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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2) 사전등록 2월26일 마감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2)

올해로 21회째 맞이하는 전시회.. 영상촬영에 더 관심이 많은지라 이전에는 대체로 캠코더를 보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5-6년전만해도 방송기자재전인 KOBA와 연이어열려 하루나 이틀 꼬박보고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DSLR이나 디지털카메라의 비디오 촬영이 퀄리티측면이나 기능면에서 대부분이 가능해 일부 기술적인 혹은 작업편의성이라는 이유을 제외하곤 광범위하게 사용이 가능하기에 비디오와 사진이라는 기술적인 영역의 의미는 많이 사라진셈입니다.



웹사이트 - http://www.photoshow.co.kr
사전등록(코엑스 회원가입후 등록 가능) - http://www.photoshow.co.kr/korean/visitors/online

전시회는 4월26일 - 29일까지
P&I2012 온라인 사전등록 마감 임박! 2월 26일까지 마감입니다..
사전등록시에는 무료관람이 가능하고 이후에 현장등록은 입장료 8천원입니다..

참관안내

  • 전시명
    • 국문 :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 영문 : PHOTO & IMAGING 2012
  • 일시 및 장소
    • 기간 : 2012년 4월 26일(목) ~ 29일(일)
    • 시간 : 10:00 ~ 18:00 (단, 29일 일요일은 17:00까지 / 16:00에 입장 마감)
    • 장소 : COEX Hall A, B

관람안내

일반관람객 8,000원
단체관람객(20인 이상) 4,000원
무료입장 사전등록자, 초청장소지자, 만 65세 이상(1948년 이전 출생자),영유아(만 5세 미만), 등록장애인
PRESS 등록대에 명함 제출 후 출입증 수령

사전등록 안내

PHOTO & IMAGING 2012 사무국에서는 본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객 사전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하시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별도 등록절차가 생략되므로, 현장의 혼잡함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등록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감일자 : 2012년 2월 26일(금)



동시에 개최되는 P&I 디지털 영상제 3월11일까지 접수마감..

참가신청서 다운 - http://www.photoshow.co.kr/korean/event/movie-festival





카메라에 관심있는 분들은 실제로 체험해볼수있는 유익한 전시회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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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고다니며 쓰던 비디오 카메라..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2000년 사내에서 단지 영상편집을 할줄안다는 이유로 처음해본 비디오 촬영
회사 직원이 가지고 있던 샤프의 6미리 기종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이천의 모골프장 행사.. 재미있게 촬영했건만 사무실로 가져와보니 홍보자료로 쓰기 힘들정도로 엉망진창..
비디오는 완전 초보자와 사용경험치를 가진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2001년 지금의 아내와 처음만나 장난처럼 영상편집실을 차리던 시점..
하나씩 들고 다니자며 구입한 소니의 TRV10 , TRV7 그리고 파나소닉의 3CCD 방식의 NV DJ100
내가 주로 쓰던것은 액정이 널찍했던(4인치) TRV7 내수품이라 일본어로 잔뜩써있었지만 사용법은 아주 간단..
한 2년정도 들고다니며 촬영.. 이제는 초등학교 3학년이된 조카의 서너살 무렵이며...

소니 DCR TRV7 상세스펙보기
소니 DCR TRV10 상세스펙보기
파나소닉 NV DJ100 상세스펙보기

TRV7은 수중촬영하시는분이 틀을 이기종에 맞추었다며 단종된 제품이라 구입이 어려워 팔라기에 처분...
다음에는 지금도 가끔 데크로 쓰는 TRV10을 들고 다녔습니다..
액정크기와 본체크기만 약간작았고 나머지는 먼저쓰던 TRV7과 거의 동일..
소니 기종은 6미리 테잎에 담겨진 DVCAM 포맷도 재생이 가능하고 TRV10은 유럽에서 주로쓰는 PAL방식도 흑백으로 재생되기에 주로 데크로 사용..

하단영상은 나름대로 인코딩 과정을 거친것이라 색보정 및 디인터레이싱등 해상도등 PC에 맞게 살짝들어갔습니다. 
더불어 비트레이트가 낮은편이라 TV로 보는 것보다 화질이 떨어집니다.
대부분의 캠코더는 TV에서 볼때를 기준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아날로그 TV 시절의 캠코더는 전부 아날로그 TV로 볼때로 기준으로 맞추어져 PC로 옮기면 화질이 아주 많이 떨어지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요즘 주류인 HD급 캠코더 보다는 떨어지지만 아날로그 TV에 연결해서 보면 꽤 볼만한 편입니다.

TRV7으로 촬영



TRV10으로 촬영
 

DJ100은 같이 있던 친구가 쓰던것인데 당시에는 촬영원본의 보관이라는 개념이 희박해 테잎을 재사용해서 날려버렸네요..
어딘가에 화질저하된 결과물만 있을듯..


소니의 VX2000이나 PD150 기타 캐논 XL1이나 파나소닉의 DVX100 같은 준업무용 기종들을 일때문에 살짝 써보거나 만져보긴 했지만 평소에는 들고 다닐수는 없는것들..

2003년 무렵부터 사용한 기종은 삼성의 VM-C630 초기 불량으로 기기의 교환과정을 거쳤지만 2년가까이 매일 들고 다니며 우리아이 성장비디오를 촬영했는데 땅바닥에 떨어트린후 A/S를 받았건만 아날로그 8미리 정도로 화질이 저하된 상태고 저조도에서 확인되는 바람에 시간이 너무흘러 수리시기를 놓쳐 데크로쓰다 나중에 다른 캠코더 수리할때 간간히 촬영하기도.. 현재는 망가졌고 매일매일 촬영하던때라 같이 가지고 있던 JVC 50KR 기종으로 급하게 대체.. 1년정도 잘썼는데 아주 추운날 외출후 온도차로 인한 습기때문인지 유모차 밑바닥에 있었기에 생긴 충격때문인지 작동이 불안정.. 고치러 갔더니 통채 갈아야 한다고 해서 놔두고 TRV10을 조금 들고다님...

삼성 VM-C630 상세스펙보기
JVC GR-D50KR 상세스펙보기

VM-C630 으로 촬영(캠코더가 상태 안좋을때 촬영된것이네요..)
 

D-50KR(노란색이 강했던 색감)



2006년 겨울로 들어설 무렵... 6년정도 잘써온 TRV10은 수명이 거의 다한듯 A/S센터를 서너번 들어갔다 오는동안 데크로만 쓰던 히타치의 디지털 8미리 기종인 965LA 사용 처음 샀을때인 2002년 무렵 의외의 화질에 놀랐던적이 있기는 했지만 촬영용으로 실사용을 해보니 대체로 만족... 이녀석은 1년후 장모님 칠순 촬영하다 엎어진 물을 받아 익사... 나중에 집에서 호기심에 분해해 보기도... 대타는 역시 데크용으로 쓰던 소니의 디지털8미리 기종인 TRV110 저조도에서는 히타치 기종보다 떨어지기도... 더불어 뽀샤시 느낌이 강한 소니의 6미리 기종에는 없던 인터레이스잔상이 보여 조금 실망하기도.. 그래도 화창한 곳에서는 관계 없기에 1년 가까이 묵직한 이녀석을 들고 다니기도(목에 매고 있으면 뻐근할 정도..)

히타치 VMD-965LA 상세스펙보기
소니 DCR-TRV110 상세스펙보기

히타치 965LA


TRV110(색보정 및 후처리)


2009년이후 지금까지 이전에도 한번 포스팅한적 있지만 저가형 HD 캠코더 들고 매우 잘쓰고 있습니다.
이베이와 타오바오를 한참 헤매다 구입직전 국내에는 분명 없었는데 옥션에서 같은 제품을 발견했을때의 신선함...
관세나 기다림을 생각하면 국내에서 사는것이 좋겠다 싶어 구입..
아웃포커싱이 심해 한번 바꾸기까지 했지만 더이상 까칠하지 말자며 쓰던것인데
지금은 들고 다니며 한계를 인지한 상태내에서 나름대로 잘쓰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9/07/22 -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 hd-1p HD 해상도의 저가형 가정용 캠코더를 구입하다.. 1

HD-1P (색보정)
 

HD-1P (색보정 없이)


*판도라TV의 HD급 업로드 영상은 기본적으로 콘트라스트가 올려간 형태로 들어가기에 차이가 없어보이기도 
 유튜브로 올린것들은 좀더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잠깐 써본것들..

삼성 HMC10


올림푸스 펜 E-P1


파나소닉 HMC150 (무보정)


10년 가까이 나름대로 여러종류의 캠코더를 써왔네요.. 5-6년전 디지털 카메라에 동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올 무렵만해도 장난 같았는데 요즘 DSLR이나 성능이 높은 디카에 들어오는 동영상 성능은 스펙도 스펙이지만 카메라 특유의 렌즈를 활용할 수 있기에 사진은 사진기 영상은 캠코더의 구분이 아닌 선택점으로 점점 바뀌어갈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기에 대한 욕심이나 관심은 여전하지만 개인용도로 실제 사용하는 목적으로는 조금 부질없음을 느끼곤합니다.
개인생각에 영상 촬영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감성입니다.
감성의 전제에서 기기와 사용기술이 뒷받침 된다면 금상첨와..

연출되지 않는 일상에서의 사용은 촬영의 부지런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순간들이 많아지면 훗날 무엇으로도 살수없는 추억 한아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아이의 영상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관련글 - 2007/03/29 -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사진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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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AVCCAM 홍보&체험단 모집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벌써 저번주에 벌써 시작된 것이고 블로거 간담회도 있었지만 1월달까지 지속적으로 모집한다고 합니다..
평일 낮에하는지라 블로거 간담회는 시간이 없어 못갔네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업무용 캠코더를 빌려준다니.. DV방식의 업무용 명기 가운데 하나인 DVX100 시리즈부터..
P2방식으로 각광받은 파나소닉은 업무용 시장에서는 나름대로 입지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올해초에 파나소닉에서 했던 업무용 캠코더 세미나에 갔을때 모여든 사람들의 상당수는 잠바를 대강걸친 덥수룩한 중년의 남자들... 디자인분야나 디지털 카메라 혹은 IT 관련된 행사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 그리고 조금은 거침없는 질문들...견딜수 있는 온도는.. 알래스카에서도 사용했었습니다.. 디지털 방식의 기록방법이 가져올수 있는 열화는...등등 일본 본사에서 나온 분들의 대답과 시연을 보던 기억이 납니다..

AG-HMC40 Handheld Dual-Use AVCCAM Camcorder




AG-HMC150

 
관련글 및 정보

파나소닉 HMC150 과 HMC40 비교 리뷰
https://eww.pavc.panasonic.co.jp/pro-av/

제품 브로셔(영문)



체험단 모집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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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1p HD 해상도의 저가형 가정용 캠코더를 구입하다.. 1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한달전쯤 원산지가 대만 아니면 중국으로 알고있는(?) 캠코더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타오바오에서는 대만산으로 소개되는데 제조는 중국에서 한듯.. 공산품의 경우 중국에서 만든다는 것은 이전에 질나쁜것을 의미했지만 요즘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세계의 모든 공장이 중국과 동남아에 몰린 현실..)

원래는 서너달전쯤부터 파나소닉의 HDC-SD 시리즈나 JVC의 HD 핸디캠 중고를 보려고 이베이와 야후재팬 경매를 맴돌다 고점의 환율땜에 그리고 이베이 경매 낙찰시간이 새벽인점이 거슬려 어려웠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저가형 캠코더.. 스펙만 보면 1080P(30fps)도 가능하고 가격도 관세포함해 대략 40만원..

문제는 실제성능과 애프터서비스... 그리고 호환배터리 구매여부...

사용기를 찾아보니 달랑 1개.. 미국의 어떤 블로거의 글을 살짝 봤는데 그냥 가격대비 만족한다는 정도 그리고 HD 해상도로 촬영가능한 캠코더를 이런가격에 구입가능하다니 놀랍다는 이야기정도(그이상은 영어가 딸려서.. 다른기종과 비교해 놓은것인데...) 모델명이 아닌 다른명칭으로 찾아보니 중국의 도매 사이트 비슷한 것들이 보이는데 구매 수량에 따라 다르지만 200달러 안팍.. 처음 접속한 타오바오에서 찾아보니 이베이보다 조금 저렴...

타오바오에서 파는 것들은 옵션적용이 가능해 SD카드와 삼각대 여분배터리를 포함해 판매하기도..
모델 명이 조금씩 다른데 편의상 해상도 기준으로 나누어 1080P와 720P로 나누어서 보았는데..

옥션에서 동일한 스펙 동일한 디자인을가진 HD-1P란 제품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추가로 주문했던 배터리가 오지않아 다시 보내달라고 통화하면서 다른곳에서 주문한 16G SDHC카드를 받았는데 이기기에서는 조금쓰다 불통..(참고로 트레센드 제품... 다른기기와 USB로 직접연결시 제대로 작동되더군요.. 개봉한 상태라 그냥 휴대용 저장장치로 쓰기로..) 3일후쯤 다른 8G 메모리카드를 장착했더니 제대로 돌아가더군요...

타오바오에서 판매중인 HD 1P 본체만 중국 위안화로 1000원내외

이베이에서 판매중인 상품(관세까지 대략 40만원)

야후 재팬에서 판매중인 제품

외국 유저의 체험기(구글 한글 번역)

제품 사양 및 현재 대략적인 수입가

http://www.lightinthebox.com/GIGXON-HD1P--HD1080P--5-0MP-CMOS-Digital-Camcorder-with-3-0-inch-TFT-LCD--SZW732-_p44711.html

http://www.chinavasion.com/product_info.php/pName/1080p-hd-video-camera-highres-video-camcorder-up-to-60fps/





몇가지 특징..

화질:
애초에 큰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했던 만큼만... 그래도 화창한 날씨에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
우선 저조도의 실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한데 이유는 물론 렌즈성능이지만
촬영된 데이터를 살펴보니 1080P 30fps 대략 13mbps, 720P 60fps 대략 6-7 mbps
우선 일차적 원인발견.. 저장되는 해상도에 비해 비트레이트가 낮다는 느낌...
(이제품은 없지만 시판되는 핸디캠스타일의 캠코더 촬영 원본 샘플영상은 팝코넷에 많습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기기 렌즈와 광학 기술적인 부분은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불만은 그렇지만
저장되는 결과물은 압축률이 뛰어난 H.264 코덱을 썼다 하지만 너무 낮은 데이터 용량을 준이유는 무엇인지 생각중..
더불어 촬영 결과물이 액정으로 볼때와 PC나 TV에서 볼때 차이는 색감이나 이런것들을 떠나 선예도에 있는데 
작년에 잠시 사용했던 삼성의 HMX 10 기종의 720P 비트레이트가 13mbps 정도였는데 물론 렌즈성능이나 
다른요소도 있고 가격차이도 고려한다지만
720P에서 이정도 비트레이트가 나왔다면 괜찮을법 했다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가격을 고려하면 대부분이 상쇄됨)

 촬영: 
1080P 선택시에는 화각때문인지 자동포커스 때문인지 화면이 앞뒤로 줌인줌아웃 미세하게 발생
(카메라 정지상태에서 두드러짐. 카메라가 움직일때는 거의 느끼지 못할정도 혹은 없슴)
재미있는(더불어 구입자로서 씁쓸한) 현상은 카메라 고정상태에서 피사체의 움직임만으로 자동 포커스 현상 발생.

해당 국내판매처에 전화해봤더니 포커스를 자동으로 맞추기 때문이라는데 3인치 액정에서도 보일정도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 720P 촬영에서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육안으로 느끼기에 조금 덜하긴 했지만
(광각을 이용하기 때문인것 같은데 해상도에 따른 시야확보를 위한 방편)  
아무래도 찜찜해 여러번 상담후에 교환을 요구했는데 사후처리에 시간이 걸린것은 이해한다치더라도
교환요구 이전에 촬영된 클립을 보냈지만 10메가가 넘는다고 메일이 계속 도착하지 않는 상황
그래서 통화후 기기를 보냈는데..
아무런 통보도 없고(물건을 받았다던가 몇일 걸린다던가 여러번 전화후에 약속된 연락도 오지않아
진행상황이 궁금) 단계단계마다 계속 전화하게 만들기에 짜증이 나기도..
(휴일 포함해 열흘정도 소요... 진행된 시간보다 적절한 피드백과 이야기가 없어 답답했슴)
더불어 조금은 궁색한 변명으로 들리는 소리만 하기에
(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이 아닌 예전에 나왔던 산요 기종의 예를 들면서 묻어갈려 노력...)
진상좀 부릴까 하다 판매자의 노회함이 환불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같은데다 사무실이전등 업무적으로
복잡한 다른 일이 여러가지 동시에 산적해 논쟁할 시간이 없어 혹시나 하는 생각에 교환요청...
기본적으로 정지화상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기에 상당히 중대한 결함이라 생각함.
교환으로 받은 다른기기도 똑같은 현상 발생(시리얼 넘버를 적어놨는데 다른기기가 왔기에 교환한것으로 보임.

가정용 캠코더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촬영자가 보행하면서 촬영하는 것은 말리고 싶을정도..
DV시절보다 해상도가 커졌기에 촬영에 대해서는 좀더 경험과 학습이 수반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그래도 일상사는 지나면 되돌이킬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 퀄리티에 앞서 실행이 중요합니다.
앞의 경험과 학습 이야기는 꼬리표일뿐..

1080P 모드 촬영시 피사체와 1-2미터 이상의 거리 필요..

파일:  H.264 기반의 MOV

배터리: 동영상 촬영시 연속으로 약 2시간이내(예비 배터리 필요)

기능: 
특정시간만큼 녹화가 없으면 자동 전원오프 기능 있슴
컴퍼넌트 단자로 HDTV 혹은 아날로그 TV 연결(HDMI 단자는 없슴)
기기와 PC USB 연결
전원과 본체연결 기능 없슴(충전기를 이용한 배터리만 전원 공급장치)
16기가의 SDHC는 작동하지 않는것도 있슴(트레센드 것을 넣어봤더니 1분정도 촬영되다 인식불능.. 
재미있는것은 절반 가량 데이터를 채우고 촬영해 봤더니 그럭저럭 작동함) 처음에 멋모르고 그냥 구입했다 
휴대용 리더기끼워 USB로 사용. 나중에 구입한 메모렛 8기가는 잘 작동.

번들로 들어있는 PC의 프로그램은 DV기반을 기준으로 만든 소프트웨어라 활용성이 떨어짐.

디카 기능은 그럭저럭 쓸만한편 앞서 이야기한 자동포커스를 하느라 화면이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데 
사진이고 이기기로 정밀성을 요하는 것을 촬영하지 않을것으로 예상되기에 적응하면 그런데로 쓸수있슴.

한국어 메뉴를 지원, 오자가 있슴

기타: A/S는 기본적으로 상품 하자시 수리보다는 교환인듯..

개인적으로 캠코더는 수십가지를 만져보고 몇개는 여러차례 A/S를 거쳐 회생불능상태로 부서질때까지 쓰기도 했지만(나중에는 궁금해 분해해 보기도 했는데 너무 복잡...) 이런 현상은 처음 겪어보는 것이라 당황스럽기도...

우선 불편한 동거를 하기로 결정..
이전에 사용하다 부주의나 여러가지 원인으로 고장난 상태로 써본적은있지만애초 이런 결함을 알고난후 사용해보는 캠코더는 처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보며..

거의 동일한 스펙 및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간헐적인 사용기가 있습니다.
다만 촬영된 영상물이 개인적으로 판별할려는 약간의 울렁증(?)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다음편은 실제 촬영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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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의 HD캠코더를 보고와서..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2월 12일 오전에 힐튼 호텔에서 있었던 소니 코리아의 HD 캠코더 발표회를 보고 왔습니다.

배포한 자료와 설명에 기초하면 HDR-SR12, HDR-SR11, HDR-SR10 기종은 하이브리드 즉 HDD와 메모리스틱 2가지 매체에 저장이 가능하고 같이 출시된 HDR-UX20 기종은 최초로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캠코더도 선보였습니다.

우선 적용된 기술적인 면은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
비욘즈(Bionz)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조금 발전한 형태의 역광보정으로 보이는 DRO(Dynamic-Range Optimizer),
엑스트라 파인 LCD,
자체 개발한 색상체계인 x.v.Color,
AVCHD 포맷으로 저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있는 기능은 얼굴인식 기능인데 아주 잠깐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사람얼굴의 중앙에 갈때 네모난 창이 나오면서 포커스가 맞춰지는 형태이고 가정용 캠코더를 사용하는 초심자가 간과하기 쉬운 줌으로 당겼을때의 음성이 아주 작거나 녹음되지 않는점을 착안한 음성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퀵온 버튼은 전원을 손쉽게 껏다켰다 하는 기능인데 기존의 소니 캠코더에 있었던 촬영 상태에서 스타트/스톱 기능의 버튼형식으로 보면 됩니다.

몇가지 생각해볼 부분은 디지털에 최적화시킨 소니는 왜 인터레이스 방식을 고집할까? 이고 이날 판도라 TV에서 5월즈음에 선보일수 있으리라는 HD UCC는 어떤 형태를 보여줄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캠코더의 저장되는 원본 영상은 AVCHD, 소니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올해 소니에서 출시되는 HD핸디캠에는 피나클 스튜디오11을 기본 제공한다고 합니다.(베가스에서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하긴 베가스는 몇년전에 소니로 넘어간 소프트웨어니까....) 문제는 편집 과정을 거쳐서 올릴만한 UCC 동영상 서비스가 선뜻 떠오르지 않습니다. 16:9 와이드 모드를 지원하는 프리에그는 물론 웹용 서비스치고 훌륭한 비트레이트를 지녔지만 HD라는 것을 고려하면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고 현재 최고의 비트레이트라 할수 있는 앤유나 엠엔캐스트,엠군등의 비트레이트로 HD급이라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우선 사용코덱 자체가 SD급에 최적화된 것들이고 편집을 가하지 않은 촬영원본이 업로드 되는 것인지 된다 치더라도  어느정도 분량이 나가면 몇기가 훌쩍 넘어가는 것들이기에 아무리 초고속 인터넷이라도 업로드 시간과 해당 서비스 업체의 인코딩 시간을 고려하면 실효성에도 의문이 듭니다. 아마 올해안에 HD에 걸맞는 UCC가 서비스 될려면 다운로드 형식이 주가 되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웹에서의 HD급 UCC 동영상 참고 사이트 http://www.stage6.com/ - 액티브X를 설치해야 제대로 보입니다.
몇개를 다운로드 받아 살펴보니 대략 5mbps 내외입니다.
그래도 깍두기 현상등 중간중간 불안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HD영상은 HD 촬영기기로 촬영하고 HDMI 단자로 연결해서 HDTV에서 시청할때 제대로 체감할수 있습니다. 이중에 빠지는 것이 있으면 차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HDR-UX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시점에서의 구매포인트:

HDTV를 갖추고 자작 영상물을 감상하면서 UCC 동영상 사이트에 재미삼아 간간히 올리는 목적.
가정용 혹은 초보라는 전제하에서 별도의 편집을 거치지 않는 홈비디오나 비슷한 용도에 국한한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가정용은 일차적으로 휴대성이 중요하기 때문이고 주용도가 캠코더라는 타이틀을 지녔다면 역시 가정용이라는 전제하에서 화질이란 것은 이차적인면이 존재합니다.

현재의 UCC 동영상 서비스 기준에 목적도 UCC 동영상용으로 당장 사용해야 할려는 초보자라면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할듯 합니다.

주의할점을 한가지 이야기하면 HDD,플래시 메모리등을 저장매체로 사용하고 촬영이 빈번해지면 필연적으로 촬영물의 보관에 유의해야 합니다.

2년전쯤 캠코더를 리뷰했을때는 하드디스크형이 지니는 매력을 별로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가정용이나 준업무용은 이런 방식으로 점차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물론 편집 환경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전시대의 6미리 테잎 시절에 없었던 현상으로(편집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파일이 아닌 단순히 원본의 보관이라는 측면만 볼때) HD급 영상클립의 크기는 단순 보관용으로는 조금 부담될 수 있는데다 HD급에 걸맞는 광매체인 블루레이나 HD-DVD가 아직까지 보편화되지 못한 관계로 SD급 시절의 DVD처럼 유용한 저장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DVD 시대와 같은 광미디어보다 하드디스크같은 형태의 보관방법이 보편화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단점은 안정성이고 디스크 혹은 아날로그 시대의 테잎형태는 보통 담을수 있는 상급의 화질 기준으로 1-2시간이 되는데 수백기가 혹은 테라급의 하드디스크에 담는다면 소중한 데이터가 한곳에 몰림이라는 현상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가까운 미래의 일이지 현재는 블루레이 제작에 필요한 레코더등 비싼 하드웨어 때문에 그림의 떡이긴 합니다. 돌이켜보면 2001년즈음 PC용 파이오니어 DVD 레코더를 눈튀어나오는 - 수십만원 줬던 기억이 납니다 -  가격에 구입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PC용으로 국한 시킨다면 WMVHD가 압축률이나 화질보전률 그리고 사용편의성에서는 무난할 것으로 보이는데 역시 문제는 무지막지한 인코딩 시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마 영상 인코딩 경험이 적은 분이라면 인내심의 한계를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인코딩 경험이 많다면 결과물이 나올때까지 참거나 시도하지 않을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번 행사는 UCC 동영상의 기술적인 변화점이 있으리라는 생각에 상당히 무게를 둔것으로 보입니다. 몇몇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있기는 하지만 역시 시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용 촬영기기 구입에 대해 원론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시점에 구입해서 알차게 쓰는것입니다. 주변에 장록속에 고이고이 모셔둔 구형 캠코더들을 보면 가끔 측은할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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