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다보면 해당본문을 잘못읽거나 시일이 지난후에 생각이 바뀔때도 있습니다.
시일이 지난후에 생각을 달리하게 된것은 Klevier님의 블로그에 달았던 것인데
무조건 고화질이면 좋은 동영상 서비스인가요?
2007년 5월 18일
달았던 댓글-2007년 5월 18일
현재 대부분의 UCC동영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비트레이트는 400k-1,1mbps입니다. 엠군같은 경우는 서비스하는 곳중에서 제일 비트레이트가 높은곳인데 이유는 다른곳과 차별성인듯 여겨집니다. 현재 과다하게 경쟁하는 시장에서 비용이 더들어감에도 이체제를 선택한것은 살아남기 위한 방편인듯 합니다. 웹에서 쓰이는 목적으로 기술적인 부분만 따져서 경제성과 범용성 나아가 화질까지 고려한다면 엠군의 서비스는 현재상황에서 한계치라고 보시면 맞을듯합니다. 서비스 하는곳이 많으니 자신의 구미에 맞는곳을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아마 획기적으로 용량이 적고 화질이 좋아지는 것이 나온다면 벌써 채택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부분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압축기술을 만드는 곳에서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을 퍼부으면서 개발을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있는 일인데 영상전문 동호회에가면 헤프닝 비슷하게 이런 압축기술을 개발했다고 공표 했다가 슬쩍 사라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실제로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하면 전세계적으로 몇조의 가치를 가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퀄컴같은 곳에서 두고두고 휴대폰에서 우려먹는 로열티정도의 가치를 지닙니다. 즉 아주 난해합니다. 실제로 기술이 개발되기도 힘들고 시간도 오래거리며 더불어 주변의 시청기기나 환경에 맞출수 있도록 실용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화질을 결정하는 가장큰 요소는 웹에 올리기 이전에 가지고 있는 원본이 가장 큰 요소입니다. 줄이가는 현상은 에러일 가능성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캠코더는 대부분이 TV에 맞춰져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데 영상을 주사하는 방식이 서로달라 PC용으로 변환하면 줄이가는 현상이 대체로 발생합니다. 전문용어로는 인터레이스 잔상이라고 합니다.이부분은 웹에 올리기전의 영상을 만들때 없애야 합니다.
동영상 서비스업체들이 너무 많은듯한 느낌이 들지만 몇년내 스스로 정리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서비스하는 곳의 평균적인 비트레이트는 700k정도로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비교표: http://betterface.tistory.com/46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때는 외국에 계신분이나 통신환경이 다른분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했고 이야기한 맥락에 관계없이 지나치게 기술적인 부분을 주절주절 늘어놓다보니 제대로 소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댓글을 길게 달게되면 해당글에 대해 여러번 생각해보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부분을 생각하게된 것은 Laputan님이 작성한 내가 엠엔캐스트를 버린 이유를 읽어본 뒤에 였습니다.
또다른것은 캠코더에 관한 것이었는데, 이상하게 영상 관련된 것들을 보면 댓글을 달고 싶어하는 욕구가 과잉될때가 있습니다. 과잉은 실수를 동반하기 마련인가봅니다.
한가지 더 생각하게 된것은 댓글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지나치게 나열하다보면 서로 피곤해지는 부분이 발생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상대방이 해당분야에 기술적인 부분에 경험이 별로 없을때는 피곤이 증폭될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때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작은인장님 작성
해당글 - 삼성 VM-X300 캠코더 - 다음 UCC캠코더 사용기 2007년 6월 29일
댓글 2007년 6월 29일
안녕하세요!
정지화면이 깨지는건 인터레이스모드로 촬영해서 그렇습니다.
720i 나 720p의 해상도는 어떤건지요?
인코딩된 것을 보니 저장된것이 720*480 인가요?
제조사에서의 설명서에 사용하신 용어대로 기재되었다면
제조사의 마케팅적 술수인지...
720p의 일반적인 의미는 1280*720사이즈가(HD기준중에 하나)
영상편집이나 기기사용시에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끝에 붙은 i는 인터레이스의 약자이고 p는 프로그레시브의 약자입니다.
PC용으로 한정짓는다면 인터레이스방식은 엄청난 단점이 있습니다.
잔상이 발생할 확률이 있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모드는 촬영의 숙련도를 조금 필요로합니다.
TV와 연결성을 생각했다면 720*480 사이즈로 저장되어야하지만
PC전용이라면 640*480사이즈가 제대로된 비율입니다.
혹시 별도로 인코딩을 한다면 640*480사이즈로 해야 사람 육안으로 보는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지금보는 화면 상하로 생기는 블랙화면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설명서에 적혀있는 실명가능성은 사실입니다.
예전에 영상동호회에서 논란이 있던것중에 하나인데 가능성이 있다는쪽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삼성캠코더뿐 아니라 많은 캠코더의 메뉴얼에 적혀 있습니다.
ㅋㅋ...오래전에 본거라 이유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써놓고보니 태클거는 것처럼 되어버렸네요.
그런 의미는 아니구요. 제가 조금 아는 분야라, 사용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해서...
그럼 즐거운 영상생활 되시길...
여기서 잘못된 것은 실명 가능성에 관한 것인데 렌즈를 통해서 과도하게 태양을 보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은인장님이 이야기했던것은 캠코더 메뉴얼에 LCD를 통해서 볼때 실명 가능하다는 부분이 오류라고 이야기 했구요.
과학에 실력과 애정이 많은 작은인장님의 설명이 맞는걸로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근본적으로 제가 판단할수 있는 지식이나 경험이 없습니다)
반성하게 된것은 결과적으로 구체적인 정보를 다루게되면 해당 내용을 꼼꼼하게 읽을 필요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과 반성을 가지게 해주어 두분께(아니 세분이네요)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시리즈는 벌써 바닥이 났습니다.
다음에 또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하면 적어보겠습니다.
이제는 댓글달때 간결하고 인간적인 부분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더불어 시도해보지 않았던 링크교환도 해볼 생각입니다.
초보의 길은 이곳저곳 가봐야 할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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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간단한 댓글이 아니라 댓글의 내용이 조금 길어지면 저는 따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트랙백을 보냅니다. 이 방법이 오류를 수정하기도 더 쉽고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가끔 무척 긴 글이 올라오는데 이렇게 긴 글은 조금 난감하더군요. 물론 보신탕에 대한 글처럼 유용하게 사용하는 글도 있지만요.
유용한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트랙백은 초기에 사용법(왜쓰는지..)을 몰랐고 사적인 이유지만 오래전에 프리첼 유료화 이후 웹상에서 다른사람과 특정공간에서 의견을 나누는 것을 하지않아 그동안 참았던 것들이 튀어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아님은 현재 여러가지 준비하시는 일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생각대로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더조은인상님께서 직접 체험한 바를 술회하셔서 글의 설득력이 더욱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희생자들끼리 싸워서는' 안될 일이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성계에서도 남녀 대립적인 전제보다는 서로를 궁휼히 여기는 마인드랄까, 그런 대외적인 이미지랄까.. 이런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글 트랙백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예! 고맙습니다.
ㅋㅋ..혹시 댓글을 다른곳에다...
페미니즘이 사회의 수면으로 처음 등장했을때는 신선하기도하고 의미있는일이기도 했는데 현재는 일부 오버하는 측면때문에 본래 받아야할 관심이나 의미까지 함께 도매금으로 묻혀버리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무슨일이든지 초심을 지키고 자기자리를 유지하는것..
말은 쉽지만 상당히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헛.. 제 글에....^^;;;
제 블로그의 공지에 너무 긴 댓글은 자신의 블로그에 글 작성한 뒤에 트랙백 걸어달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댓글 작성하시는 분 대부분이 공지 자체를 읽어보지 않아서 문제이긴 합니다만..^^;;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밖에 나가 있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쓸때 트랙백이 도저히 뭐에 쓰는건지 헷갈릴때까 많아서 제가 조금 미련한 짓을 했지요..
지금은 개념파악이 되서 조금 길게 답변이 나올때는 트랙백의 유용성을 알게 되었습니다.(도아님의 말씀처럼..)
더위와 장마에 항상 건강하세요...