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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기자회견 동영상 - 배구협회 흥국생명

스포츠/농구/배구
배구협회의 답답한점..

김연경 이적이 원만하게 합의되었다는 배구협회의 이야기와 입장은 결국 FIVB에 떠넘기기로한 
스스로 주어진 권한도 행사할줄 모르는 무능력을 보여준것은 아닐까 생각됨..
누구의 손을 들어줄 수 없는 눈치보기 바쁜 협회의 이미지..
김연경 손을 들어주자니 구단들의 눈치가 보이고.. 구단편을 들자니 여론의 뭇매는 당연지사..
그렇다고 소신껏 일처리를 하자니 진퇴양난에 견딜 재간이 없고...

선수와 구단간의 이견과 분쟁을 국제배구연맹에 위탁시켜 해결하는 묘한 상황..
누군가 묘안이라고 내놓았을텐데...국가간문제도 아니고 자국내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맡기는 꼴..
국제배구연맹은 로컬룰을 우선적으로 인정한다고했는데 즉 해당 국가 배구협회의 조율을 최대한 존중한다는 의미
김연경의 이적문제에 관해서 배구협회는 로컬룰이 개정의 여지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었고
이부분은 우선적으로 배구협회에서 결정을 내릴정도의 개정이 된상태의 결론이 도출되었어야 한는 상황
그럼에도 안되겠으면 선수나 구단이 제소를하던 해야하는 상황으로 가져갔어야 옳지 않았을까?
터키로 떠나기직전까지 미뤄진것처럼 보이고 간신히 미봉책이 나오는것처럼 느껴지는 상황
현재 양쪽모두 불만이라 합리적인 중재안이라기보다 스스로의 의무이자 권리조차 외부에 넘기는듯한 인상...

앞으로도 이견과 분쟁이 생기면 FIVB에 문의할것인지..

사진과 기사로 보았을때 김연경 선수가 어느정도는 수긍한 상태로 합의한것이 아닌가 했는데
영상으로 보니 그것은 전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수긍하진 않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때문에 일단 받아들인듯...

일단 FIVB에서 FA로 유권해석이 내려진다면 국내복귀는 안하거나 다른팀으로 할수도있는 상황이고
지금같은 감정이 남아있는 상태로 임대신분으로 결정이 내려진다면
귀화는 전혀 생각지 않는다는것을 전제하면 혹시 2년뒤에 전격적인 은퇴나 
현재 협의의 아주 구체적인 단서는 모르겠지만
지금 잠시 접어놓은 FIVB에 정식으로 제소하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 도래할지도.. 


김연경 선수 입장에서는 일단 FIVB의 결정을 지켜보면서 하던대로 배구에 매진하면 될듯..
구단차원의 계약이 안이뤄지면 경기에 나갈수 없다고 흥국생명 단장이 이야기했다던데 
배려나 인간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보기에 좋지 않은 광경

페네르바체 챔피언스리그 우승당시 김연경 활약상 동영상 - http://gall.dcinside.com/volleyball/26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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