려니 답답하고 이리저리 알아내 컴퓨터로 옮겼더니
화면이 조그많거나 화질이 흐리멍텅 어떤건 또 왜이리 용량이 큰지 하드디스크 다잡아먹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캠코더 만지면서 한번쯤 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업무적으로 상담하다 이런상황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접할수 있는 영상파일은 모두 일종의 압축파일입니다.
영상을 비압축으로 저장해서 사용하면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는 적합한 시청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비압축 영상은 1분당 1기가가 넘습니다. CD한장으로 담을 수 없는 용량입니다.
비압축 영상은 편집실이나 기타 영상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필요에 의해서 쓰는 포맷입니다.
이런 무지막지한 용량의 비압축영상을 범용성을 가지게끔 만든것들이
다양하게 접하는 영상포맷들입니다.

VCD용으로 쓰이는 mpg 파일은 1시간넘는 분량을 700메가 CD에 담습니다.
그럼 몇백배의 화질차이가 날까요? 그건 아닙니다.
컴퓨터나 아날로그TV로 시청하시는 용도로는 그냥 볼만합니다.

DVD용으로 쓰이는 mpg2 파일은 환경에 따라서 집에서 케이블로 보시는 아날로그 TV보다
좋은 화질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원본 촬영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압축률이 뛰어납니다.
영상관련일을 하시거나 다양한 영상의 특성을 알고 자세히 보시는 분이 아니라면
촬영 원본이랑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의를 제기하실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비압축영상 받은거랑 직접 촬영해서 만든 비압축영상이랑 차이가 많던데..

이 게시판에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화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요소는 원본화질입니다.
좋은원본에서 압축된것은 많이 압축해도 화질이 많이 보전됩니다.
반대로 많이 손실된 원본이나 기기의 한계로 인한것은 비압축으로 만들어봤자 화질은
거의 그상태로 좋아지지않고 용량만 무리하게 커집니다.
원본화질의 조건은 촬영기기,촬영 기술과 연출된 환경 및 배경의 상태,후반작업
이 세가지 요소의 조화로 결정된다고 보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단순하게 정리해서 같은 조건에서 만들어진 것을 기준으로 화질을 이야기하면
촬영 원본 >  DVD 비디오 > CD용 비디오
순이며 VHS는 DVD 다음쯤에 오나 가변적으로 녹화당시의 상태와 보존상태 사용상태에
따라 점진적으로 나빠집니다.
기타 인터넷용 파일이나 디지털파일은 제작시에 가변적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특성상 DVD와 CD용 비디오 전후에 들어갑니다 대표적 포맷으로 DIVX파일과 인터넷용 WMV파일이 있습니다.

DIVX파일은 용량대비 화질이 뛰어난 포맷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들이 DIVX포맷을 쓰는 이유는 DVD에서 만들어진 것들이 많은데
4-9기가 사이의 DVD용량을 현재 네트웍환경에서 다운로드용으로 쓰기 힘들어서입니다.
그래서 좋은 화질의 DIVX파일을 보아서 DIVX파일은 고화질이라는 착각아닌 착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역시 원본의 상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반 홈비디오나 간단한 업무용 영상을 DIVX로 파일로 만들때는 주의점이 있습니다.

역시 자주등장하는 원본화질, 비디오테잎이나 가정용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DIVX를
만드는 것은 꼭 그 포맷으로 맞추어야할 이유가 없는한 권장하지 않습니다.
우선 특별한 화질개선효과는 없고 mpg로 만들때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아주 엄밀하게 말하면 DIVX도 mpg4를 해킹한것에서 출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장난스런 몇가지 코드를 집어넣은게 전부였다더군요.
 원래는 상용으로 만들어 한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이었는데 불편해서 사장되었답니다.
 지금은 상용화를 추구하려는 움직임때문에 반발에 부딪치고 있다합니다.
 XVID코덱 같은것이 이에 반발해서 나오는 코덱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mpg는 VCD용으로 흔히 쓰이는 mpg1을 말합니다.
가끔 질문중에 mpg뒤에 붙는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것이냐고 물어보는데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러저러하게 쓰자는 규약이 나온 순서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DIVX파일은 컴퓨터 환경에 어두운 분에게 드릴때는 주의하셔야 하는것이
코덱이 깔려있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코덱이란 것은 영상을 압축해주는 방식이며 무수히 종류가 많습니다.
물론 곰플레이어 같은 것으로 코덱없이 볼수도 있지만 이마저도 번거로운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업무용으로 배포하시는 것이라면 한번쯤 더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럴때는 mpg파일로 드리는 것이 제일 속편합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찍은것은 비트레이트가 비슷하면 화질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기껏 화질 좋다고 챙겨주었다가 순간적으로 분위기 쏴~~ 해질수 있습니다.
mpg파일은 컴퓨터에 이상이 있지 않는한 별다른 조치없이 시청할 수 있습니다.

WMV파일은 인터넷에서 스트리밍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화질이 나쁘다고 알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WMV파일은 범용성이나 담을수 있는 화질의 폭이 넓어 개인적인 용도나 업무상의 자료등으로
활용의 폭이 넓습니다. 보통 DVD나 VCD는 화면사이즈나 담을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상대적으로 한정적입니다.
요즘 나오는 HDV포맷등의 용량을 고려한 화질보전 목적으로 WMV파일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단점은 인코딩 시간이 무지하게 오래 걸립니다.
HD급은 DVD보다 화면사이즈가 큽니다.
WMV는 사용자가 사이즈나 데이터양을 조절해서 사용할때 응용폭이 넓습니다.
만들때 사용된 윈도미디어엔코더 버전에 맞추어서 플레이어나 코덱을 설치해야 볼수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외 MOV파일등이 있는데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널리 쓰이지 못합니다.
맥킨토시로 영상편집하시는분들이나 외국에서 자료로 보내온 파일외에는 의뢰하셨던분이
없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컴퓨터에서 동영상이 실행되지 않는 이유로는 대체적으로 이 순서대로 일듯합니다..

1.기본으로 운영체제에 깔려있는 영상코덱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2.컴퓨터가 상태가 안좋을 때
  (바이러스나 소프트웨어상태 불량이나 버그,CD롬이나 DVD롬 상태 불량)
3.컴퓨터 사양이 낮아 버벅거릴때
4.동영상이 담겨진 매체(CD,DVD)상태가 안좋거나 훼손되었을때
5.DVD비디오는 적절한 소프트웨어가 설치가 안되어 있으면 DVD롬이 있어도
  코덱이 없거나 재생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6.외국에서 가져온 DVD는 지역코드가 달라 재생이 안될 수 있습니다.
7.동영상 파일 자체가 이상이 있거나 맥킨토시 형식의 볼륨으로 구워진 미디어.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캠코더의 종류는 6미리,8미리에 요새는 DVD도 많이 쓰시더군요.
그외에 거의 사장된 VHS,SVHS,VHS-C와 요즘 나오는 HDV와 하드내장형, 디지털카메라와 휴대폰 동영상 JVC에서 나온 에브리오 기종의 마이크로드라이브와 4미리(MICROMV)등이 있습니다.
테잎을 쓰지않는 매체는 mpg2기반이나 mpg4기반입니다.
HDV와 4미리도 mpg2 기반입니다.
mpg2는 일반적으로 DVD에 쓰이는 포맷이며 HDV는 화면 사이즈가 다릅니다.
참고적으로 HDV기기로 촬영한것이 HD방송에서 볼수있는 그정도까지의 고화질은
구현되지 않습니다. 화면 사이즈만 HD급입니다.
가정용 캠코더 중에서는 화질만 따지면 좋은편입니다.
업무용은 용도에따라 업무용 6미리 기종이 더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외에 방송용이나 기타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방식들이 있습니다.

새로나오는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는 캠코더는 사용자편의성에 맞춰 있으나 주의점은
현시점에서 영상편집을 염두에 두신다면 권장하기 애매합니다.
mpg2파일은 화질은 좋은편이나 이 포맷에 맞춰져 편한게 쓸수있는
종합편집소프트웨어는 별로 없습니다.
향후 몇년내에 많이 활성화 될듯합니다(컴퓨터의 처리능력과의 관계가 깊습니다)

6미리도 가정용과 업무용이 존재합니다.
사용시에 주의점은 테잎 아낀다고 LP모드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론적으로 화질의 차이는 없지만 시간대비 가용하는 테잎의 구간이 짧아 안정성이 떨어지고
다른기기에서 재생시 원활치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건이 허락되면 3CCD방식을 쓰는것도 좋으나 HDV가 나오는 상황이라
활용할 시점이랑 견주어 기호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8미리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날로그8미리,HI8미리,디지털8미리
단종된 상태이며 디지털8미리는 6미리에 필적하는 화질을 가졌습니다.
6미리가 보편화되기 직전에 나온 모델이라 시장에서 금방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소장하고 계신다면 적극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아날로그 8미리도 화창한 바닷가라던가 적절한 조건에서 촬영하시면
그다지 까다롭지 않은분이라면 화질은 볼만합니다.
다만 차이는 분명 존재하며 소장중이거나 어디서 누가 줬다면 활용하라는 의미로 드린말씀입니다.

그외 DVD캠코더나 기타 기종은 메뉴얼을 보고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기능때문에 테잎을 넣어 아날로그형태로 사용하는 기종과 다른점이 있습니다.
매체의 데이터 포맷이나 저장방법 DVD의 화이널라이징등, 모르고 메뉴를 잘못눌러
촬영된게 날라간다 등등의 낭패볼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쓰이는 것들이 아니고,
종류도 많고 일일이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들이 아니고,
고객분들 것을 잠깐식 만져본 것이라 명확하게 설명드리기 어렵네요.
역시 동호회에서 사용 정보를 찾고 묻는것이 더 좋을듯싶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1. 새로운 매체를 사용하는 캠코더는 현시점에서 편집용으로 쓰기 불편하다.
    사용편리성을 고려하면 가정용으로 편집없이 쓰기에는 좋습니다.
2. 6미리 LP모드 촬영은 자제한다.
3. 기기가 아무리 좋아도 쓰지 않으면 무용지물
4. 일회성이 아니라면 다른매체로 변환 했더라도 촬영원본 테잎은 별도 보관한다.
5. 촬영을 많이 해본다, 촬영은 개인차가 있지만 결국은 해본만큼 실력이 향상됩니다.
6. 내장형 하드나,마이크로드라이브등을 쓰는 기기는 현실적으로 미디어를 변환해서
   보관해야합니다.
    현시점에서 경제성이나 편리성을 고려해 DVD로 여러장 만들거나 그외에 웹스토리지나  
    하드디스크에 보관한다.
    다만 이런 매체들도 물리적으로 훼손될 가능성을 꼭 염두에 두십시오.

    요즘 생각할 때 아쉬운점은 테잎을 쓰지않는 캠코더는 쓰기는 편하지만
    최소 몇십년은 보관해야 가치가 있는것인데..
    앞에 촬영된 데이터를 지우면서 반복적으로 사용해야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개인의 성장비디오등 먼훗날까지 보관해야 되는 영상물은 여러매체에 분산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하드디스크에 전부 보관했다가 복구불가능 상태가 되면 아주 난감합니다.
    몇십년 혹은 그이상 보관할 목적이며 적절한 보관법을 생각하셔야합니다.
    디지털은 완전무결한 매체가 아닙니다. 그 이전시대보다 어떤측면이 편리해진 것입니다.
7. 고가의 캠코더는 화질이 좋거나 특화된 기능들이 있는 것입니다.
    사전에 많이 알아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다는 말만듣고 고가로 구입하고도 적절한 사용이 되지않으면 이또한 낭비가 됩니다.
    용도가 가족이나 간단하게 사용하는 촬영이라면 휴대성도 꼭 생각해보십시오.
    기기라는 것은 항상 새로운 것이 나오기에 구입시기와 활용시기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화된 기기는 영화와 비슷한 질감의 촬영이 가능하다거나,
    제조사마다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여러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기능이 들어간 기기는 없으며 필요에 의한것을 생각하고 구비하시면 됩니다.
    업무용으로 쓰이는 기기들은 제조사마다 색감이나 밝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촬영기기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도 변환을 해주다보면
    어떤 기기로 촬영된 테잎인지 구분이 가능할때도 있습니다.
    색감이라는 것이 워낙 주관적이라 사람에따라 반응이 극과극일 경우도 있습니다.
    편집과정에서 보정을 하는것이 가능하지만 많은 학습과 경험 그리고 시간적 인내를
    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용으로 쓰던가 연출된 영상을 만든다거나하면 모를까
    가정용이나 일반용으로 쓸때는 동호회같은 곳에서 많이 알아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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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이야기..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컴퓨터를 처음 접한것은 8비트 애플컴퓨터 친구집에서 오락기 대용
집에서는 286때 부터지만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타자연습이나 테트리스.. 데스트렉..

그러다 격변의 IMF시절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3D 애니메이션을 배웠습니다.
거의 컴맹인 상태에서 실리콘그래픽스의 워크스테이션을 만지기 시작했는데
처음 배울때 흔히볼수있는 CF나 영화속에 나오는 것처럼
머리속으로 구상만하면 내마음을 모두 읽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거의 자동으로
해주는걸로 착각했었지요.
웬걸.. 육체노동을 몇년씩 했던 나였지만 그에 버금가는 노가다 작업이더군요.

재택근무 할때 부모님은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니까 뭐좀 사와라... 어디좀 다녀와라....
일하는 중이라고 항변해도 컴퓨터가 장난감으로 보였나 봅니다.
지금도 전화받다 보면 거 컴퓨터가 다해주는건데 뭐이리 시간이 걸리고 비싸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다른 문의는 영상편집 배우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는 것인데
본인의 컴퓨터 활용능력에 따라서 간단한건 1주일에서 컴초보면 몇년 걸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기술적인 부분에 국한된 것이고,
계속 나오는 새로운 것들을 쉽게 습득하고 응용할 수 있는
개념적인 지식이 머리속에 각인된 상태에 오는 것은 실질적인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변수들 이론적으론 될듯싶거나 된다고 아는 것들이 안될때 필요한 꼼수들까지..
그래도 안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더불어 기술보다 더중요하다 할 수 있는 미적 감각이나 전체 흐름의 조화등등은 따로
습득해야되며 정교한 제작물은 결국 분업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혼자서 모두 할수 없지요.
결국 제일 빠른길은 관련업체나 일하거나, 교육기관에서 배우거나 독학입니다.

세상에 공짜나 편한길이 없다는 것을 살아갈수록 절실히 느낍니다.
사람의 본능일까요? 남의 것은 쉬워보이니..

아니면 자기가 원하는 것은 실제보다 과장되게 위대함으로 포장하는 것 같습니다.
사기꾼들은 이런심리를 엄청나게 이용하지요...
정도가 심하지 않은 차원에서는 즉 남에게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면
세상 살아가는데 재미있는 요소가 될수도 있겠지요..


집념이 강한분들(?)은 지름길 같은 것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빠르고 쉽게 배울수 있는 노하우나 기타 뭐 비결같은게 있지 않냐고..

제가 뭘 배울때는 미련한 스타일이라 될때 까지 파고듭니다.
어떤상황하에서 구체적인 질문을 하시면 아는것은 말씀드릴수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것은
범위가 너무 넓네요.

아주 드물지만 역시 집념이 강한분들(?)
거기가서 배우면 좀 안될까요?

죄송합니다. 저는 이게 생업인지라.. 오셔도 시간도 없고.. 여건도 안되고..

영상물을 만들어서 보는 가장 큰 목적은 의사소통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준다거나..
더불어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설명할 수 있는 매개물이 되는 것입니다.
기술적인 것은 한부분입니다.
내용은 빈약한데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이상으로 과잉된 영상물은 본질이 흐려질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수반되는 시간이나 비용상승까지 고려하면 역효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영상물을 만들때 한번쯤은 생각을 해볼사항입니다.

또다른 이야기

작업을 진행하다 난감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외국어로된 영상물에 간단한 자막몇개만 넣었던 작업이 윗분들에게 올라가다
갑자기 최고의 퀄리티를 요하거나
많이 비용이 들어가는 작업을 요구할때 입니다.

이름만 대면 알수있는 성우의 더빙을 요구하거나
미비한 장면이나 인트로에 TV에서 봤음직한 화려한 3차원 그래픽을 사용하자고 할경우
주문에 따라서 작업비용은 처음비용에서 뒤에 동그라미 한두개 더붙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비용을 이야기하면 휘둥그래지면서 바가지 씌우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도합니다.
예산이 정해져서 안된다며 통사정하시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물론 마음은 그렇게 해드리고 싶어도 안되는 경우입니다.

영상작업은 한두가지 요소의 최고퀄리티 추가에 비용이 몇배 몇십배 나오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성우의 경우는 제작업체에서는 어쩔수 없는 인건비가 들어갑니다.
특급 성우의 경우에는 작업비용이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상당한편입니다.
상세한 비용이요? 비용은 분량이나 난이도에 따라 다릅니다.
가끔은 바쁘신 분들이라 내맘대로 일정을 정하는게 아니라 모셔와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때도 있습니다.
비용도 현장에서 바로지급해야 됩니다.

컴퓨터 환경에 능숙한 분과 작업할때
비용절감때문에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서 가져오신다고 하며
일단 간단한 컷편집 몇개 하고 결과물을 주고 일단 편집비용을 받았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목소리를 녹음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목소리편집 비용은 더많이 나온다고 하니까 의아해 하셨습니다.
그까짓 목소리 파일 덧씌우는데 뭐그리 비용이 나오냐고 하시더군요

제가 장담합니다. 가져오신거 한번에 안맞습니다. 성우들도 한번에 맞추긴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더빙작업도 오류없이 한번에 맞추는 그런식으로 진행하지 않구요.
분량이 짧아 보여도 별도의 음성편집없이 딱 맞춘다는게 어렵습니다.
가져오시면 제가 보여드릴께요. 중간에 오류없이 한번에 맞출수 있을지....

그리고 오후에 가져오셨습니다. 작업을 같이하면서 과정을 보여주니까 납득을 하시더군요.
컴퓨터 환경에 능하신 분들은 기존에 맞추어져 만들어진 영상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용이나 학습용으로 쓰시다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 업무용으로 만드는 과정사이에
생긴 차이에 대한 혼란을 일으킨 경우라 생각됩니다.

보통 업무용 영상의 성우더빙을 하면 성우분들이 자기마음에 들때까지 아니면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서 몇번씩 반복적으로 한단락씩 진행합니다.
국어책 읽듯이 대본을 한번에 주욱 읽어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단순한 몇마디 수정때문에 내가 편리한시간에 오라가라 하기도 힘듭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비용을 이중으로 지불해야될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전에 최종확정본을 가지고 작업해야됩니다.
그리고 정교하게 영상과 맞추는 것은 별도의 편집작업이 필요합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들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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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내자료용 행사 촬영하기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던 해
골프관련 개발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할때 영상작업이라야 3D할때 2년정도,
만들어진 영상데이터나 TGA시퀀스 파일을 가지고 프리미어에서 장난하는
(단순편집에 인코딩) 정도였는데 거의 개인적인 작업물들.
벤처열풍속에 모두들 대단한 의욕을 가지고 회사에 다니던터라 상사분들도 상하적인
관계보다 많은부분 개발자들의 요구를 어떻게든 적극수용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 기회를 이용해 영상편집보드를 하나 구입하자고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
매트록스의 RT2000을 구입했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하드웨어 조립을 해봤었지만 셋팅이 왜이리 복잡한지.
홍일정보에 여러번 문의하고 꼬박 하루 삽질하다 안되겠다 싶어 설명서 모두 출력하고
PC 완전히 뒤짚어 엎은뒤에 붙이는데 성공. 곰곰 되새겨보니 편집보드 구입시에 매장
구석에 대기한 PC들과 간단한 교육을 시켜주던 모습이 오버랩되었습니다.
이 불쌍한 RT2000은 십여번 사용후에 아웃박스만 남은채 사무실 이전때문에 세콤을
떼어낸지 며칠만에도둑이 들어 사라졌습니다.
나보다 더불쌍한 프로그램 개발자들 몇달동안 날밤새가며 고치고 또 고치며 만드는
과정의 데이터들이 본체와 함께 사라졌으니...

지금이야 거의 상식이지만 그당시에는 상상치 못했던일이었던 일중에 하나로 RT2000으로
VHS테잎을 디지털화하는 마술(?)에 입이벌어진 상사분들의 반응에 재미있어 하기도하고,
지긋지긋했던 셋팅의 기억으로 메인보드살때 딸려온 고스트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사용안하는 고스트, 컴퓨터도 쓰다보니 초기에 하드웨어 조립에 열성적일땐 뻑하면 밀어버리고 했었는데 진짜로 윈도우95를 95번이상 한PC에서 설치 해볼정도로
무식하고 까탈스런 사용자 였는데...
현재는 몇년째 방치.. 윈도우가 좋아져서?  
설마..아닙니다, 그냥 무리한짓을 하지 않고 그럴 시간도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바이러스 검사나하고 특별한 이상없으면 그냥씁니다..
컴퓨터 운영시스템 고장의 절반정도 원인은 사용습관에 있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게임을 일체 하지않는 이유도 일조했지요..)
렌더링 몇시간에(당시 PC는 회사에서 제일좋던 팬티엄3 800이었던가 아니 그이하던가)
프로그래머였던 개발팀장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다른 일거리없나 두리번거리며
쳐다보기도...

이런저런 과정으로 사진도 몇번 안찍어본 제게 골프장에서 하는 행사와 스케치 촬영을
해오라는 말에 솔직히 답답한 사무실을 빠져나와 하루 재미있게 보내겠다는 심정에 도착..
촬영도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와 캡쳐를 하면서 그 참담한 광경에...

뒤집어진다 세로본능 - 화면이 안잡힌다고 세로로 돌려서 찍은화면 나중에 미칩니다
                                이것은 디카가 아닙니다.
춤추는 캠코더 - 배를탄것도 아닌데 울렁울렁 불쌍한 장식품 삼각대.
어둠속에 녹화버튼을 누를때 - 사회를본 황인용 아나운서.. 누구신데요?
                                         식별불능의 그림자들.
그외 과도한 줌인줌아웃으로 인한 지진과 개미목소리만한 소리들

사내에서 사진이나 PC와 조금 친하다는 이유로 아니면 짬밥에 밀리거나 맡은 업무와의
일련의 연관성 등등으로 더불어 무지의 자신감과 젊은나이의 활동성과 의욕과잉이 첨가되면
사태는 더욱 커집니다. 이상은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업무적으로 간단하게 촬영할때
(대외적으로 쓰이지않고 화면보다 오고간 내용이 중요하며 촬영전문가를 부르지 않았을 경우)
몇가지 주의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촬영자가 결정되었으면 기기상태와 현장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상태는 현장의 밝기,스피커 사용여부, 공간의 넓이와 인원수, 카메라 위치선택의
자율성 여부와 현장에서 사용하는 시청용 기기의 상태등이며 이날 의식의 순서등을 숙지합니다.
기기상태는 기본이며 촬영전에 약간의 테스트를 해봅니다.
배터리상태, 테잎의 갯수와 삼각대 필수지참.

일단 촬영기기는 대체로 가정용 1CCD일 확률이 높고 거기에따른 삼각대일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기본 촬영방법은 '영상촬영, 초보를 탈출하자'를 보십시오.

간단한 세미나, 기념식등의 경우에는 촬영자의 숙련도나 기기의 경우는 주어진 한계이지만
촬영을 위한 연출이 아니기때문에 본래의 목적을 방해하면서까지 촬영할 수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여기에 기술하는 것들은 조금더 나은 결과물을 위한것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님을 인지하고 진행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도 아닌데 조금 이상하더라도 내용 알아보는데 무리가 없으면
다들 수고했다고 하면서 지나갈것입니다.
결국 이왕하는거 조금더 신경써서 해보자 이런 취지입니다.

세미나나 기념식의 경우는 개인적인 촬영을 하는것과 다르게 자리잡는데 제약이 있습니다.
큰행사의 경우는 전문가를 불러 여러대의 카메라로 촬영을 하겠지만..
흔히 TV에서 보았던 공개방송이나 토론등의 프로그램은 여러대의 카메라로
각각 고정된 자리에서 여러명이 촬영합니다.
1대의 카메라로 그런 시각적 효과를 낸다는 것은 전문적으로 촬영을 평생했다해도
할수 없는 영역의 일입니다.

1. 일단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를 거치시켰으면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기계가 알아서 찍겠지 했다가 앞사람들이 인지를 못했으면 사람들의 움직이는 등판과
    뒤통수만 찍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부주의로 누군가 삼각대를 건드리면 기기가 넘어지거나 돌아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주 우스운 이야기일지 모르나 기본을 중시하십시오.
2. 역광을 생각하십시오. 촬영대상의 뒤쪽에 조명이 강하면 거멓게 나옵니다.
    자동으로 들어있는 역광보정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3. 초보자들의 실수중에 제일많은 것인데
    멀리서 줌으로 당겼을 경우에는 영상만 딸려오지 소리는 딸려오지 않습니다.
    화면보다 오고간 이야기 내용이 중요할때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마이크와 스피커의 소리가 적절하지 않은 지점에서 촬영하면 무슨소리인지 알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동을 하면서 찍거나, 기기가 있으면 무선마이크를 스피커나 마이크의
    근접거리에 놓습니다. 이때 주의점은 현장테스트시에 같이 촬영테스트를 하고
    확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소리가 너무크거나 잡음이 들어갈 여지가 있습니다.
    소리가 너무커 기기가 감당할수 있는 녹음영역을 훌쩍넘기면 나중에 소리를 줄여도
    음질이 썩좋지 않습니다.
    아니면 별도의 기기로 녹음을 할 수 있는데 아마추어 기준으로
    나중에 촬영된 영상이랑 맞추기는 생각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특히 카세트테잎이 들어가는 녹음기로 녹음된것은 나중에 처음시작점을 동일하게
    잡았음에도 뒤로갈수록 영상이랑 싱크가 안맞을수 있으며 테잎 바꾸는 시간등등
    원본데이터들이 교차가 되면 편집이 나중에 복잡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카세트테잎에 녹음된것은 음질이 좋은편이 아닙니다.
    자꾸 카세트테잎을 거론하는 이유는 회의장이나 기타 호텔등의 세미나실에서
    아직까지 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소규모의 회의같은 경우는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 녹음용 마이크로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더욱더 생각을해보고 촬영해야 됩니다.
    후반작업으로 맞추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촬영후 편집이나 변환을 직접하실 경우가 아니고 이렇게 원본들이 꼬이면
    처음부터 맡기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적은 비용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1대정도로 화면의 시각적 효과보다 기록이 중시되는 간단한 촬영기준)
    그리고 무선마이크는 사전에 사용법을 충분히 연습합니다.
    잘못되면 소리가 모두 날라갈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수시로 확인하면서 촬영합니다.
4. TV나 PC의 모니터를 촬영할때는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다.
    그냥 찍으면 거멓게 절반정도 깜빡거리거나 줄이 주욱주욱 올라갈것입니다.
    화면의 주사선이 보여서 그런현상이 발생합니다.
    물론 아주 완벽하진 않지만 많이 좋아집니다.
5. 어두운 실내는 이런 목적에서는 그냥 환경이 될 수 밖에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기기를 수동으로 놓고 밝기 조절이 가능하나 한계가 있습니다.
    더구나 가지고 있는 기기가 가정용에 준하는 기기면 저조도에서 확연한 한계가 있습니다.
    이점은 업무용 카메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가정용 보다는 조금 괜찮습니다.
    주의할점은 캠코더의 액정에 있는, 액정의 밝기만 조절하는 버튼을 건드리고
    화면과 액정이 일치하리란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기기를 수동으로 놓고 화이트밸런스등 기기에 들어있는 기능을 사용하셔야 됩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한번 시도해보고 볼만화면 놔둡니다.
    지나치게 높이면 건드리지 않은것보다 나쁩니다.
    이부분은 편집으로 조절할수 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촬영할때 잡는것이
    화질을 고려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편집으로 잡으면 화질저하될 확률이 높고 업체에 맡기면 비용이 더나옵니다.
6. 줌인 줌아웃 최대한 자제합니다.
7. 손으로 들고찍을 때는 떨림을 주의합니다.
    기기에 내장된 휘황찬란한 문구의 손떨림 보정은 아예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찍을 때의 주의점

1. 아주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기본이 중요. 아주 조용한 곳으로 갑니다.
2. 카메라는 적절한 거리까지 근접해서 찍는다. 소리는 안딸려 옵니다.
    삼각대 필수, 일반적으로 가정용 캠코더에 딸려오는 삼각대는 좌우나 상하로 돌릴때
    끼끼끽 소리가 날수 있으니 주의.
    사진은 상관없으나 영상은 잡소리도 모두 들어갑니다.
    카메라 바로 옆이라 아주 크게 들어갑니다.
3. 뒷배경을 잘 살펴본다. 인터뷰 대상의 머리가 기둥근처인지,
    뒤에 한방향으로 줄이 죽죽 가있는 문양인지,
    뒷부분에 시각적으로 않좋은 것들은 잠시 빼놓거나 다른 곳을 알아봅니다.
    가로나 세로 줄무늬 와이셔츠를 입었는지,역광을 받는 곳인지,
    최대한 밝은 곳이나 밝게 꾸미고 촬영합니다.
    뒷배경은 아무것도 없는 흰색,채광이 좋은 서재등이 좋습니다.
4. 모니터링을 하고 재촬영이 필요하면 양해를 구하고 다시 찍자고 권해봅니다.
    보통 2-3번은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촬영대상자는 성격에 따라 사양할 수 있으나, 아이러니 하지만 나중에 결과물에 대해
    상당히 신경을 쓰시더군요.
    그리고 촬영전에 미리 녹화시작을 알리고 몇초후에 이야기를 시작하라고 주문합니다.
5. 일단 고정샷도 괜찮으나 멘트에따라 아주 약간씩 앞이나 뒤로 줌을 합니다.
    줌은 중간에 한번이나 시작이나 끝부분으로 한정짓고
    다시 제자리로 되될아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천천히,느리게 하십시오.
    카메라 샷은 TV를 보시면 해결됩니다.
    뉴스나 기타 인터뷰가 나온 영상을 보고 생각합니다.
   
    단 나중에 결과물을 어떤 기기에서 사용하는냐에 따라서 화면 영역이 다릅니다.
    일반 TV에서 보는 경우는 LCD와 유사하게 나오지만
    PC에서만 보실경우에는 촬영시에 LCD에 보이는 것보다 사방으로 대략 사방으로
   10%정도 비율로 더나옵니다.
   써놓고보니 이부분은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단 원리는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듯해 지우지 않겠습니다.
    (아주 정확한건 테스트 및 경험으로 아는것을 못따라갑니다,
     이부분은 속편하게 LCD에 맞추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혹시나 정확한것을 원하고 반복적으로 이런 영상작업이 필요할때 참고하십시오)
     디지털화 시키면 숨겨진 영역이 보여서 그렇습니다(용어는 오버스캔이라합니다).
     두 기기간의 표현하는 영역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편집으로 잘라내는 것은 화질저하가 일어날 확률이 있습니다.)

이상이 등떠밀려 내키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
초보들이 간과하기 쉬운 부분들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Flag Counter


집에서 해보는 출산.성장비디오 제작 및 보관의 기술적특징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감격에 벅차 아이 모습을 찍기 시작했는데
테잎이 한개두개 늘기 시작해 몇년 찍으면 수십장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DVD형,하드내장형이나 마이크로드라이브등의 저장매체에 담긴것들은
매체의 특성과 가격으로 인해 PC의 하드디스크를 다 잡아먹을 지경에 이른 것들도 있을겁니다.

먼저 기본적인 전제조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부분은 이전의 게시물과 많은 부분 중복이 있지만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듯 싶어 적어놓겠습니다.

화질이란것은 매우 주관적이지만 어떠한 매체로 변경하든지
가지고 계신 기기를 시청하는 기기와 연결했을때 보이는 이상의 것으로 바꾸는 기술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약간의 양념을 뿌려 톤이나 색감등을 바꿀수는 있으나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시간이 많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기기의 상태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시청도구가 매우 안좋았을 때등등,
하지만 편차가 그리 크지 않으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운 경우가 더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화질의 변화보다는 본인의 환경의 변화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1. 촬영자의 숙련도와 촬영대상이나 기타환경의 조건
2. 촬영기기
3. 후반작업(편집 및 변환) 및 편집장비

이 세가지의 조화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앞의 두가지 요소는 일단 만들어진 것은 번복이 불가능한 상태이고
(일상생활에서 다시 촬영할수 없는 것을 기준)
후반작업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상황에 따라서 번복이 가능하지만 앞에
두가지 요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일단 집에서 이매체들을 효율적으로 보관을 위해서는 변환작업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선택가능한 매체를 정리하면

1. DVD - 화질과 경제성, 편리성, 범용적인 기기등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2. VCD - 예전에 많이 쓰였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화질이 떨어지고 다른방법에 비해
             용량이 적다는것 빼고는 별다른 장점이 없습니다.
3. 각종 파일 -  mpg.divx,wmv등 흔하게 접하는 파일입니다.
                    사용목적과 자신의 환경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가능합니다.
                    요즘은 이런 파일들을 TV와 연결해서 시청하기도합니다.
                    이 파일들은 변환시에 화질보전이나 해상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높이면 플레이어나 연결기기에서 재생이 안되거나 원활치
                    않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로 나온것들은 기능이나 편리성에 경제성까지 가진것들이 많으나
                    아직까지는 성능편차가 심하고 저가의 경우는 내구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간편하게 즐기기에는 가격대비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이상이 현시점에 선택할수 있는 몇가지방법이고

막상 매체를 바꿀때 아니면 변환후에 몇가지 문제나 의문점들이 발생합니다.

1. 방법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거나 책을보고 해봤는데 생각처럼 안된다.

해결방법: 무성의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하셔야 될듯합니다.
              게시판의 집에서 영상편집을 할려면.. 을읽어보시고 환경이 맞는데도
              그러면 조금더 학습이 필요할듯합니다.
              그래도 힘들면 속편하게 업체나 주위에 아는분에게 맡길수 밖에 없네요.

2. 나름대로 방법을 알아내고 작업여건도 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해결방법: 역시 무성의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시간날때마다 하시거나 주변환경에
              투자하셔야 될듯합니다.
              실시간으로 원하는 포맷으로 캡쳐하는 기기(mpg,mpg2등의 파일)들은
              대체로 성능이 뛰어난것이 아니라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한것들입니다.
              충분한 테스트 및 영상파일에 대한 이론적 습득후에
              본격적인 작업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용도에 빗나가는 저화질이나 잘못된 방법으로 작업하면
              되짚어서 다시 작업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입에 따른 별도 비용이 들어가구요.
              편집소프트웨어에서 편집이 필요하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나중에라도 포맷별 화질차이를 아시면 좋은 방법이 아니라 선택에 따른
              불가피한 방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장비에 관한것은 천차만별이고 계속 신상품이 나오므로 제조사의 설명과
              인터넷에서 경험자의 말을 종합해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DVD가 좋다길래 바꿔놨는데 PC에선 보이는데 TV에 연결된 플레이어에서
   재생불능 아니면 반대상황.

해결방법: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되면 호환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일부 초기에 나온 기기들은 구입가격을 떠나서 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작업실로 안된다고 들고오신(다른곳에서 받은것과 직접만든경우 둘다해당)
              경험에 비추면기기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단 상용으로 판매된 것들은 재생되는데 직접만든것이 안될때의 상황입니다.
              PC에서 안되는 경우는 기기 고장이 아니라면 PC환경을 점검해 봅니다.
              적절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PC상태와 관련있습니다.
              일반적으로 DVD롬등을 구매하셨을때 번들로 들어있는 소프트웨어를 쓰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조건 외에도 공통적으로 작업시에 사용하신 미디어나 제작툴에 따라
              호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DVD로 변환했는데 캠코더를 TV에 연결해서 볼때보다 화질이 심하게 떨어진다.

해결방법: 추측컨데 TV수신카드에 달린 캡쳐 기능을 썼다거나
              mpg2 파일로 변환할때 옵션을 잘못설정해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TV 수신카드에 달린 캡쳐기능은 성능이 썩 좋은편이 아닌것이 많습니다.
              단 원본의 상태가 아날로그 매체이고 손실이 많이 진행된 상태면 차이를 알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원본이 그런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원본을 캡쳐시에 mpg,wmv,divx(확장자는 보통 avi로 표시됩니다)등
              으로 캡쳐해서 mpg2파일로 변환하셨으면 화질 저하가 많이 일어납니다.
              1394보드를 사용해서 캡쳐했다면 DV용 AVI파일로 캡쳐후에
              (1시간에 12-13기가정도용량) 변환하시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며
              DVD미디어에 고화질로 담으면 1시간 약간넘습니다.
              더블레이어는 9기가넘는 용량으로 고화질로 2시간이 담아지나
              매체가 비싸고(2배이상입니다) 4.7기가 두개의 트랙이 맞물린 지점에서 튀거나
              잠시 멈출수 있고 호환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며 용량의 크기때문에
              레코딩시에 에러날 확률이 조금더 높습니다.

              변환시에 옵션을 CBR 8mbps나 VBR 7-9mbps로 맞추시면 됩니다.
              소프트웨어마다 설정방법을 보시고 맞추십시오.
              다만 VBR로 작업하시면 CBR보다 인코딩시간이 2배이상 시간이 걸립니다.
              용량과 화질상의 이득이 있으나 눈으로 보기에 확연히 다르다고 느끼시기는
              힘듭니다만 촬영물이 움직임이 많으면 테스트후 사용해 보십시오.
              TV수신카드로 캡쳐하신 것이 화질이 나쁜것은 어쩔방법이 없습니다.
              (촬영원본과 꼭 비교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방법을 바꾸셔야 할듯합니다. 1394보드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5. DVD로 변환했는데 플레이어로 TV에 연결해서 볼때랑 PC로 볼때랑 차이가 있다.

TV와 PC의 모니터는 특성이 다릅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TV는 색상이 밝고 입자들을 미세하게 뭉개트립니다.
모니터는 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촘촘하고 계단처럼 분리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가까이에서 봅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어둡고 화면상태나 촬영상태에 따라서 미세하게 층이져 보일수 있습니다.
POWER DVD등 재생소프트웨어에서 옵션을 통해 몇가지 조절할수도 있으나
PC의 하드웨어 환경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기기의 사용목적과 용도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DVD로 레코딩할때의 주의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DVD로 구울때는 소프트웨어와 미디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라 실제와는 다른 부분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참고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 옳을듯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계속 버전이 바뀌고 개인의 PC 환경의 편차에 따른 안정성여부와
특정 소프트웨어를 구비하지 못한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재생기기나 미디어도 제조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고 출시된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제의 바탕에서 안정적인 방법이란 자신이 소장한 기기와 환경에 따라 경험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장큰 이유는 DVD는 상대적으로 CD에비해 호환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그 차이가 큰것은 아니고 말씀드린대로 상대적입니다.
그리 빈번한 현상은 아닙니다.

상용으로 판매되는 프레싱 방식의 DVD는 대량제작 시스템의 특성으로 제작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렇기에 내구성이나 호환성이 좋은편입니다.
단 소량제작은 비용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1.   DVD제작 프로그램에는 일반적으로 바로 레코딩이 가능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레코딩시 안정성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DVD 폴더 형식으로 제작후에 전문 레코딩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반대로 레코딩 소프트웨어에 딸린 인코딩 작업도 성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두가지 부분은 서로다른 소프트웨어를 쓰는것이 아직까지는 안정성이 높습니다.

2.  레코딩 프로그램중에는 일반적으로 네로버닝롬이 안정적이라 이야기합니다.
     제 경험과도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며 이후로 다른 소프트웨어는 사용해보지 않아
     더이상 이야기하는 것은 개인적인 경험치가 부족하네요.
     다만 수많은 납품결과 클레임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3.  될 수 있으면 저배속으로 레코딩한다.
     이부분은 지금은 조금 덜하지만 상당부분 PC환경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레코딩중에는 이것저것 작업하지 않는것이 에러를 줄입니다.
     그래도 이상이 있으면 하드웨어 환경을 점검해 보셔야합니다.
     또 다른이유는 구형기기와의 호환성입니다.
     DVD기기도 배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온것들은 저배속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정성 때문에 저배속으로 굽는것이 좋습니다.
     DVD레코더는 가격이 바닥을 치는중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5-6년전에 비해 10-20배 정도 하락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당시에는 파이오니어것을 많이 선호했는데
     지금은 큰 편차가 없다고 말합니다.

4. 미디어 즉 공DVD는 저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의 미디어가 꼭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럴 개연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제 경험에도 몇번 그런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개인적인 것들을 테스트용도로
    쓴것들이라 큰문제는 없었으나
    저는 가격대비 훌륭한 물건들을 좋아하지만 이부분은 적용이 되지 않더군요.
    일부 미디어는 사용 염료와 제작하는 방식에 따라서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http://www.dvdrwinfo.net ,  http://www.cdrinfo.co.kr/
    위 사이트에서 유저들의 사용기나 정보등을 참고하시면 후일 만약에 생길지 모르는
    황당함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5.  개인 환경에 맞는 테스트를 여러번 한후에 방법을 정합니다.
     몇가지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가 많은 진행후에 다시 작업하거나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면 여기에 기술한 것들은 개인적인 경험에의한 한정적인
     정보임을 말씀드리며 참고 정도로 사용하십시오.
     본인과 비슷한 환경에서 테스트 한것들을 4번에 적은 사이트나
     기타 아시는 곳에서 공유하시거나 참고하십시오.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원론적인 이야기밖에 드릴수 없네요.
     맥에서 사용하는 것도 경험치가 없어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DVD로 변환하는 것은 현재 상황에 견주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한정성이 있습니다.
HDV기기를 소장하신 분은 DVD 비디오로 만드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HDV는 기기가 가진 화면을 제대로 담아내는 방식은 아직 시기상조인듯 합니다.
현실에 맞추어 WMV 포맷으로 DVD에 파일형식으로 담아두는 대안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상의 한정이 있고 대형화면에서 감상하기에 여러가지 실험적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개인적인 사용을 원하는 초보자라는 전제하에서
권해드리기 난해합니다.
환경적으로도 PC 사양이 높아야 원본 캡쳐가 무리없고,
아직까지는 인코딩시간도 인내심테스트를 할정도로 오래걸립니다.
변환에도 어느정도의 시행착오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범용성이 높고 경제적인 미디어와 방식은 몇년 기다리셔야 할듯합니다.

참고로 HD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디지털이란 단어가 던져준 만능,완벽등등의 단어와 같은 마케팅적 포장이 많습니다.
기존의 것보다 전체적으로 향상된 부분은 있으나
성격급하신 분들의 본격적인 사용에는 아직 환경이 무르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인 용도라면 초기에 사용하실때에는 지나치게 기기에 구애받지 마십시오.
저도 구닥다리(20세기에 나온것) 단판식 휴대용 캠코더로 재미있는 영상생활을 하는중이거든요.
한가지 더 첨언하면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레코딩 방법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혹시라도
질문을 하시면 답해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아보시는 것이 더 빠르고 원하는 답을 얻을실 것입니다.

쓰다보니 출산.성장비디오라는 주제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기술적인 부분만 말씀드린것 같네요.
하지만 앞에 부분들은 중요한 부분들이라 말씀드린 것입니다.

디지털 매체는 제조업체의 설명은 반영구적이라 하지만
결국은 물리적인 매체입니다.
상식적인 상황의 파손 부러졌다거나 깨졌다거나 하면 납득이 가겠지만
눈으로 보기에는 멀쩡한데 재생이 안되면 짜증이 날만한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DVD매체는 CD보다 민감한 편에 속합니다.
하드디스크나 기타 저장매체는 충격에 약합니다.

DVD매체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DVD는 CD보다 기록층이 많고 밀도가 높습니다 생긴건 비슷해도 완전히 다른매체입니다.
디지털 매체의 단점은 한부분이 망가지면 전체적으로 실행이 안되거나 비정상적으로 변합니다.
VHS나 아날로그 매체들은 그부분만 빼고 복원이나 실행이 가능합니다.
물론 전체가 점진적으로 나빠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리적 훼손의 가장큰 원인은 보관이 적절치 못한 경우입니다.
케이스에 넣지않고 마구 굴린다거나 아이들의 장난,
취급부주의로 인한 표면의 스크래치등이 대표적이고
직사광선과 습기에 많이 노출된 환경에서 훼손되고 다른원인으로는
기기의 비정상적 상태로인한 심한마찰입니다.
특히 예쁘게 꾸민다고 라벨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접착이 안되었거나 여러원인으로 접착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기기까지 고장날수 있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파고들었는데요.
보편화된 6미리급(정확하게는 DV)의 화질을 현재시점에서 화질,경제성,범용성등을
고려하면 DVD비디오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화질만 따지면 촬영된 6미리로 보는것인데 VCR처럼 쓸수 있는 6미리 데크는
수요가 적기도 하지만 비쌉니다.
복사의 편의성이 떨어지고 VHS처럼 시간순차적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6미리도 데이터는 디지털이지만 방식은 테잎이라 재생기기와 마찰을 통해
재생됩니다.
빈번하게 사용하면 물리적인 고장이 발생합니다. 현실적인 조건입니다.
8미리나 기타 그 이전의 매체들은 현재상태의 화질 보존의 개념이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아날로그 매체는 그냥놔두어도 화질이 점점 저하됩니다.

다른 매체에 담는것은 비용문제나 화질문제,사용편의성 문제등이 발생합니다.
역시 현실적인 조건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기술적인 부분의 발전과 범용성을 고려하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이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DVD는 보관에 조금더 신경쓰시고 촬영된 원본은 별도 보관하시길 권장합니다.
백업본을 만들어 소장만 하시고 있다 필요시에 다시 복사해서 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전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일부 미디어는 나중에 황당한게 안나올수 있습니다.
정보를 활용해서 조금이나마 확률을 없애나가십시오.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면 다른 매체들처럼 몇가지만 주의하시면 그리흔한 상황이 아니며
다른 물리적 매체들이 지니는 고장이나 에러의 빈도와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다른매체와 보관의 특성이나 에러의 형태가 다르다는 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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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기기 선택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캠코더를 가지고 있고 몇번 촬영을 하다보면 편집에대한 의욕이 생깁니다.
영상편집 하드웨어 정보와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이곳저곳 알아보면 더 헷갈리게합니다.
특히 영상캡쳐보드 가격을 알아보면 몇만원짜리 1394부터 수천만원짜리도 있다보면 아주
난감함과 동시에 가격차에 따른 엄청난 성능의 차이가 있는것처럼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생각이 조금더 진도를 나가게 되면 한계가 있는 기기와 촬영조건에서 만든것도
아주 좋게 만들고 촬영할때 잘못된 습관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편집등의 기술로
고칠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게 합니다.

이 게시판의 전제조건은 홈비디오 및 비슷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업무용을 말합니다.
대체로 6미리 DV급 기준의 영상이 될듯합니다.

좋은 결과물을 얻기위한 전제조건
(거의 이순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초보자일수록 거꾸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3번은 상황에따라 변할수 있거나 선택상의 순서가 바뀔수 있으나 결국은 이순서가
아닐까 다시 생각됩니다.)

1. 촬영습관 및 촬영의 조건
2. 촬영기기
3. 편집 기술 및 특성에 따른 결과물 만들기
4. 캡쳐보드 및 편집환경

1,3번은 경험과 학습에 의해 많은 부분 좌우됩니다.
기기나 편집환경에 따라서 1,3번 요소가 충족되면 최적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반대로 1,3번 요소가 충족되지 않으면 상태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즉 먼저 주안점을 두어야할점은 촬영방법과 조건에따른 촬영물의 상태등에 대한 것입니다.
이부분을 접하다보면 촬영기기에 대한 관심을 두게됩니다.
주의점은 촬영방법에대한 나름대로의 경험과 학습이 없으면 촬영기기는 고가의 장식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상을 많이 접하는 일상의 환경에서 보는눈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촬영이 어지러운 영상은 특징을 집어내라면 말로 표현못하더라도 느낌상 좀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수 있을것입니다.
목적이 가정용으로 촬영기술에 상관없이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나온다는 재미로 쓰실것이라면
그자체로도 커다란 의미가 있지만 처음단계에서 쓰지도 않을 기능들이 들어간 업무용과
고급취미용 캠코더는 대체로 부피도 큰편이고 부가적인 장비들까지 고려하면 기동성이나
실용성도 떨어지는 편입니다.
고급취미로 활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가정용 캠코더보다는 성능이 좋습니다.
추천사이트 -> http://www.dvuser.co.kr  http://www.camuser.co.kr
이런 동호회에서 정보를 얻거나 자문을 구하시고 구매전에 매장에서 둘러보십시오.
사진과 실물의 질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구매는 인터넷이 저렴한 편입니다.
단순한 몇가지 정보를 드리면 디카에 내장된 영상촬영기능이나 휴대폰은 캠코더보다
성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주목적이 영상이라면 소장하신 경우에는 활용을 하시는것이 좋지만 염두에두고 사용하십시오.
간단하게 보고 즐기기위한 용도라면 상관없습니다. 다만 TV로 본다던가 할때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상대적인 것입니다.
DVD캠코더나 기타 내장하드형등의 제품은 사용이 편리한것입니다.
찍은대로 그냥 쓰기에 편합니다.
기타 화질이나 성능이 6미리 캠코더보다 향상된것이 아닙니다.
빠른시일내에 편집을 하실 생각이면 권하기 어렵습니다.

목적이 일반회사나 단체에서 전문업체에 외주주기에는 여건상 어렵고 전문가를 채용하기엔 작업내용이 간단하고
내부직원들이 촬영을 할 수 있고 빈번하며 대외적인 이미지나 가정용 캠코더로 충족이 되기
어려운 영상물을 만들경우에는 촬영의 조건을 먼저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결과물의 형태 및 용도를 생각합니다.
실내촬영이 많고 DVD 정도의 결과물을 원한다거나등등
보통 업무용 카메라는 기종마다 메이커마다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물론 제일 좋은 방법은 촬영여건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촬영 환경이 좋으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이부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카메라의 특성을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입니다.
고가의 최신기종이 무조건 좋을거란 생각은 일단접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정보는 영상관련 동호회에서 정보를 알아보고 사용해본 분들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사이트 -> http://www.dvuser.co.kr http://www.camuser.co.kr

촬영의 여건이나 기기및 자신의 촬영 경험이나 습관등에 대한 나름의 정리가 되었으면
빈번하게 촬영될 환경이나 활용목적등도 정리될것입니다.
가정용은 아이의 출산 성장이나 친인척들의 행사, 여행, 단체나 모임의 행사 및 여행등이 많을 것이고
일반회사나 단체의 업무용은 내부교육자료, 사내 발표회, 각종행사나 모임등 내부자료나 강연, 기록이 필요한 단순자료,
단순 서비스로 제공되는 고객들을 위한 영상들이 될듯합니다.

다음단계로 촬영이된 테잎이나 매체들을 편집하거나 편리한 목적의 미디어로 변환을 하겠지요...

편집을 할려면 편집보드를 구매해야 되는데 특화된 목적의 것이 아니라면
몇만원짜리 1394로 캡쳐받는것은 화질의 차이가 없습니다.
특화된 것들은 업무용의 경우인데 방송용 테잎이나 HD원본을 캡쳐하거나 편집하기위한 것이나
상업영화나 광고를 위한것들입니다. 보통 몇천만원하는 보드들의 사용처입니다.
데크만도 억대를 호가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일반 가정용이나 일반회사의 업무용의 경우에는 촬영단계부터 사용하지 않는것들입니다.
기기나 카메라의 성능 혹은 규격이 다르고 촬영환경도 다르고 촬영자나 편집자도
특정용도안에서의 숙련도는 최상급입니다.
직업으로 하실경우가 아니라면 정보만 알고 전혀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중의 하나는 현재시점이 편집환경이 크게 변하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몇천만원 이상 들여서 시스템을 꾸며야 가능하던 작업들이
몇백만원에서 1-2천만원들여서 만들수 있는 환경입니다.
추천사이트 : http://www.dvnest.com/ 
                 (업무용에 한정될듯합니다, 여기 운영하시는 분은 물론 저를 모를테지만
                  아주 오래전에 세미나하시는 것을 보니 일단 아주 정직하신것 같고
                  관련지식도 해박하신 것 같습니다.
                  업무용 영상장비는 구축하기전에 상담을 제대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적에 벗어나면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단 이부분은 전문편집작업을 하는 분들이 사용분야나 필요에 따라서 선택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일반적인 비전문가의 업무나 홈비디오 환경에서는 촬영기기와 주변환경을 고려하면
무의미한 이야기입니다.

편집보드 선택시에 주의점은

1. 활용목적
2. 편집 소프트웨어의 사용숙련도
3. 현재 보유한 촬영 및 주변기기

그럼 목적에 따른 선택법을 간단한 예시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촬영후에 별다른 편집없이 DVD나 파일등으로 만들거나 자막이나 불필요한 부분의 삭제정도의 편집

1394보드 달고 자신에게 맞는 편집소프트웨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1394보드는 인터넷이나 용산에서 사면 2-3만원이면 가능합니다. 찾아보면 더싼것도 있습니다.
간단한 편집소프트웨어가 들어있을수도 있습니다.
기본성능은 같습니다. 메인보드중에 기본으로 장착된것들도 있습니다.
하드웨어로 인한 차이는 없습니다. 불량만 아니면 화질은 똑같습니다.

2. 편집을 하되 가정용 비디오를 편집해주는 업체수준(웨딩,돌잔치 등등)을 원하고
   시간절약을 원하고 작업량이 많을때

편집 소프트웨어의 활용도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애매한 표현이지만 중급이상 대체로 서적으로 판매하는 편집소프트웨어에 나오는 것들을
무리없이 사용하거나 경우에 따라서 참고하거나 검색해서 금방 익힐수 있는정도의 수준이면
굳이 필요로 할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그 비용을 PC에 투자하는게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세컨잡이나 아르바이트 개념이 강하고
편집소프트웨어도 나름대로 사용 가능하고 납기일 같은 것등이 존재하고
특정 편집보드에서 구현해주는 실시간 기능이나 이펙트를 자주 필요로하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편집소프트웨어에 능하지 않고 영상에 대한 기본적 이론지식이 없으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만져보고 쓸만한 상태(경험과 이론공부가 병행되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가 되면 비슷한 가격대에 더 좋은조건의 편집보드가 나오거나
비슷한 급의 다른편집보드가 더좋아보이는등의 착시현상등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먼저 기본적 이론지식에 시간을 할애하고, 툴을 익히는데 시간을 투자하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차이점으로 특정편집보드의 코덱이 재생해주는 화질이 좋다는등의 사용기등이 있습니다.
DV(흔히 말하는 6미리)화질은 원래 PC에서 보기위한 것이 아니라 TV에 최적화된 화질입니다.
이런 코덱들은 TV에서 보여주는 화질을 PC에서 구현한것일뿐 근본적인 변화는 아닙니다.
6.7년전 평상시에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 6으로 보다 파워DVD가 처음나왔을때 똑같은 VCD인데
완전히 다른화질이 구현되어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이 경우가 위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1394로 그냥 캡쳐한 것들도 적절하게 DVD로 만들어 TV에서 보면 캠코더로 볼때와
유사한 화질이 구현됩니다.
그래도 꼭  TV로 보면서 작업할려면 TV와 PC를 연결하면 볼수도 있습니다.
단 실시간 프리뷰가 지원되는 편집소프트웨어에서 가능합니다.
PC와 캠코더를 1394로연결하고 다시 캠코더의 아날로그 아웃풋단자를 TV와 연결하면 됩니다.
그런데 경험이 좀 쌓이고 꼭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개인용이나 단순업무용으로는
번거로워 사용을 안하실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징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 1394보드나 1394를 기반으로하는 고가의 편집보드나 화질차이는 없다
2. 고가의 편집보드는 번들된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상당부분 차지한다.
3. 구비하자마자 활용이 가능한 시점에 고가의 편집보드를 선택적으로 구매여부를 결정한다.
4. 자신이 주로하는 작업과 목적 시간 경제성등을 고려한다.
5. 6미리 재생기기도 몇천만원짜리(업무용으로 존재합니다)나 몇십만원짜리 캠코더나
   재생능력은 같다. 단지 활용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본촬영을 어떤기기로 했으며 숙련도에 따라서 화질이 결정된다.
   단지 특성을 타는 경우가 있으나 아주 흔한현상이 아니고 1대로 촬영하고 데크로 쓸경우에는 문제되지 않는다.
6. 같은급에서의 가격차이는 특정목적의 기능이나 번들된 소프트웨어 및 작업의 편의성을
    위한것들이 대부분이다. 일단은 마스터링 원본의 화질유지를 위한것이 가장크고
    특정목적은 기기연결성(대체로 공중파 방송급 포맷이나 기기)이나
    숙련자의 작업시간단축을 위한것을 뜻합니다.

이상이 제가 알고있는 대강의 특성입니다.
사용자들 말을 들어보면 몇년전에 몇천만원 호가하던 편집보드들도 지금은 성능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특성에 따라 매리트가 있었거나 주문에 맞춰 제작하던 것들인데
주변환경이 계속변함에 따라 생기는 기기의 한계입니다.
제일 좋은 구매의 시기는 투자한만큼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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