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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김연경과 흥국생명간의 분쟁을 합의로 조정할수 있는 마지막날..

스포츠/농구/배구

FIVB는 김연경과 흥국생명간의 소속에 관한 분쟁을 4일까지 합의하라고 권고한 상황..

우선 원칙과 상식을 가지고 배구협회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FIVB까지 간 상황도 우습지만..

차츰 드러나는 흥국생명의 꼼수혹은 본인들 말대로 실수가 계속 드러나 이건.. 치사한건지 무능력한건지..

김연경 선수도 이런 꼼수에 계속 시달렸을 생각을 하니..


규정위반으로 대표팀에서 못뛸거다.. ITC 발급이 안된 상태에서 선수로 뛰었다는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뛴 경기는 프리시즌 비공식 연습경기라 규정과 전혀 상관없는 시합..

6월30일이 토요일이라 7월1일자 계약은 위반이라는 주장.. 조금 황당하게 들리는 주장인데..

실제로 계약은 7월6일에 이뤄졌고 1일자로 쓴것은 관례..

터키 페네르바체에 보낸 공문에도 합의안을 결정안이라 보내놓고 문제가되자 단순 실수라 주장....

국제적 망신까지 감수하면서 김연경에 집착하는듯한 인상..

김연경이 실제로 국대 못뛰면 흥국생명은 기업이미지가 오히려 먹칠이 될것은 불을보듯 뻔한상황이고

이마저도 명확한 상태가 아닌 관련없는 경기에 뛰었다고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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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IVB 기류는 선수쪽에 손을 들어주는 분위기인데 가장 큰 것은 계약서로 지난9월 FIVB에 질의하러 방문했을때 6월30일이후 연장된 공인 계약서가 없고 흥국에서는 FIVB 관계자 면담시 임대하면서 금전적으로 이득본것이 없다는 말에 FIVB에서는 그걸왜 우리에게 말하느냐고 반문하며 구단끼리 알아서하는것이라 했다는데..


관련보도 - 스포츠조선 : '김연경 사태' D-데이 10월4일, FIVB 재협상 기회 부여


김연경과 흥국생명 사이의 사태는 어쩌면 후진적인 우리나라 배구판의 문제일수도 있어보이는데

물론 흥행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국가대표급 경기에서도 부진의 늪속에서 오랜시간을 보냈기에

어찌보면 고사위기에서 연명하는 수준이기에 기업들의 고자세와 권리보호가 강구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김연경 사태를 기점으로 상식적이고 글로벌스텐다드에 걸맞게 규정이 개정되어야할 시점임박..


올림픽 이후로 여자배구가 관심을 받았지만 이후 경기에서 아시아권 4강에도 못드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아주 오랫만에 생긴 흥행과 관심의 발판마저 싸늘하게 만든 상황은 분명 누군가가 개선해야할 문제..

스포츠에서 물론 투혼이나 스포츠맨십이 매우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임팩트를 줄수있는 요소는 아니고 어찌보면 태도라는 측면에서 기본기일수 있는 부분.. 

결국 김연경같은 초특급 스타 선수들이 나오고 기대이상의 성적이나 경기력이 수반될때 관심이 생기는 것..

배구라는 커다란 차원에서 보호해주고 적극 후원해줄때 자신들이 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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