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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8회째네요.
아마 5년정도 열심히 다닌 것 같습니다.
그 전에도 한두번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티켓은 1만원입니다.

KOBA2008 공식 웹사이트

사전등록은 5월 25일까지 신청가능하다고 합니다.
방송관련 각종 장비들을 시연해볼 수 있고 여러가지 동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체감으로 느껴지긴하지만 여러번 참관하다보니 흥미는 많이 반감되는 면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기에 참관을 빼놓을수 없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전등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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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안내자료

제1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08)
18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

“미디어 융합의 미래(The Future of Media Convergence)”의 주제로
신기술 테마관 및 음향시연회, 국제방송컨퍼런스와 함께하는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첨단 전시회

기간 : 2008. 5. 28(수) ∼ 31(토) (4일간)
장소 : 코엑스(COEX)전시장 대서양관·컨벤션홀 전관, 컨퍼런스 센터

“미디어 융합의 미래(The Future of Media Convergence)"의 주제로 열리는 제1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08 - 18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가 2008년 5월 28일(수)부터 31일(토)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전시장 3층 대서양관과 컨벤션홀 전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정보통신부, 방송위원회,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음악산업협회, 한국영상산업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기관 및 단체와 방송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KOBA 2008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관련 장비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함으로서 신기술 도입 및 상호 정보교류를 통하여 방송, 영상장비와 음향, 조명관련기기 등의 질적 향상과 관련산업의 육성발전은 물론 나아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전시품으로는 최첨단 방송·영상장비 분야의 카메라, VTR, 편집관련시스템, 송출·송신관련기기, IP-TV, HDTV, DMB관련장비, 컴퓨터그래픽스, 문자발생기, CATV시스템, 인터넷방송관련시스템, 위성방송관련기기, 조명관련기기 등을 비롯하여 P.A., 마이크, 콘솔, 믹서, 악기 등 음향관련기기와 관련 측정기기 등 7백여기종 1만여점을 전시 소개함으로써 최신 제품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KOBA 2008은 DMB, IP-TV 등 최근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 방송서비스의 흐름을 반영한 “신기술 테마관”을 전시장에 별도로 마련하고 음향산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Pro-Audio의 생생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3nd Dynamic Blaster KOBA”현장음향시연회를 COEX 그랜드컨퍼런스룸(401호)에서 병행행사로 계획하는 등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는 “국제방송컨퍼런스”가 전시기간동안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100여개 이상의 주제로 개최되어 관련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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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이 4번째인가 5번째인가 관람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아내와 같이 갔었던 기억도 나고 결혼전에도 같이갔던 기억이 납니다.
DSLR 기기는 물론 전통적으로 사진기혹은 광학기기라는 이름을 대입했을때 떠오르는 캐논이라는 브랜드와 그옆에 자리잡고 알파350 기종을 들고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 소니(다음달에 KOBA를 보러갈때면 지금 느끼는 주객이 뒤바뀌어 있겠지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테잎방식이지만 상당한 화질을 자랑하는 캐논의 가정용 캠코더인 HV30을 잠깐 만져보다 느낀 것은 테잎을 저장매체로 쓰는 것은 홈비디오 영역에서는 조만간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가격대비 화질을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 선택할 여지가 높은 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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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 소니코리아 제공




 



하단은 직접촬영한 영상

관람중에 촬영한 모델모습 - 엡손 부스


관람중에 촬영한 모델모습 - 캐논 부스



작년에도 그랬지만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참여는 대폭축소되었고 대중화된 디지털카메라와 그안에서 유행까지 몰고온 DSLR의 열기를 생각하면 카메라 제조사들은 즐겁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사진영상기자재전은 개인적인 이유이긴 하지만 KOBA보다 비중이 적게 다가왔던것은 사실인데(이전에는 일주일의 시간차이 이내에서 두행사가 진행되기에 맞물리는 기간에 2일 연속 코엑스로 발걸음을 옮기던 적도 있었습니다) 곳곳에 카메라를 들고다니는 매니아들을 보면 아직까지는 사진의 매니아층이 두꺼움을 새삼 느끼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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