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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나는 정현 페더러 BNP파리바 오픈 테니스 8강전 경기 - 스카이스포츠 중계

스포츠/스포츠일반

정현과 페더러가 호주오픈에이어 BNP파리바 오픈 8강전에서 격돌합니다. ATP투어 중에서도 1000시리즈 경기로 메이저대회 바로 밑에 위치하는 경기입니다.


호주오픈에서 정현의 돌풍이 1회성이 아님을 알수있게 ATP투어 경기에서 지속적으로 8강의 성적을 거두며 기대감을 가지게하고있습니다.


페더러는 전성기를 훌쩍넘겨 이미 은퇴할 나이인데 다시금 회춘 모드로 들어서면서 세계랭킹 1위에 다시 올라서며 올초에 이미 호주오픈 우승까지 한상태입니다. 당시 즈베레프와 조코비치를 꺽으며 돌풍을 일으킨면서 올라와 4강전에서 페더러를 만난 정현은 발바닥 물집으로 아쉽게 기권했습니다.


다시 두달만에 격돌하게 되면서 정현으로서는 페더러와 정면 승부를 벌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승패를 떠나 좋은 과정의 경기를 펼치는게 일차적으로 중요하고 승부까지 좋은결과를 가져온다면 금상첨화...





정현의 16강전 쿠에바스와의 경기를 1세트 끝무렵부터 인터넷 뒤져 외국사이트에서 봤는데 이미 멘털이 조금 나간듯한 쿠에바스는 묘한 제스츄어를 여러번 하기도 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에는 커다란 우산을 들고 선수옆에서 그늘을 만들고 서있는 소녀들도 인상적...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는 테이블에 차양이 없고 의자만 덜렁...






16강전 하이라이트 - http://tv.naver.com/v/2870393


이번 대회 중계는 스카이스포츠에서 8강전부터 해줍니다.


스카이스포츠 채널 번호 - https://tv.skylife.co.kr/skysports/guide/channel-number


인터넷은 네이버TV에서 중계 -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index.nhn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category=etc&gameId=20180316TENNIS2



정현:페더러 BNP파리바 ATP 테니스 경기 일정


2018년 3월16일 11:00 중계 -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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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기량을 보이는 손흥민의 향후 가장 큰 걸림돌은 병역?

스포츠/해외축구

이번주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를 기록하며 축구선수로서 만개한 기량을 보여주는 손흥민은 아직 군대를 갔다오지 않았습니다. 28세 이전까지 국내리그에서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는 입대를 해야합니다.


함부르크 시절 2012 런던 올림픽이나 레버쿠젠시절인 2014 아시안게임 차출이 되지않으면서 당시 병역혜택을 많이 받은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아직 미필입니다. 이를 두고 손흥민의 현재 역대급 활약을 보면서 특별법이라도 제정해야하는것 아니냐는 논의들이 종종 보일때가 있습니다.


아직 올해 열리는 아시안게임이 남아있는데 문제는 지난 김봉길 체제에서의 23세이하 대표팀은 기대이하의 성적과 경기력을 선보였고 급기야 김학범으로 감독으로 교체되었지만 여전히 미지수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가져오고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허락해 출전한다면 병역문제는 해결할수도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이 유명 선수들의 병역창구처럼 보이는건 좀 그렇지만 모든 제도가 현실이나 감정과 완벽하게 매칭되는건 아니기에 현재로서는 이방법을 선택하는게 손흥민 개인이나 그를 응원하는 팬의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기량이나 앞으로의 국가대표로 보여줄 공헌까지 고려하면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경기를 보이며 병역혜택까지 가져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일부의 여론처럼 특례까지 만들어 병역의무를 연기하거나 면제하는건 반대입니다.(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군복무 기간만큼의 연봉이나 일정부분을 사회에 기부한후 은퇴후 군복무를 하는것등 하지만 나중에 선례를 남겨 다르게 이용될 소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형평성의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손흥민의 경우 또래에 비하면 피나는 노력이 수반되었다지만 지금 상태로도 부와 명예 모두 가진 상태입니다. 이미 다른 방식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병역의 의무는 누구나 자기의 청춘을 희생하는 것이라서 현재의 부와 명예가 각고의 노력의 결과물이지만 병역혜택까지(사회적으로 합의된 절차를 넘어서서) 가져간다면 이미 많은걸 가진 사람에대한 상대적 상실감이나 자괴감을 가져오게 할수 있습니다.


축구 레전드인 차범근도 군복무중 끝나가는(줄 알았던) 시점에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했다가 지금보다 어수룩했던 시절 우여곡절로 다시 돌아와 남은 몇개월동안 병역의무를 하고 다시 돌아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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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직접 관람 - 매스스타트 금메달 이승훈과 은메달 김보름

스포츠/스포츠일반

평창 올림픽은 초반의 우려와 다르게 성공적으로 마친대회가 되었습니다. 남북단일팀등 외교적인 노력까지 좋은 평가를 내릴수 있는 가운데 올림픽 자체도 매우 가성비 뛰어난 대회로 평가받았습니다.


경기 측면에서도 때아닌 영미 열풍이 몰아치며(집에서 아내가 빗자루들면 아들과 함께 영미 영미 가야돼 가야돼 외치기도 했습니다) 최고의 화제를 몰고온 여자 컬링팀을 비롯해 전혀 딴나라 종목으로 치부되던 스켈레톤 윤성빈의 금메달이나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비롯해 스노보드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 이외에서도 풍성한 결과들을 가져왔습니다.




지난 2월24일 강릉 빙상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날은 생소한 종목인 매스스타트를 보고왔는데 유명한 선수인 이승훈과 왕따 논란을 불러일으킨 팀추월 경기로인해 아마도 평생받을 비난을 한순간에 받은 김보름 선수의 출전경기...


김보름 선수는 경기나 제대로 할까하는 우려를 넘어서 은메달을 거머쥐었고 경기장에서 큰절까지 올렸습니다. 야유를 받으며 경기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질만큼 커다란 이슈였지만 경기장에서의 분위기는 김보름을 계속 연호하면서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습니다. 선수 개인에게는 좀더 성숙한 마음가짐을 가질수있는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올림픽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남자부에는 현역임에도 벌써 레전드라 불러도 손색없을 이승훈이 출전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답게 금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경기장안에서는 열광했고 같이간 사춘기 아들도 시크한 표정의 평소와 다르게 계속 소리지르며 응원..


매스스타트는 매우 생소한 경기였습니다. 넓은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쇼트트랙처럼 경쟁하는것으로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대부분이 뒤에서 슬렁슬렁 타고있고 몇몇 선수 돌출적으로 상당한 속도로 치고나갔지만 결국은 마지막에 하위권으로 뒤쳐졌습니다. 


총 16바퀴중에 경기 중간중간인 4번째 8번째 12번째에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는데 결론적으로보면 3위까지는 이전에 계속1등으로 통과해도 마지막 결승선 통과순위에 부여되는 포인트를 넘을수없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들어오는 순위대로 승부가 결정지어진다고 볼수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옆선수와 이야기하거나 8-90년대 나이트클럽에서 기차놀이하듯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팬서비스 차원의 퍼포먼스인줄 알았습니다.






올림픽이 끝나고보면 이번대회는 목표한 금메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많은 투혼과 열정 그리고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면서 과정도 이전과 비교하면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오점을 꼽자면 여자 팀추월팀의 모습이 최악이었습니다. 빙상연맹은 사실 오래전부터 문제가 많이 노출되었고 매우 투명한것으로 알려진 양궁협회를 빼면 우리나라 체육협회가 대부분 문제가 많은데 악명높은 빙상연맹은 김연아때도 변변한 지원하나없이 숟가락 얹어가기 바빴고 소치올림픽에서 불이익을 당해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습니다. 쇼트트랙 천재라 볼수있는 안현수는 급기야 러시아로 귀화까지..  다른 종목을 봐도 김연경 해외이적 파동때 엄한소리하는 구단손을 들어준 배구협회나 수영협회와 박태환 그리고 역시 많은 비리와 연줄로인해 욕먹는 축구협회까지..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많은 행태를 지속적으로 보여준곳들..







썰전에서 유시민이 매스스타트 경기모습을 보고 올림픽 헌장에 어긋난다고 비판을 했는데 일리는 있지만 현실과는 일정정도 거리가 있는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종목 일인자는 세계 랭킹으로 보자면 이승훈이 차지하고 있었고 다른나라의 견제가 꽤나 심했으리라 보입니다. 


빙상의 전설인 네덜란드 스벤 크라머도 페이스메이커겸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성적 모두를 노린 출전으로 보였고 비슷한 레벨의 선수라면 기량차이는 날지라도 한두가지 변수로 순위가 바뀔수도 있을 정도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스피드스케이팅처럼 혼자의 페이스로 기록을 측정해서하는 경기라면 당연히 이런식의 경기 운용을 하지 않았겠지만 순위경쟁 경기이다보니 나오는 방법..


그렇다고 특정 선수가 탱커로 희생하는 구조가 옳다거나 보기에 좋다는건 절대로 아니지만 경기 특성을 고려해야하고 선수를 비난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지기에 공적인 발언에 앞서 혼신의 힘을다해 고생한 선수에대한 배려를 더욱 크게 자리잡아서 이야기하는게 순리일듯...


되돌아보면 쇼트트랙 경기를 중계로 접하던 초기에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뒤에서만 맴돌다 마지막에 치고 나오고 앞에서는 한명이 진로를 교묘하게 막아서는 모습을 보기도 했었는데 조금 불편했던건 사실입니다. 점점 이런 부분은 세계 각국의 모든 선수들 사이에서 교묘한 방법으로 성행하기도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몸끼리 일어나는 교묘한 반칙에 매우 엄격하게 판정하는것도 이전에 쌓여진 이런 부분때문에 엄격해지는것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하계올림픽의 꽃인 마라톤.. 김명민 주연의 영화도 나온것처럼 마라톤에도 페이스메이커가 있고 따지고보면 손기정도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남승룡과 하기도 했던것을 보면 선수들은 현실적인 이유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물론 과정상 압력이나 거부로 인한 불이익이 있었다면 이야기는 전혀 다르겠지만 필요에 의해서 협력한 것이라면 현재까지는 어느정도 불가피한 부분으로 봐야할듯.. 이런 현상이 너무 심하다면 해당 종목의 룰변경이나 폐지를 주장하는게 맞지않을까 생각이됩니다.







결론적으로보면 필요에의해 합의된 상태에서 반칙이 일어난 상황이 아니고 대부분의 다른선수들도 비슷한 전략을 가져간다면 경기에 나선 선수에게 비판의 날이 향하는 것은 부당해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앞에서 이야기한것처럼 경기 룰을 바꾸거나 유시민의 말처럼 올림픽 정신에 어긋난다면 개인생각에는 폐지하는게 옳을듯.. 


순위경쟁하는 경기에서 선수들이 조금더 나은 방법이라고 행한것을 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현실성없는 의견이라 보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만 이런 방법을 쓰는것도 아닌데다..(축구로보면 이기고있는 이란에게 침대축구 하지말라는 이야기로 들림)


유시민은 알쓸신잡2 경주편에서 황남대총 주변 카페거리 황리단의 월세가 기하급수적으로 치솟는걸보면서 젠트리피케이션은 조금은 자조적인 목소리로 고치기 어렵다는 말을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취미를넘어서 순위를 다투며 같이 경합하는 경쟁적인 엘리트 스포츠에서 룰에 어긋나지않는 한도내에서 이기기위해, 모양새는 조금 엇나가더라도 전략적으로 머리쓰는건 고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심정으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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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올림픽의 추억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 영상보기

스포츠/스포츠일반

우리나라는 올림픽에서 상징적이라 할수있는 손기정의 마라톤 금메달을 빼면 최초의 금메달은 양정모의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이었지만 이당시 TV는 아직은 귀중품에 속하던 물건이었고 시골에서는 동네에 한두대있을정도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집에도 아직 없었고 어릴때..  TV로 올림픽을 집중하고 보기시작하던때는 84년 LA올림픽이었습니다. 때마춰 컬러TV 보급이 시작된지 불과 몇년 안된 시점...


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은 미국을 비롯한 우리나라등등 많은 국가들이 불참했고 그여파로 LA올림픽은 소련을 비롯한 스포츠 강국 동독등 동구권 국가들이 대거 불참해 반쪽자리라는 평가를 받기도했습니다. 우리나라에게는 어찌보면 호기였던게 일부 강호들이 불참해 몇몇 종목은 메달권의 벽도 낮아졌습니다. 박찬숙 김화순이 있던 여자농구.. 그렇다고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공산권 국가지만 올림픽에 참가했던 중국을 꺽음 당시에는 중공이라 불렀습니다.) 현실적으로 여자농구는 이전에 중국에 지면서 지역예선 탈락이었지만 불참국가들로인해 출전이 가능해져 올림픽 은메달을 따는 드라마틱한 쾌거를 이루며 다른 한편으로는 반사이익을 보기도 했습니다. 


LA 올림픽에서는 서울 올림픽 직전에 열린대회로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정도로 별로 존재감이 없던 우리나라는 차기 올림픽에서 개최국 성적이 너무 떨어지는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킬만큼의 경기력을 보이며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88년 올림픽때는 고3시절로 그렇게까지 공부에 매진하지도 않았음에도 분위기상 마음놓고 보지는 못하던 때였습니다. 당연히 직접관람은 꿈에도 꾸지 않았습니다. 가끔 학교앞 문방구에 틀어놓은 것들을 보거나 집에서 하이라이트를 조금씩 보던..





동계 올림픽은 1990년대 이전까지는 우리와는 안드로메다만큼 거리가있던 올림픽이었습니다. 쇼트트랙이 존재하기이전에는 주니어시절 대단했던 이영하나 배기태등 스피드 스케이트에서 간혹 혹시나하던 기대를 걸었었지만 올림픽과는 인연이 없었는지 계속 빗나갔고 거의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었습니다. 지금은 이번대회에도 기대되는 이상화부터 이승훈 모태범등이 이전에 금메달을 들어올렸고 이번 올림픽에서도 기대하는 진행형인 선수들입니다.


1992년 알베르빌에서 김윤만이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전 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어 우승했지만 대중에게는 아직도 생소했던 쇼트트랙에서 김기훈이 금메달을 따면서 많은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전이경 안현수(이후 러시아귀화 빅토르안으로 나오기도) 김동성등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강자로 우리나라가 많은 금메달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동계올림픽 종목중 아무리 평준화되었다해도 쇼트트랙만큼 좋은성적이 기대되는 종목은 별로 없습니다.


현재까지의 동계올림픽에서의 가장 큰 정점은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김연아 이전에는 피겨스케이트는 극소수의 관계자를 제외하면 관심은 불과하고 어떻게 보는것인지도 모르던 생소한 종목이었습니다. 그냥 스케이트 신고하는 무용과 체조정도의 느낌...  관심이 갔던건 끽해야 내한해서 묘기라 할수있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준 피겨의 전설 카타리나 비트나 신문 가십란에 나오던 토냐하딩의 낸시케리건 테러정도였습니다. 가끔 이토 미도리같은 일본 선수들이 선전하는걸보면 신기하기도 했지만 역시 남의일이던 시절...


이번 올림픽에는 직관을 가게되었습니다. 꿈에그리던 일이라 매우 기대되는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30년만에 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1988년 하계 올림픽에 이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누구나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기대하고있던 피겨퀸 김연아의 성화점화로 화려한 개막을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시도하면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도하는 외교의 장이기도합니다. 퍼주는것 아니냐는 시선도 많이 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우리의 외교역량이 높아지리라 기대합니다. 우리의 문제를 우리의 손으로 적극적으로 열어가는 과정으로 보고있습니다. 조선말기와 일제시대를 관통해보면 남의손으로 쉽게 해결하려다 항상 안좋은 결말과 만났기에 적극적인 대처만이 우리의 길을 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린시절 TV에서 자주보고 밤을잊은 그대에게 라디오 방송으로도 만나던 송승환 감독이 연출한 많은 화제를 몰고온 개막식입니다. 인면조나 드론 그리고 김연아의 성화점화까지 다채로운 광경을 연출...


평창올림픽 개막식 다시보기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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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호주오픈 테니스 정현:페더러 준결승 4강전 경기 일정 및 JTBC 중계방송

스포츠/스포츠일반

정현으로서는 꿈에 그리던 경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스포츠에 별로 관심없고 테니스 경기에 관심이 없더라도 페더러의 이름정도는 들어봤음직한데.. 지금 떠오르는 보리스베커 비외른 보리 지미 코너스 이반렌들 존맥켄로 안드레 아가시 피트 샘트라스등등 테니스 코트를 수놓은 수많은 은퇴한 선수까지 포함해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 한명만 꼽아야한다면 아마도 페더러일것입니다. 


정현과 페더러는 무려 15살 차이가 납니다. 운동선수로서는 환갑을 넘긴 선수와 경기를 하게된것입니다. 다른 선수라면 이미 한물간 상태일텐데 현재 세계랭킹 2위를 유지할 정도로 자신의 약점을 완벽하게 커버하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번대회 정현은 라이징 스타의 칭호를 받으며 이미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많이들 이야기하는것처럼 페더러보다 젊은 나이를 바탕으로 체력전을 염두에 둘수 있습니다. 노련한 페더러는 체력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전략으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가져갈것만 가져가고 다른것에는 힘을 쓰지 않는 방법이지만 이미 신의 경지에 이르렀는지 4강까지 올라오면서 한세트도 내주지않는 노련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현의 장점으로 보이는 체력이외에 또한가지 이야기하자면 정현은 지난 경기들에서 나이를 무색케하는 놀라운 멘탈을 보여주었습니다. 체력을 바탕삼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다면 꿈에 그리던 경기가 현실에서의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설혹 패하더라도 앞으로 창창하게 남아있는 정현의 테니스 여정에 페더러와의 진검승부는 최고의 디딤돌이자 변화점이 될수있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미 즈베레프와의 32강전에서 보여준 모습만 봐도 한살차이 동년배이고 현재 세계랭킹 4위라는 커리어는 물론이고 200킬로를 손쉽게하고 최고구속 220킬로가 나오는 강서브등 손댈수없는 확실한 무기를 장착한 선수지만 멘탈의 차이가 경기 결과를 바꾸는 모습을 봤습니다. 정현의 최대 강점 가운데 하나가 멘탈이라고 볼수있기에 이번 경기도 결과를 떠나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최고의 무대 4강전에서 테니스 황제와의 대결이라는 자체가 대단한 기대감을 가지게합니다. 정현이 많은걸 가져갈수 있는 경기가 되길..




2018 호주오픈 웹사이트 메인페이지를 장식한 정현과 페더러





정현: 테니스 샌드그렌 호주오픈 8강전 경기 하이라이트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vod/index.nhn?uCategory=others&category=tennis&id=388131&redirect=true




8강전 이후 한국어 인터뷰 영문자막으로 영상을 올린 호주오픈 공식 사이트

 



경기 프리뷰



호주오픈 현지에서 관심이 매우 많은 정현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준결승 1월26일  17:30 정현 vs 로저 페더러


TV중계 - 네이버, 아프리카TV , JTBC, JTBC3, 푹TV


네이버 중계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category=etc&gameId=20180126TENNI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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